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분들입장에서 알려주세요

먼ㄹㅇㄱ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5-11-04 22:32:44
20대중반남자입니다

이 곳에 여자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해서 글을 씁니다..

여친은 30이구요 저랑 연애를 시작한 지는 8개월정도 됬습니다

여친이 얼마전 결혼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 지

우연히 알게 된 후로 (솔직히 아직 어리다보니...결혼은

너무 먼훗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여친은 많이 사랑합니다)

저에게 넌 나중에 여자들 많이 만나봐...이런 말들을 저에게 합니다

친구들이 자기에게 이기적으로 굴 필요가 있다고 한다고 했답니다

절만나면서 선이랑 소개팅을 계속 받는다던지

절붙잡는다던지....하라구요

근데 여친은 저랑은 그래서 오래는 못만날걸 현실적으로

알고 있다고,,,,결혼하자고 매달릴 생각도 없고 부담 줄생각도

없데요. 그냥 절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랑은

오래 못만날 것같다고 하는데 ....

여친이 마냥 3,4년기다릴수없데요...

저희 부모님도 연상이라고 하면 안 좋아할 게 뻔하고,,, 연애도

지겹다네요...헤어지자는 건아니래요..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10.70.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5.11.4 10:37 PM (216.40.xxx.149)

    여친입장에선 혼기 꽉차서 연애만 몇년하다 헤어지면 타격이 크니까 그러죠. 반면 남자나이 이십중반이면 아직 결혼은 이르고요. 서로 시계가 안맞는거죠.
    정 좋으면 결혼 해야지 연애나 몇년더하자 그럼 조만간 여친이 선본남이 확실하면 님은 채이는 거에요. 결혼은 현실인지라 사랑놀음도 이십대나 하는거고 여자가 서른 넘으면 선자리도 전보다 더 안좋게 들어와요.

    좋으면 결혼 하고 아직 결혼은 안하고 싶으면 헤어져 주는것도 배려에요

  • 2. ...
    '15.11.4 10:37 PM (39.121.xxx.103)

    그냥 떠보는 말이에요..
    잡아달라는 속뜻이 있구요.

  • 3. 음,..
    '15.11.4 10:44 PM (110.9.xxx.46)

    여자분은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원하지만
    남자분은 전혀 뜻이 없잖아요
    그냥 연애만 잠자리만..
    여자분을 놔주세요
    선도보고 소개팅도할수있게

  • 4. 그래요
    '15.11.4 10:45 PM (58.224.xxx.11)





  • 5. ㅡㅡㅡ
    '15.11.4 10:49 PM (216.40.xxx.149)

    그리고 저도 서른즈음 까지 연애 오래하다 헤어졌어요.
    다행히 바로 선보고 결혼했지만 .. 타격이 컸죠 어릴때 연애하다 헤어지는 거랑 맘이 달라요.
    연애도 지겹구요. 걍 얼른 나도 애낳고 키워야 할때에 왠 데이트냐 싶어서 바로 결혼했어요. 그래도 애낳고 보니 삼십 중반훌쩍. . 둘째낳고 나니 체력저하.

  • 6. ..
    '15.11.4 10:51 PM (125.130.xxx.249)

    남자가 결혼 생각없는데 붙잡고 있는건..
    진짜 이기적이라 봅니다.

    결혼생각없으심.. 놔주세요

  • 7.
    '15.11.4 10:54 PM (14.32.xxx.195)

    결혼 원하는 30이면 불안하긴 하죠. 계속 저렇게 얘기하는건 원글님에게 무언의 압박을 하는거에요. 몇년 이내 결혼 생각 전혀 없으면 헤어지는게 좋겠죠.

  • 8.
    '15.11.4 10:55 PM (182.224.xxx.118)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억지로 헤어질 필요없고 그저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그녀와 결혼 아님 남남 이 되어 있겠지요.

  • 9. ㅇㅇ
    '15.11.4 10:57 PM (218.156.xxx.94)

    해 넘어가서 여자 한살 더 먹기전에 연말에 선이라도 보게 11월 안에 관계 정리하세요.

