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딸 난소기형종 이라는데ᆢ

조회수 : 6,432
작성일 : 2015-11-04 21:29:52
아직 조직검사는 안나왔지만요

자궁내막종 예상했는데 기형종이 그나마 나은가요?

기형종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런데 양쪽에 있는경우 재발될걸 예상하라고하시네요

혹이커서 수술시간도 길어졌고 애가 힘들어 하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니 너무 힘드네요

아직 어린아인데ㅠ
IP : 211.36.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
    '15.11.4 9:50 PM (223.62.xxx.62)

    제가 난소기형종이었어요...
    97년도에 아랫배가 바늘로 찌르는것 같아 초음파하니 난소기형종이라했고..2.5센티라고했어요
    근데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하더니 정말 지금까지 자라지 않고 고대로 입니다...
    주기적으로 초음파랑 자궁암검사하는데 다구요...
    아직까지 아프진 않았는데.. 병원에선 혹시 급성으로 아프면 수술해야한다고 했는데....
    전혀 그런일은 없네요...
    자녀분은 12센티라고 했나요?
    크기가 커서 걱정되겠지만 그래도 복강경으로 할수있으면 하세요...

  • 2. 걱정
    '15.11.4 9:53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걱정 많으시죠?
    제가 10년전에 난소 기형종 수술 했어요
    기형종은 다른말로 경계성종양 이라고도 한대요
    암도 아니지만 물혹도 아닌 그경계에 있는 종양.
    그속에는 별 이물질이 다 들어 있다고 하더군요
    머리카락,손톱조직,피부조직 등등
    전 애도 다 낳았고 나이도 사십이 넘어서니 난소까지 수술허자는걸
    굳이 개복수술로 해서 난소 살려 달라고 했어요.
    크기는 6센티였구 조직검사결과 암은 아니라고 했구요.
    지금은 재발없이 괜찮아요.
    그래도 다른 난소에 또 생겼을까봐 건강검진 할때마다 조마조마하긴 해요.
    아직 어린 나이라서 많이 걱정되실거지만 힘내시고 잘 간호해주세요.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퇴원하시길...기도합니다.

  • 3. ....
    '15.11.4 10:00 PM (117.53.xxx.17)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도합니다..2

  • 4. 원글
    '15.11.4 10:02 PM (211.36.xxx.225)

    복강경 했고 입원중입니다
    요즘 단일경 경질 내시경으로도수술하던데요
    혹이커서 복강경 했네요
    경계성종양 무섭네요 전 양성종양으로 알았는데요ㅠ
    기형종 있으면 암 발생율이 높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걱정되네요 ㅠ

  • 5. ㅜㅜ
    '15.11.4 10:03 PM (180.224.xxx.157)

    너무 걱정되시겠어요...
    모든 치료과정 순탄하게 진행되어서
    건강히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원글님!

  • 6. 직딩맘
    '15.11.5 12:27 AM (59.15.xxx.172)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아무탈 없이 완치되어 건강하게 퇴원하길 기원합니다!!

  • 7. 걱정
    '15.11.5 12:31 A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그거 있다고 암발생율이 높은거 아니에요.
    제가 왜 그런게 생기냐고(혹에 별게 다 들어 있다니 이상해서)
    의사샘한테 물어 봤는데 모른대요.
    대부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걱정 마세요.주기적으로 검진은 한번씩 해주면 더 좋죠

  • 8. 저는
    '15.11.5 1:03 AM (121.165.xxx.201)

    초경도 하기전에 난소기형종 수술했어요.
    그당시에 혹도 크고 의학기술이 지금보다는 안좋았는지 한쪽 난소 절제했고요. 그런데도 임신도 했어요. 난소기형종은 선천적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요즘은 수술하더라도 혹 있는 부분만 깔끔하게 떼내니 난소기능에 문제도 없을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검사 잘 받게 하시고요.
    오히려 자궁내막종이 혹이 커질 가능성도 높고 재발이 잦아요. 스트레스 안받게 도와주고 음식 좋은걸로 잘 먹이시면 좋아요.

