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방송이 생중계를 맡고 KBS 등 대다수 방송사가 받아 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는 이처럼 마지막 순간까지도 정부의 일방적이고 철저한 선전전략과 방송사들의 편파 중계 속에 현실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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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편파방송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5-11-04 1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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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2.233.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권언론장악
'15.11.4 1:30 PM (112.173.xxx.196)그래서 티브 안본지가 오래 되었어요.
전부 꼴뵈기 싫은 인간들만 주로 비쳐줘서리..
쥐박이 정권부터 맨날 청와대 대변인 노릇만 하는 것 같아서 그때부터 서서히 안봐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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