  • 10. 저거 딱
    '15.11.5 7:17 AM (175.209.xxx.110)

    내 친구 중 하나가 썼던 수법이네요 ㅋㅋㅋ 남자가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불안하다며 ㅋㅋ
    원글님 결혼 생각 없죠? 그럼 놔주세요~

  • 11. ...
    '15.11.5 8:07 AM (121.88.xxx.32)

    또래 여자들이 안 만나주니
    섹파로 생각하고 만나는데
    결혼은 또래나 어린 여자랑하고 싶으니 시간 끄는거죠
    이기심 버리고 놔주세요

  • 12.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15.11.5 8:14 AM (222.111.xxx.118)

    진짜 여자친구 사랑하면 놔주세요.
    책임지실거면 계속 만나시고요.
    지금이야 8개월밖에 안만났고 한창 좋을때니까 만나고 싶은거지만 2년뒤 3년뒤에도 계속 좋으리란 보장이 없잖아요.
    그리고 님이 하시는 말에서 이미
    연애만 하고 싶고 결혼은 모르겠다는게 있는데
    여자친구도 분명 그걸 만나면서 느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과 나이가 들어가는것에 대한 부담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님 정말 못되셨네요.
    지금은 결혼생각 없고 결혼은 먼 얘기이고
    부모님도 안좋아하실것이 뻔하다.
    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여자친구가 불안해 하는것 이해못하시나요?
    책임지실거 아니면 놔주세요.

  • 13. ..
    '15.11.5 8:24 AM (115.143.xxx.5)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이 이럴때 하는건가요..
    정말 사랑하신다면 결혼을 생각하시는게 좋고
    그게 아니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129 2015년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5/11/04 877
498128 역사는 권력의 전리품이 아닙니다 2 샬랄라 2015/11/04 997
498127 "일본 외무상, 한일 협의서 위안부 소녀상에 문제제기&.. 2 미일동맹 2015/11/04 920
498126 7세여자아이 걱정맘 2015/11/04 838
498125 삼성발 구조조정 감원태풍 끝나면 후덜덜하겠네요. 49 감원태풍 2015/11/04 19,223
498124 황 총리의 궤변에 담긴 국정화의 본질 1 샬랄라 2015/11/04 890
498123 오늘 강원도여행가는데 옷차림은 어느정도가? 5 이른아침 2015/11/04 1,597
498122 벨기에 원전서 소규모 폭발 사고 1 40년 가동.. 2015/11/04 1,608
498121 요즘 여중고생들 대부분 안경빼고 렌즈끼고 다니나요? 48 렌즈 2015/11/04 2,476
498120 죽지는 말자 이렇게 다짐을 합니다.... 49 내 팔자.... 2015/11/04 6,257
498119 40대 후반에 스키배워서 타는것 어떤가요? 11 스키 2015/11/04 2,914
498118 브랜드 구두가 보세 구두에 비해 확실히 발이 편한가요? 3 구두 2015/11/04 2,538
498117 이제 곧 초등1학년 되는 아이에요. 1 봄봄 2015/11/04 1,005
498116 뒤통수 맞은 후 그 인간이 싫다. 10 과거 호구 2015/11/04 4,785
498115 이쁜 머그컵 사고파 2015/11/04 1,241
498114 평생 나 혼자 안고 가려고 했는데 자꾸 긁어내는 부모님. 어떻게.. 51 글쓴이 2015/11/04 20,110
498113 초1 같은반 애 때문에 우리애가 많이 속상해하고 저도 넘 속상하.. 3 .... 2015/11/04 1,561
498112 동네 아동병원 ㅋㅋㅋㅋ 6 ㅋㅋㅋㅋ 2015/11/04 2,107
498111 갑자기 가려운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4 피부 2015/11/04 1,425
498110 미드 하나 추천할게요 13 fff 2015/11/04 3,278
498109 정치카페 듣다가 문득 49 노유진 2015/11/04 1,869
498108 박근혜, 황교안, 김무성, 황우여, 김정배 3 이름을기억해.. 2015/11/04 1,159
498107 햄스터용품 10만원어치 샀어요. 12 ... 2015/11/04 1,910
498106 가발의 달인편 보셨어요.. 대단한분이네요 4 생활의 달인.. 2015/11/04 3,500
498105 결혼식 하기 싫어서 안 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14 ㅁㅁ 2015/11/04 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