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고 결혼이고 맞지 않은 여자

ㅇㅇ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15-11-04 20:12:39
연애를 해야 결혼도 할텐데..연애를 해보니..연애 몇번 안해봐서 그런지 남자에게 신경이 너무 쓰이고..남자가 속썩이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받고...차라리 그냥 혼자가 나을것 같은 여자는 연애고 결혼이고 하지말고 그냥 혼자 독신으로 사는게 낫지않을까요? 성격이 예민한편이고 고집도 있어서 남자가 조금이라도 신경쓰이게 하거나 속썩이면 끙끙 앓아누워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저 혼자가 편하고 혼자 있는것도 잘하고..혼자 놀기도 잘해요. 차라리 평온하개 혼자 있는게 좋으것 같아서 남자도 일부러 안사귀고 있어요. 게다가 가장 편한건..식욕은 왕성한편에 비해 성욕은 별로 없어요. 남자없이 살기 딱 좋은 조건같아요.
IP : 223.62.xxx.2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4 8:14 PM (175.209.xxx.110)

    저도 혼자가 너무너무 편한 성격이라... ㅠㅠ 남자 좋아하고 성욕도 ㅠㅠ 많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혼자가 낫겠다 싶어 아무생각 없이 자발적인 듯 비자발적인듯한 미혼으로 나이만 먹고 있네요 ㅎㅎㅎ

  • 2. ,,,,
    '15.11.4 8:29 PM (58.229.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가 편하고 예민한 성격인데 정서적 욕구는 별로 없으나 성욕은 대한민국 상위1%같아서 참 언발란스한 삶을 살고 있어요. 몸만 본다면 매일 남자가 옆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정서적으로는 남자가 귀찮고 성격도 너무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람들 만나는 것 자체를 즐기지 않아요. 성격이 이러니 모임도 없고 쉽게 친해지기도 어렵고 자발적 비자발적 솔로로 살고 있고 성격상 독신이 편할 것 같은데 욕구는 항상 너무 많아 허벅지 찌르면서 살아요. 원글님은 그래도 욕구가 없으시니 연애도 안해도 불편할게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욕구만 없다면 연애 안해도 너무 편안하고 아쉬울게 하나도 없어요.

  • 3. ㅇㅇ
    '15.11.4 8:31 PM (223.62.xxx.100)

    욕구많은 친루들이 오히려 저 부러워하더라고요. 남자없어도 편히 너무 잘살수있겠가며...저도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4. 아무도
    '15.11.4 8:35 PM (112.121.xxx.166)

    사귀라도 등떠밀지 않습니다.
    이성이 전혀 아쉽지 않는데 굳이 노력할 필요 없죠. 다른 거 관심갖고 많이 즐기시다 이성에 관심이 생길 때 사귀세요.

  • 5. ㅇㅇ
    '15.11.4 8:42 PM (175.209.xxx.110)

    우와 쉼표 네개 님 완전 저랑 똑같 ..;; 내성적이고 사람 귀찮은데 음...욕구만 ㅠㅠㅠㅠ 아놔 진짜 똑같네요 ㅋㅋㅋㅋ

  • 6. ...
    '15.11.4 8:44 PM (119.75.xxx.240)

    원글님 경제적 능력은 어떠세요?
    능력만 된다면 독신도 괜찮아요.

  • 7. ,,,,
    '15.11.4 8:47 PM (58.229.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욕구가 이렇게 많은줄 누가 알겠어요..성격도 내성적이고 겉모습도 엄청 얌전하고 차분한데 어째서 신이 몸과 성격을 이렇게 따로 놀게 만들어주신건지..남친을 사귀고 싶은 맘이 생겨도 어디가서 어떻게 구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8.
    '15.11.4 8:51 PM (112.218.xxx.60)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문화나 가치관이 아주 다른 사람 만나시면 또 모르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지나가는 독거인 생각이어요~ ^^

  • 9. ;;;;;;;;;;;;;
    '15.11.4 9:02 PM (183.101.xxx.243)

    점네개님 웃픈데 왠지 엄청 매력적인 여자일듯 싶어요.남자들이 은근 점넷님 처럼 표리부동한 여자들 좋아하는거 같던데 부럽구만요

  • 10. ㅇㅇ
    '15.11.4 9:05 PM (175.209.xxx.110)

    ;;;; 님 ㅠㅠ 완전 공감...진짜 어디가서 구할수도 없구... 게다가 전 모쏠이라 이성 대하고 연애 뭐 이런게 다 서툴러서 욕구 해소한다고 무작정 남자 아무나 만나기도 겁나요 ㅠ

  • 11. ㆍㆍㆍ
    '15.11.4 9:07 PM (119.75.xxx.240)

    저도 미혼.
    다행히 성욕은 없어서...
    결혼 그닥 시급하지 않네요.

  • 12.
    '15.11.4 11:19 PM (39.7.xxx.181)

    점네개님 댓글보고 순간 내가 썼나 흠칫 놀랐어요. 하지만 사람 여럿 만나는 것에 별 욕심 없고 피곤하니 고민되네요.

