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홀어머니에 누나 세명인 남자 ᆢ선이 들어왔는데요

ㅈㅈ 조회수 : 6,771
작성일 : 2015-11-04 10:59:54
두번 만났어요
처음엔 저런 조건 모르고 만났고요
두번째에 말 하더라고요
저도 노처녀고 남자는 뭐 더 이상이 많고요
거기다 남자가 어머니랑 같이 살더라고요
저런조건은 선을 많이 봤ㅈ어도 한번도 없었는데 당황스럽더라고요
저희집은 제가 나이가 많으니 그냥 만나라고요
남자 어머니도 연세가 꽤 되는거 같은데 같이 살껀지
그것도 모르겠어요
저넌 조건은 드라마에서만 봐서

IP : 124.194.xxx.9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5.11.4 11:03 AM (152.99.xxx.38)

    No! 별루네요

  • 2. 노총각이
    '15.11.4 11:05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이렇게 되서 노총각이 된거죠.
    그 여자 3이 작당을 해서 예비며늘 흠을 잡으니까.
    또 노처녀도 마찬가지.
    남자 이거저거 조건 많이 따지니까.
    결혼이란게 미친척 하고 하는겁니다.
    내 한몸 희생 할 각오 안하면 절대 못해요.
    미쳐서 해도 유지를 못하죠.
    희생 하세요.

  • 3. 노총각이
    '15.11.4 11:06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이렇게 되서 노총각이 된거죠.
    그 여자 3이 작당을 해서 예비며늘 흠을 잡으니까.
    또 노처녀도 마찬가지.
    남자 이거저거 조건 많이 따지니까.
    결혼이란게 미친척 하고 하는겁니다.
    내 한몸 희생 할 각오 안하면 절대 못해요.분신 하는 처절한 심정이 되야 결혼하는거에요
    미쳐서 해도 어느 순간 퍼뜩 제정신 돌아 오면 유지를 못하죠.
    희생 하세요.

  • 4. ...
    '15.11.4 11:07 AM (114.204.xxx.212)

    꼭 결혼해야하고 , 별다른 대안이 없다면 할수 없죠
    아마 같이 살거나 곧 합가 하자고 할거에요 노모 나가시라 할수 없어서 50에도 총각인 친구 있어요

  • 5. ㅡㅡㅡ
    '15.11.4 11:08 AM (216.40.xxx.149)

    첨엔 숨겼단거 보니 그집도 아는거죠 다들 꺼리는 자리라는거..
    그나마 사실대로 말했다니 양반이네요. 저 아는 친군 남자가 누나 두명이라고 속였는데 나중에 보니 누나 여섯. ;;;;

  • 6. 노총각이
    '15.11.4 11:09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몸만 노총각이지
    영혼은 늙은 여자 남편입니다.
    엄마가 남편 대신 아들과 사느라
    남편이라 생각해요
    잘 생각 해 보세요....

  • 7. ..
    '15.11.4 11:09 AM (58.29.xxx.7) - 삭제된댓글

    아직 까지 결혼 못한 이우가 딱 있네요
    그런 경우는 보았어요
    결혼해도 합가 안한다를 조건으로 말하는 경우
    --결혼 전에

  • 8. 밥퍼
    '15.11.4 11:11 AM (121.124.xxx.153)

    홀어머니가 아니더라도 누나 셋은.............. 차라리 ..... 어휴 ......

  • 9.
    '15.11.4 11:16 AM (223.62.xxx.111)

    남자가 너무너무 맘에 들지 않는 이상.... 접으라고 애기하고 싶네요. 인생이 복잡하고 힘들어져요.

