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던* 도너츠에서 있었던 황당한 일

.... 조회수 : 3,928
작성일 : 2015-11-04 20:43:10
지난 주 던*도너츠 과천청사점에 만원 사면 오천원 금액권 사은행사를 한다고 붙어있어 들어갔어요. 
오천원 금액권으로 행사상품 보온물병으로 바꿔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재고가 있는 한 된다고 해서 만원 어치 사고 금액권 받았어요. 
그 금액권은 이번 주 중 3일간만 쓸 수 있는 것이니 그때 와서 보온병으로 바꾸시라고 
매장에 있던 직원 두 명 모두 그렇게 얘기했어요. 

기다렸다 어제 갔는데 다른 직원이더라구요. 보온병으로 바꾸겠다고 하니까, 
펄펄 뛰면서 규정상 안된다면서 따발총처럼 퍼붓는 거에요. 
그래서 보온병으로 교환된다고 듣고 만원 어치 산거라고 했더니 
제가 무슨 무리한 일 요구하는 사람처럼 또 규정이 어쩌고 하면서 따따따 퍼붓는데 
너무 듣기 피곤하더라구요.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난 이만 바빠서 가보겠다 하고 어제 그냥 돌아왔어요. 
만원 어치 살 때 있었던 직원이 있을까해서 
오늘 다시 갔는데 또 그 따따따가 있기에 
귀찮아서 아무 말 없이 금액권 내고 물 5병으로 바꾸어왔어요. 

이건 사은행사가 아니라 고객을 기만하는 행사네요.
교환범위에 대해 내부적으로 합의도 안된 채 행사를 하고, 고객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구요. 
이 참에 도넛 끊고 살좀 빼려구요. 사실 여기 거 별로 맛도 없어요...


IP : 203.90.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11.4 8:45 PM (218.235.xxx.111)

    저도 그런 비슷한 일
    백화점 가전매장에서 있었어요

    근데 뭐 증거도 없고
    녹취도 없으니... 속은 끓어오르지만..

    나만 바보에 이상한 고객 된거죠.

  • 2.
    '15.11.4 8:47 PM (66.249.xxx.253)

    여기 지점 자주 가는데 따따따 누군지 궁금하네...

  • 3. ㅇㅇ
    '15.11.4 9:00 PM (180.182.xxx.45)

    그럴땐 점주랑 얘기하고싶다고 하세요 알바가 잘모르나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143 우체국계리직 괜찮나요 공무원 2015/11/04 2,330
498142 안나*블루 쇼핑몰 바지 어떠셨어요? 49 .. 2015/11/04 3,872
498141 공동식사 비용? 3 삼삼이 2015/11/04 1,406
498140 참 어렵네요 5 이런 고민 2015/11/04 1,049
498139 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1 편파방송 2015/11/04 692
498138 수능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대박기원!!.. 2015/11/04 1,898
498137 한국, 2분기 연속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1 샬랄라 2015/11/04 1,092
498136 도와주세요! 캐쉬미어 스웨터 마다 좀벌레가 다 먹었어요. 3 좀벌레 2015/11/04 4,030
498135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과외 2015/11/04 2,619
498134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ㅎㅎㅎ 2015/11/04 1,338
498133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애견간식 2015/11/04 892
498132 부탄가스를 사용하는세입자 6 어떡하죠? 2015/11/04 2,269
498131 인강용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1 pmp 2015/11/04 749
498130 방송대 공부 8 ㅎㅎ 2015/11/04 2,622
498129 가죽자켓 담배냄새 제거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12345 2015/11/04 4,857
498128 고1 아들.... 조울증인거 같다는데.. 10 참... 나.. 2015/11/04 5,102
498127 좋아하는 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듯 합니다. 11 가을햇살 2015/11/04 3,643
498126 원서쓸때 자신감도 중요한가봐요 4 ㅇㅇ 2015/11/04 1,813
498125 누가 그랬지? MB가 그리울 것이라고... 4 말.말.말... 2015/11/04 1,425
498124 전우용 “0.1%가 99.9% 깔보고 정신까지 지배하려 해” 3 샬랄라 2015/11/04 1,018
498123 언론인 4700명, '교과서 국정화는 헌정질서 훼손' 7 위헌 2015/11/04 969
498122 결혼 30주년 어떻게 보낼까요 9 단 하루 2015/11/04 1,935
498121 어디 말할 곳이 없어 그냥 하소연해요.. 16 에휴 2015/11/04 6,704
498120 셀프 속눈썹 붙이기 어려운가요? 3 dd 2015/11/04 1,874
498119 두명 설계사한테 실비견적 받아도 괜찮나요? 4 보험 2015/11/04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