  • 13. ,,,,
    '15.11.4 11:27 PM (58.229.xxx.13) - 삭제된댓글

    내성적인 성격으로 싱글로 지내는데
    욕구만 강한 사람은 세상에 나뿐인고 하였더니 저같은 분들이 이리 많았군요.ㅎㅎ
    욕구도 많고 몸도 엄청 글래머인데 이렇게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못하고 세월만 가네요.ㅎㅎ
    남들은 동호회라도 가라고 하는데 낯선 사람들과 동호회에서 어울리는게 저한텐 너무 힘든 일이거든요.
    그것도 그렇고 대학생도 아니고 30대 40대 남자가 한창 바쁠 나이에 동호회나 기웃 거리는 인간이
    괜찮은 인간일까 싶기도 하고... 욕구에만 충실한다면 사만다처럼 살았겠지만 사만다는 커녕 샤롯같이 살지도 못하고 도닦듯 이렇게 시간이 가네요. 정말 더 늙기 전에 섹스해보려면 성격을 개조해서 동호회라도 들어야할지 고민이네요.

  • 14. 윗님
    '15.11.4 11:35 PM (182.212.xxx.237) - 삭제된댓글

    점네개님 공감해요.그런동호회가봤자 별볼일없을걸요.
    어차피 근데 정서적인거 관심없고 성욕만 즐기려면 그거에 마땅한 곳은ᆢ 있지않을까요? 음 욕먹을라나ㅠ

  • 15. ㅎㅎ
    '15.11.5 5:45 AM (24.114.xxx.133)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분이 있네요. 저도 나름 연애를 몇번 해봤고 고백도 많이 받아봤는데 혼자가 편해요. 솔직히 연애하는게 귀찮아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그런지 미친듯이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요. 남자가 딱히 아쉽지 않아요. 정말 결혼이 하고 싶을때 선보고 후딱(?) 결혼하려구요. 님도 현재를 즐기세요. 나중에 님 인연이 나타나면 결혼은 빨리 진행된답니다 ㅎㅎ

  • 16. ...
    '15.11.5 9:14 AM (39.119.xxx.185)

    제가 그렇게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 먹으면.. 내가 못해본거에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사람이 삶이 다양하지만 그 나이에 경험해야 하는 것들..
    그때는 관심없어도.. 통과의례라고 하는 것들은 해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355 좋은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정말 몸이 개운한가요? 4 잠자리 2015/11/02 2,744
497354 100조 어디갔나 4 MB 2015/11/02 1,373
497353 당일여행제주가요 세끼 추천~바래요 5 제주 2015/11/02 1,273
497352 촘스키 교수, 한국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에 동참 5 light7.. 2015/11/02 1,018
497351 요즘은 드라마가 나의 멘토에요.. 7 myself.. 2015/11/02 2,619
497350 자전거 타면 안장 때문에 너무 아파요.ㅠ.ㅠ 14 ㅠ.ㅠ 2015/11/02 4,078
497349 미국타이레놀 파는 곳 혹시 아세요? 5 궁금해요 2015/11/02 1,901
497348 이마트에서 파는 초밥이나 즉석식품...재료 믿을만할까요? 2 유통기한 2015/11/02 1,852
497347 역시나 베스트 못 가네! 12 혹시나가역시.. 2015/11/02 2,833
497346 서울살이 힘드네요... 49 jayo 2015/11/02 19,042
497345 이번에 와이드팬츠(통바지) 입고 계시거나 입으실 분? 3 ... 2015/11/02 2,248
497344 엄마가 식성 좋은 집 애들이 잘 크나봐요 ㅠㅠ 10 ㅇㅇ 2015/11/02 3,240
497343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 저 좀 도와주셨으면 해요... 11 ㅇㅇ 2015/11/02 2,456
497342 코다츠?? 어떤가요 17 지름 2015/11/02 3,637
497341 교육부 '색깔 웹툰' 파동에 "朴대통령-황우여 처벌해야.. 1 샬랄라 2015/11/02 1,157
497340 학교 다닐때 못했던 수학. 다시 공부하고 싶어요. 도움 좀..... 35 문의 2015/11/02 3,459
497339 돌쟁이 아기가 열39도 넘고 경련 일으키고 침흘리는 이유.. 23 경련 2015/11/02 14,160
497338 잠이 안와요 미치겠네요... 6 mm 2015/11/02 1,437
497337 미녹시딜은 어디서 파나요? 1 탈모 ㅠㅠ 2015/11/02 1,685
497336 기름에서 거품이 올라와요 3 산이바다 2015/11/02 2,347
497335 입시시즌인데 서울 경기 사시는 분들 조카들 많이 오나요? 5 .. 2015/11/02 1,363
497334 참존 레드와인 크림 바르면 때 밀리듯 나오는 거.. 1 참존 2015/11/01 1,743
497333 그냥 슬퍼서요. 남편이 진짜 남의편이네요. 4 안녕 2015/11/01 3,891
497332 초등 통지표에 뭐라고 써야 하는 지.. 4 행복한생각 2015/11/01 2,187
497331 sbs 스페셜 보시는 분? 5 어린고양이 2015/11/01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