  • 10. ^^
    '15.11.4 11:17 AM (112.148.xxx.122)

    드라마서 보았다니 인간관계가 좁으신듯 ㅎㅎ
    조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성품을 제대로 들여다 보세요

  • 11. 흠흠
    '15.11.4 11:18 AM (125.179.xxx.41)

    어머님이 나이가많으시다면 더더욱 합가원할겁니다
    그쪽 가족들 모두가요
    감당할수있으시면 하는거고
    근데 굳이 연애도 아니고 선인데 고민많이 안될거같은데요^^;;;;

  • 12. 선본다고
    '15.11.4 11:19 A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다 되는건 아니니까
    일단 남자를 먼저 보세요

    홀어머니인거

    장남인거

    누나들 많은거 보다

    더 무서운게 남자 자체에요

  • 13. --
    '15.11.4 11:21 A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위엣분 동감. 홀어머니 시누이 열이라도 남자만 괜찮으면 다 극복됩니다. 무조건적인 편견은 버리시고
    남자분 자체를 먼저 보세요. 시누이 하나라도 악독하게 괴롭히려면 얼마든지 괴롭힙니다. 숫자에 불과해요.

  • 14. dd
    '15.11.4 11:22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제가 그런 조건이었는데
    전 그게 그렇게 심각하게 안느껴졌어요. 시누들 결혼 다 했으니
    참 식구가 단촐해서 좋다 생각해서 결혼했어요,
    시어머니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큰시누랑 갈등 조금 있었고..그것말고는 별 문제없었어요,
    지금은 결혼한지 20년 넘었지만 전혀 시집에 대해선 마음고생 하는거 없구요..
    보이는 조건보단 그 집의 인성이 중요해요..
    저희 시집식구들이 다 유순한 편이에요..

  • 15.
    '15.11.4 11:22 AM (5.135.xxx.104) - 삭제된댓글

    홀어머니에 누나 여섯 외동 아들 하고 결혼하는 지인도 봤네요.
    객관적인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집안이 어떤지가 더 중요하겠죠.
    그 지인은 누나 여섯이라 불편한적 특별히 없었고 홀어머니라 부담 스런 적 없었다고 하대요,
    오히려 막내라고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홀어머니 모신 적 없고, 외국 나가 잘 살고 있어요.
    앞으로도 모실 계획 없다는데, 그건 지인 선택이 아니라 그 홀어머니가 질색한다구요,

  • 16.
    '15.11.4 11:24 AM (223.62.xxx.133)

    손위시누이 셋ㅜ 어휴 게다가홀시모 ᆢ 시누이가 친정어머니 모시고 올게손님대접해도 망설이는자리인데 그닐럴일은 천지개벽해도없다는게문제ᆞ 여기게시판에서도시누이들 극성 봤잖아요 제사는 나몰라라안오고 명절엔지식구들 바리비리끌고오고 올케 친정갔다고 삐지는 족속들ᆞ 그런자리 두말없이갔다간 고마움은커녕 호구취급당합니다 입찬여자들이 니가 알고왔으니 잔말말고 중간에못한다그러면속았다고난리칠겁니다

  • 17. ㅇㅇ
    '15.11.4 11:25 A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

    싫으면 안만나면 될 것을..
    자기 결혼도 주체적으로 결정못하고 겨우 두번 본 사이에 고민이시라니..

  • 18. 대놓고
    '15.11.4 11:29 AM (218.235.xxx.111)

    한번 물어보세요
    저흰 2남 2녀인데...

    막내남동생이 결혼무렵
    엄마와 둘이 살고 있었어요.
    결혼할땐 집 얻어서 따로 시작했구요.

    누나 둘 (저와 언니)있는데, 아무도 걔들 터치 안합니다.
    나이 많으면 터치 안할 가능성도 있어요.

  • 19.
    '15.11.4 11:29 AM (223.62.xxx.133)

    손위시누 진상만나면 손아래올케 는그냥껌취급 제멋대로해도되는인간취급하죠 결혼전에 단단이 조건걸고 하세요어리버리좋은게좋은거라고 고마운줄알겧지하고 들어갔다간큰코다칩니다

  • 20. 케로로
    '15.11.4 11:29 AM (14.52.xxx.31)