  • 9. 그럼
    '15.11.5 6:4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저두 난소기형종으로 수술했는데 당시엔 암가능성도 있다하셔서 저는 몰랐고 남편은 저 수술하는 내내 울었다고 나중에 얘기하더라구요...양성이었고 걱정님 말씀처럼 손톱이나 머리카락등 그런 이물질이 들어있었다고...제경우엔 첫애가 있어서 의사선생님이 난소자체를 절제하자고 하셨는데 남편이 너무 젊은데 그건 너무 가혹하고 살릴수있으면 최대한 난소를 살려달라하셔서 아주 일부분만 난소기능을 살려놓으셨다해요 다행히 지금까지 생리도 하고요 그후 몇년후 둘째도 낳았어요 지금도 건강하구요 원글님 많이 걱정되실텐데 회복잘하면 따님 건강하실꺼에요...

  • 10. 그럼
    '15.11.5 6:5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저두 난소기형종으로 수술했는데 당시엔 암가능성도 있다하셔서 저는 몰랐고 남편은 저 수술하는 내내 울었다고 나중에 얘기하더라구요...양성이었고 걱정님 말씀처럼 손톱이나 머리카락등 그런 이물질이 들어있었다고...제경우엔 첫애가 있어서 의사선생님이 난소자체를 절제하자고 하셨는데 남편이 너무 젊은데 그건 너무 가혹하고(이미 한쪽 난소는 물혹때문에 절제를 한상태) 살릴수있으면 최대한 난소를 살려달라하셔서 아주 일부분만 난소기능을 살려놓으셨다해요 다행히 지금까지 생리도 하고요 그후 몇년후 둘째도 낳았어요 지금도 건강하구요 원글님 많이 걱정되실텐데 회복잘하면 따님 건강하실꺼에요...

  • 11. 원글
    '15.11.5 8:10 AM (211.36.xxx.225)

    감사합니다 웟분들 재발은없으셨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796 분당인데요.헌옷가져가는 업체 많던데 어느업체 부르시나요? 2 헌옷 20-.. 2015/11/06 1,466
498795 캐나다, 엔진결함..헬멧논란으로 F-35 구매 철회 8 록히드 2015/11/06 830
498794 지고추 3번 끓여 부었는데 하얀게 끼는데 소금추가해야 하나요? 1 ... 2015/11/06 805
498793 냉장고 어떤걸 사야할까요...? 2 995 2015/11/06 2,053
498792 성추행이냐 아니냐 댓글 팽팽 7 2015/11/06 1,983
498791 다리에 힘이 빠져서... 2 푸르른 날 2015/11/06 2,132
498790 이 가방 어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8 궁금합니다 2015/11/06 2,297
498789 제가 아이에게 너무 한건가요? 13 2015/11/06 3,070
498788 중학수업시간에 숙제하는 딸 어찌하오리까... 1 ... 2015/11/06 1,010
498787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자리는 어디가 더 좋을까요? 1 serene.. 2015/11/06 1,424
498786 준비물 스스로 챙기도록 돕는 시스템? 부탁드려요. 1 덜렁이엄마 2015/11/06 842
498785 제가 예전근무했던 회사 사장이생각나 검색했더니.. 3 000 2015/11/06 3,446
498784 더블싱글침대 좋은곳 알려주세요^^ 고민하지말고.. 2015/11/06 841
498783 경량패딩 코트 7 겨울외투 2015/11/06 2,841
498782 보람상조~ 5 괜찮은인생 2015/11/06 1,122
498781 친일파들의 국부 이승만때 관보에..건국은 1919년 이라고 명시.. 2 증거 2015/11/06 909
498780 어린이집교사의탈을쓴 나쁜X 어린이집cctv 4 미르 2015/11/06 1,775
498779 월세 만기 일년전 이사통보 3개월후에는 주인이 월세보증금 내줄 .. 2 월세만기전 .. 2015/11/06 3,776
498778 김병지는 전남서 선수생활 더는 못할듯요 49 칙칙폭폭 2015/11/06 8,362
498777 탐폰 안쓰면 곤란할 정도로 양이 많은건 몸에 이상이 있는걸까요?.. 4 ... 2015/11/06 1,747
498776 애들 안깨우면 늦잠 몇 시까지 자나요? 3 2015/11/06 1,342
498775 공부 싫어하는 아이 학원좀 보내지마세요 52 ㅇㅇ 2015/11/06 10,211
498774 화장실 x이 안내려가요 15 ^^* 2015/11/06 6,977
498773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 5 세우실 2015/11/06 2,189
498772 아이 친구들 보면 샘 안나세요?? 비교는 불행의 씨앗이거늘..... 17 내맘나도몰라.. 2015/11/06 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