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로 좀 써주세요

go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5-11-04 14:15:21

  ``  아들 너에 성공이 나의 성공이다 ``

를 영어로 써주셔요

능력자 팔이 분들    감사  감사 합니다

IP : 182.225.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4 2:19 PM (1.225.xxx.243)

    너에 성공?? 너의 성공이 아니라요?
    Son, your success is my success.

  • 2. 지나가다
    '15.11.4 2:20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Son, your success is my success.
    To me you are everything.

  • 3. son
    '15.11.4 2:25 PM (210.178.xxx.203)

    I feel sorry for your son and his future wife.

  • 4. ㅎㅎ
    '15.11.4 2:27 PM (112.173.xxx.196)

    어째서 아들 인생이 님 인생이 되나요?

    이런 생각은 평생 자식 못놓고 살아서 서로가 힘들거란 생각 안드세요?

    예비 며느리가 보면 기겁 하겠어요.

  • 5. ....
    '15.11.4 2:37 PM (125.177.xxx.193)

    oh, how poor his future wife.

  • 6. ...
    '15.11.4 2:42 PM (1.225.xxx.243) - 삭제된댓글

    맨 처음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요즘 댓글들 보면 일부로 어그로 끌면서 82를 저질스럽게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들 있는 입장에서 아들한테 네 성공이 나의 성공이다라고 말하는건 내가 갖고 있는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 뿌듯함과 관련된 감정이지 절대로 며느리를 힘들게하겠다 이런 뜻이 아니잖아요..

  • 7. ...
    '15.11.4 2:43 PM (1.225.xxx.243)

    맨 처음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요즘 댓글들 보면 일부로 어그로 끌면서 82를 저질스럽게 만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아들 둘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아들한테 네 성공이 나의 성공이다라고 말하는건 내가 갖고 있는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 뿌듯함과 관련된 감정이지 절대로 며느리를 힘들게하겠다 이런 뜻이 아니잖아요..

  • 8. ---
    '15.11.4 3:03 PM (121.160.xxx.120)

    아 한 문장안에 완전 부담 팍팍...
    아무리 내 속에서 나온 자식이라도 좀 독립 인격체로 대우합시다...
    왜 자식 인생이 내 인생인가요. 내가 아들같으면 진짜 부담스러워 죽겠네...

  • 9. 이유는 모르겠지만
    '15.11.4 3:33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I feel your success in life as mine.

    아드님을 격려하고 고무하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죠?
    한글 맞춤법이 살짝 거슬리긴 하네요.
    맞춤법 때문에 드는 느낌이 원글님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하긴 해요.

    하지만 자식의 성공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 똑같죠.
    단지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고요.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도 자식의 인생이 잘 풀리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도 실패한 인생이라 여긴다고 합니다. 어느 기사에서 본 내용이예요.

    그러니 원글님을 너무 올가미의 주인공처럼 보지 맙시다.
    부모 마음이 다 그건 거지요 뭐..

  • 10.
    '15.11.4 9:06 PM (82.28.xxx.149)

    Your success is my reward 가 좀 낫지 않을까 싶기도...
    미래 며느리 걱정하시는 답글들 보고 터졌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584 애인이나 남편에게 들은 심쿵한 말 23 음... 2016/01/10 6,723
516583 옛날에 엄마들 도시락반찬으로 신김치 푹 볶은거 어떻게 하나요? 21 .. 2016/01/10 5,020
516582 평균수분이 53이라는데 제 수분량은... 1 수분 2016/01/10 527
516581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8 덕선 2016/01/10 3,132
516580 멋진 남자 만나신 분들... 부럽네요 2 솔직히 2016/01/10 1,998
516579 본문사진추가)) 응답하라 1988 남편 스포글입니다. 49 dream 2016/01/10 17,215
516578 친하지 않은 친구의 출산을 챙기는 문제..이기적일까요? 16 어휴 2016/01/10 3,129
516577 나뚜찌 라이트그레이 가죽소파 때 많이 탈까요? 5 살빼자^^ 2016/01/10 2,960
516576 기독교 커뮤니티 추천해주세요 1 ... 2016/01/10 1,760
516575 덕선 남편 젤소미나 2016/01/10 728
516574 건강검진 문의드려요 건강검진 2016/01/10 744
516573 생리가 이상하게 나와요. 겨울이라 그런걸까요? 4 Attheb.. 2016/01/10 2,658
516572 정봉이 만옥이 만남씬에서 눈물난 분들 없어요? 14 족구왕 2016/01/10 2,918
516571 덴비 헤리티지 파스타볼 어떤게 이쁜가요? 2 덴비 2016/01/10 3,023
516570 하도 난리여서 응팔재방 - 결론은 정팔(저의 주관적의견임) 19 정밀분석 2016/01/10 4,131
516569 저 응팔 남편 누군지 알아버렸어요 7 응팔 2016/01/10 11,961
516568 방금 응팔 토요일분 봤네요 1 응팔 2016/01/10 1,119
516567 (한돌~두돌)아가들 밥 가만히앉아서 먹나요? 8 아가야 2016/01/10 3,278
516566 세월호635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 11 bluebe.. 2016/01/10 321
516565 초등 5학년 남아와 볼 공연 추천부탁드려요 1 대학로 공연.. 2016/01/10 461
516564 먹고 싶은게 넘 많은데.. 6 하늘 2016/01/10 1,713
516563 초5 방학동안 수학공부 뭐시키면 좋을까요? 3 초5여학생 2016/01/10 1,168
516562 고3 올라가는 딸아이때문에 힘들어요 13 glaemf.. 2016/01/10 3,426
516561 이재명성남시장-남경필경기도지사가 누리과정 책임지는거 반대한다 6 집배원 2016/01/10 1,222
516560 어제밤 자면서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요.. 3 이쁜두아들 2016/01/10 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