    음..아직 모시고 사는건진 확실치 않잖아요?
    조심스레 물어보시고, 모시고 살아야 한다면 반대입니다.
    따로 사신다면 그리고 시댁 성격들 무난하면 뭐 큰 문제 없을거예요.
    시댁 성격이 무난한지는 차차 판단해봐야죠^^
    이것 저것 따지면 결혼이 더 늦어지지만
    저라면 모시고 사는것만 아니면 오케이 하고 만나보겠습니다~

  • 21. 또마띠또
    '15.11.4 11:31 AM (112.151.xxx.71)

    그럼 미혼남은 모두 혼자 살아야 하나요? 부모랑 살수도 있지요. 결혼하고 나서 계속 홀어머니랑 합가하길 원한다고 하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지금현재 같이 사는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만나보세요. 의견을 물어보세요.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하면 이결혼 반댈세

  • 22. 딸기맛우유
    '15.11.4 11:41 AM (125.246.xxx.194)

    남자마다 달라요..저 홀시어머니 장남에 장손하고 결혼햇는데 엄~~청 편하게 삽니다. 명절때도 차례안지내고 여행가라고 등떠미세요 시엄니가요.합가는 시엄니나 저나 할생각없고요.. 시어머니한테 평소 전화한통 안하고 편하게 삽니다;; 시어머니 성향에 따라 남자 성향에따라 다르니 잘살펴보고 대화 많이 해보세요..답나옵니다

  • 23. 합가
    '15.11.4 11:46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만아니면 답있는데 외며늘이 늙으신 홀시모를 나몰라라할배짱 있으신지 ᆢ곧닥칠텐데요

  • 24. 제가
    '15.11.4 11:48 AM (203.142.xxx.240)

    제가 홀시어머니에 시누가 셋인데요, 그냥 시어머니가 넷인 거예요

  • 25. 당연 별루니까 노총각이죠
    '15.11.4 11:48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남자들 자발적 노총각 거의 없어요.
    독신주의자 빼고는요.
    현실에 입각해서 잘 생각하시면 답 나와요.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니 고민될 거 없고 공부다 생각하고 몇번 더 만나면서 생각해두 되죠.
    세상 공부라 생각하세요.

  • 26. 케바케
    '15.11.4 11:48 AM (183.98.xxx.187)

    사람을 보셈.

    그러나 서로 마음을 비워야할듯

  • 27. 그나이 노총각들
    '15.11.4 11:58 AM (124.199.xxx.37)

    정말 잘 나가서 여자를 고정시킬 필요가 없던지 한 경우 아니라면
    혹은 독신주의가 아니라면요.
    결혼 하려는 욕망을 가진게 죄악으로 보일만큼 열악한 사람들이예요.

  • 28. ...
    '15.11.4 12:07 PM (210.96.xxx.187)

    저 시누셋 다 천삽니다. 사람을 보세요.

  • 29. 가슴아프네
    '15.11.4 12:08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홀어머니 누나셋이 죄네요
    그러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구

    남자가 괜찮다면 시어머니는 따로 살고 시누이는
    신경 안쓰면되지않나요

  • 30. 울아들
    '15.11.4 12:10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누나 둘이고 저는 하트뽕뽕 아들바라기인데
    남편 오래살아야지
    아들 장가도 못가겠네요

  • 31. 합가
    '15.11.4 12:10 PM (223.62.xxx.176)

    아니라도 시누많은집 외며늘이힘든게 제사명절때 어쩌실건데요시집간 시누이들 이 일다하나요 시집갔다고 신경안써도된다는글은 물정모르는소리죠

  • 32. 선이면
    '15.11.4 12:29 PM (183.100.xxx.240)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되지않나요?
    오히려 어정쩡하게 오래 만나면 그게 예의가 아닌거죠.
    시누들 많아도 순한 사람들이면 도움이 되기도 해요.

  • 33.
    '15.11.4 12:29 PM (175.223.xxx.188)

    전적으로 그 집가족 성향에 따라 달려있어요.
    전 시어머니 안 계신 시누 넷 있는 집인데
    시어머니 네 명 있는 거 같아요.
    먼저 시집 온 손아랫 동서도 저에게 시어머니 노릇 하려고하고요.

