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아들.사춘기에 삐치는 항목도 있나요?

아들 흉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5-11-04 14:48:37

요즘은 별거 아닌거에 얼마나 삐치는지..

자잘한 거지만 지가 잘못한 일에 제가 뭘 조금만 언급해도(화 안내고 얘기했음)

갑자기 표정이 돌변해지며 그후론 대답은 늦게늦게 하고 씻으러 가면서도 뭔가 툴툴대고

엄마가 야단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말 안들리게끔 중얼거리고

진짜 기가차서...


기억 못했다가 요즘 아들이 사이사이 삐치는걸 보면서

불현듯 예전에 제가 엄마한테 허구한 날 삐치고 토라지고 한게 떠오르더라구요.

반성 했어요. 

IP : 122.100.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4 3:22 PM (180.224.xxx.155)

    저희 아들도 중3인데요..여드름 난 얼굴로 삐치네요
    툴툴은 안하는데 맛있는거 먹으면서 좋다고 헤벌레하더니 갑자기 엄마 싫어..그러네요
    기분이 롤러코스터라 엄마가 좋았다 싫었다하나보다하고 웃어넘겨요
    그래도 단순해서 몇마디말로 다독거림 금방 빙그레 웃어서 이쁘긴한데..더 심하게 사춘기 앓을까봐 겁도나고 그래요

  • 2. ㅠㅠ
    '15.11.4 3:38 PM (121.131.xxx.52)

    원글님은 심각하시나, 남의 집 아들이라 그런지 너무 이쁩니다.

  • 3. 갱년기
    '15.11.4 8:00 PM (223.62.xxx.195)

    남자도 삐치나요??
    어이없어서~
    애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029 졸리♥피트, 판박이 쌍둥이 7 이쁘당 2015/11/04 4,379
498028 호주 같이가기로 했는데 불만투성이 딸. 3 .... 2015/11/04 1,986
498027 젤리 타입 영양제 - 실온에 보관했고 달라붙어 있는데... 1 건강 2015/11/04 922
498026 저도 향수 추천부탁드려요~ 12 사고파 2015/11/04 2,782
498025 음식 시킬때 어떻게 시키세요? ... 2015/11/04 751
498024 1억 대출은 무리일까요ㅡ? 15 2015/11/04 4,033
498023 욕실 바닥 청소 비법좀 알려주세요~ㅠㅠ 16 물때박멸 2015/11/04 5,856
498022 생애 첫 염색.. 무슨 색으로 하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3 염색 2015/11/04 1,136
498021 구글 직장 어떤가요? 7 2015/11/04 2,581
498020 2015년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5/11/04 879
498019 역사는 권력의 전리품이 아닙니다 2 샬랄라 2015/11/04 997
498018 "일본 외무상, 한일 협의서 위안부 소녀상에 문제제기&.. 2 미일동맹 2015/11/04 923
498017 7세여자아이 걱정맘 2015/11/04 840
498016 삼성발 구조조정 감원태풍 끝나면 후덜덜하겠네요. 49 감원태풍 2015/11/04 19,225
498015 황 총리의 궤변에 담긴 국정화의 본질 1 샬랄라 2015/11/04 891
498014 오늘 강원도여행가는데 옷차림은 어느정도가? 5 이른아침 2015/11/04 1,599
498013 벨기에 원전서 소규모 폭발 사고 1 40년 가동.. 2015/11/04 1,609
498012 요즘 여중고생들 대부분 안경빼고 렌즈끼고 다니나요? 48 렌즈 2015/11/04 2,477
498011 죽지는 말자 이렇게 다짐을 합니다.... 49 내 팔자.... 2015/11/04 6,258
498010 40대 후반에 스키배워서 타는것 어떤가요? 11 스키 2015/11/04 2,916
498009 브랜드 구두가 보세 구두에 비해 확실히 발이 편한가요? 3 구두 2015/11/04 2,538
498008 이제 곧 초등1학년 되는 아이에요. 1 봄봄 2015/11/04 1,005
498007 뒤통수 맞은 후 그 인간이 싫다. 10 과거 호구 2015/11/04 4,787
498006 이쁜 머그컵 사고파 2015/11/04 1,242
498005 평생 나 혼자 안고 가려고 했는데 자꾸 긁어내는 부모님. 어떻게.. 51 글쓴이 2015/11/04 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