    엄청 시대를 거꾸로 사는 집이에요.

  • 34. 좀더 알아보세요
    '15.11.4 12:33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홀시어머니에 윗시누 둘.
    시댁 식구 성품이 유전적으로 착하고 남편도 그래요.
    큰시누 전문직 둘째시누 나름 능력녀인데
    절대 노 터치에 남편이 막내라 무조건 잘해주기만 합니다.
    모임하면 우리는 지갑도 못 꺼내게 해요.
    저도 부족할텐데도 시누이한테서 우리 엄마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시어머니는 아무래도 시어머니 위세가 있긴 하지만
    시누 스트레스는 커녕 감사한 존재들입니다.
    결론은 어떤 사람들이냐가 중요...

  • 35.
    '15.11.4 12:34 PM (175.223.xxx.188)

    반면 형제 많고 딸 많아도
    시어머니가 교통정리 잘하고 배려 잘해줘서
    도움받고 오히려 편하게 사는 친구도 있었어요.

  • 36. 확률적으로는
    '15.11.4 12:46 PM (211.251.xxx.89)

    안좋은 조건이지요. 개별적으로 좋을 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확률로 따지자면요.
    일단 여자 넷이서 그 아들 하나에 맞추고 살았기에, 그렇게 사고방식이 고착되기 쉬우니까..알게 모르게 남자가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것이 습관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여자의 희생이 당연한 것으로..
    그 여자 넷이 진상인지 아닌지는 살아봐야 알고..그것도 한참 살아봐야 하니까..일종의 도박과도 같지요.
    일단 결혼하게 되면 어머님이 같이 살지 아닐지..그것부터 고민이네요. 지금이야 당연히 미혼 아들과 살지만,,아마 그 집에서는 지금처럼 그렇게 살기를 원할 경우가 많을 것 같고..
    정말 저 남자 아니라면 안된다 싶으면 모를까..저런 조건을 감내하고 들어가는 것은 어느만큼 각오를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 37. 직딩맘
    '15.11.4 1:33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

  • 38.
    '15.11.4 1:40 PM (223.62.xxx.63)

    제 친구 손윗시누이 세분인 집에 시집갔는데
    따로 살아요. 친구가 아기 가졌더니 큰시누이가 오셔서 집안 청소 다 해주고 반찬 만들어놓고 금일봉까지 놓고 가셨더래요. 다른 시누이들도 잘해주구요.
    손윗 시누이보다 더 무서운것이 손아랫 시누이 아닐까 싶네요.

  • 39. .하
    '15.11.4 2:03 PM (211.178.xxx.42) - 삭제된댓글

    부러운시누들많네요 지갑도 못열게하다니.
    울시누들은 손윗인데도
    똑같이 엔분의일하거나 아들인저희가더냅니다.
    병원비 더드리는건다반사ㅜ
    완전차이나게 잘사는 시누하나있는데도 그래요 ㅜ
    아 시월드복 더럽게없어 진짜..
    시댁이라고 돈한푼있길하나. 돈보태주는게 최곤데 그건 기대도못하게생긴시댁이니.
    그런다고 시엄니 시누들이 살갑게잘해주길하나.
    에잇퉤. 이번생은 시댁복은 망한걸로.

  • 40. 새옹
    '15.11.4 2:16 PM (218.51.xxx.5)

    일단 시댁집 분위기를 봐야하고요 돈이 있어야 해요
    돈 없으면 우애도 없어요 남자가 개천용인지도 보시구요

    제일 중요한건 시누들 인성 시어머니 자리는 시누들에 따라 좌지우지됩니다

  • 41. 객관적으로는
    '15.11.4 2:55 PM (192.100.xxx.11)

    진짜 최악 중의 최악인데.
    시누도 시누 나름이더라구요.
    일단 봐야 알 듯.

  • 42. ..
    '15.11.4 3:27 PM (112.149.xxx.183)

    시누는 진짜 시누 나름은 맞아요. 손아래 보다 손위면서 잘들 살면 암만 많아도 괜찮은 경우가 많구요.
    홀어머니에 같이 살고 나이 많은 이게 더 문제죠. 첨부터 결혼하면 어떻게 살건지 합가 할 건지 확실히 확답받고 시작해야죠. 근데 확답 하고도 결혼할 때쯤 뒤집는 경우도 많으니 잘 살펴야 됩니다..

  • 43. 본인이 더 중요
    '15.11.4 4:33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남자분 맘에 드세요?
    그래서 고민하시는 거라면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정해서 남자분에게 말씀하세요.
    그쪽에서도 맘에 있으니 두번 만났을 때 그 조건을 말한 거에요.
    맘에 없었으면 말도 할 필요 없이 안 만났갰죠.

    원글님이 자기 마음도 모르면서 나이 많아서 떠밀려 결혼하려는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잘 들여다 보고 그 남자분을 파악하세요.
    아니다 싶으면 바로 끊으시구요.
    괜히 우물쭈물하다가 더 좋은 남자 만날 기회를 놓칠 수도 있어요.

  • 44. 사람나름
    '15.11.4 8:26 PM (112.173.xxx.94)

    시누 많다고 나쁜건 진짜 아니에요
    외며느리라 힘들다? 그건 더 아니구요
    며느리 많아도 일하는 며느리 따로 있구요
    동서간 갈등 많은 집 진짜 많아요
    전 동서 셋보다는 시누 셋이 낫다고 보는데
    그것역시 사람 나름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116 7살 첫째아들이 너무 미워요 24 오하오 2016/01/02 10,318
514115 정말 7급공무원들 옷차림이 14 ㅇㅇ 2016/01/02 13,073
514114 깔깔깔 시원하게 웃는 사람은 오래 삽니까? 1 통통 2016/01/02 908
514113 렌지후드 가격대 모터 2016/01/02 1,163
514112 저 어제 꿈에 큰 호랑이가 나왔어요 8 2016년 2016/01/02 2,296
514111 전 김태희 처음 보았을때 11 ㅇㅇ 2016/01/02 5,168
514110 자작소설 쓰는 분들의 이유나 목적이 궁금해요 3 진짜궁금 2016/01/02 920
514109 최태원 회장 첩질과 혼외자 커밍아웃은 대체 왜했을까요? 8 ㅇㅇ 2016/01/02 6,052
514108 여자 동료가 이런 말,,,,, 11 카랴얀 2016/01/02 6,401
514107 고대 경영 VS 경찰대 28 생각정리 2016/01/02 8,869
514106 강남 비메이저학군이라도 강북학군보단 나을까요? 1 ... 2016/01/02 1,155
514105 오늘 백화점에 갔는데 머리가 다 아프네요 백화점 참 좋아했는데 7 백화점 2016/01/02 5,030
514104 11시에 안주 예약 1 대기중 2016/01/02 581
514103 아파트살다가 상가주택으로 이사오고 느낀점, 90 xst 2016/01/02 31,978
514102 세월호627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10 bluebe.. 2016/01/02 415
514101 맨날 누워있으니 근육량이 엄청 빠지네요.. 4 .. 2016/01/02 4,465
514100 강남쪽 제모잘하는 피부과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2016/01/02 458
514099 연산선행은 정말 필요할까요? 8 수학 2016/01/02 1,760
514098 아내닮은딸을 낳고 싶다는 남편 9 ㅇㅇ 2016/01/02 4,455
514097 저랑 이소라 다이어트 하실 분~~ 30 새해 결심 2016/01/02 3,971
514096 양지스키장근처 찜질방있을까요? 3 감사 2016/01/02 646
514095 식당 공기밥 양 괜찮으세요?? 36 스노우 2016/01/02 8,083
514094 운전중 신호대기 시간 길어질때 기어를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8 운전중 2016/01/02 2,021
514093 어른들 앞에서 양반다리로 앉아있으면 안되는건가요? 20 ashley.. 2016/01/02 3,293
514092 내부자들이 박스오피스 2위네요 23 1위해라 2016/01/02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