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안간 이라고 쓰는 사람이 있네요~ ㅎㅎ
무슨 말이냐면...
조만간 입니다~~ ㅎㅎ
좀안간 이라고 쓰는 사람이 있네요~ ㅎㅎ
무슨 말이냐면...
조만간 입니다~~ ㅎㅎ
설마요
오타겠죠
오타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그렇게 썼더라구요~~
근데 학교 선생님 입니다.ㅎㅎ
곰아워♡ 처럼 귀여운척 아니구요? 오메
아우!! 제목보고 급하게 로그인했네요!!
이건 알려드려야해!하면서...
좀안간...굉장하네요...ㅠ_ㅠ
안탁가운 사연도 있어요.
어의가 없네요 ㅋ
어이죠.
설레임도 틀려요. 설렘이 맞습니다.
좀안간, 안탁가운~ㅋㅋㅋㅋㅋㅋ
진심 육성으로 뿜었어요~
아놔~ㅋㅋㅋㅋㅋ
그 정도면 뭐 문안한대요?
우리 너무 남한테 일해라절해라 하지 말자구요ㅋㅋ
원악에... 오늘 모 블로그에서 봤어요
엄훠 그게 뭐 하루 2틀 일인가요? 첨엔 그런 거 보면 10흘 동안 욱겼지만 요즘엔 좀 낳아져서 봐도 어의없지 않아요
ㅡㅡㅡ이별 편지ㅡㅡㅡ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따르릉........전화가 왔었다..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됬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 . .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ㅎ~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는 맛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 the and -
으악 윗님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으로 우앙자앙하는 사람들이 한둘이어야 말이죠.
일해라절해라라뇨.. 당사자를 위해서도 그런 건 지적해 주시는 게 훨 낳아요~
'아뭏든'도 봤네요^^
맞춤법 오타열전.
아이고 배야..ㅎㅎ
뇌기능 떨어짐
발음대로 표시하게 되요.
남에 일이 아닌거죠.
이별편지 보고 울고있어요...푸하하하
전 엊그제 댓글에서 비슷한 황당한 낱말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쩝
한동안 유행했죠 네이버
동해번쩍 서해번쩍, 얌채, 티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도..
소실적에 한가닥했었다는 여자도 봤네요
야!너 남의 첩살이한게 자랑이냐 ㅋㅋ
일해라절해라
아놔 웃긴데 말 되네요
구글에 좀안간으로 검색했더니 정말 많네요. ㅎㅎㅎ 트위터며 홈페이지며.
소실적에는 어느 서평 전문 블로거가 쓰고 있는 것도 봤어요.
우리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욧~
이별편지
엄청 웃었네요.
맞춤법의 정수인듯합니당~ㅎㅎㅎ
동네까페서 '사람이 많아 부쩍부쩍하네요.'
보고 한참 웃었네요.
저 이별편지는 언제나 참 요기나게 쓰이는 것 같아요 ㅎㅎ
이별편지 읽고 미친듯이 웃었어요.
아 정말 재밌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7277 | 종량제 쓰레기봉투 6 | 뤼1 | 2015/11/04 | 1,535 |
497276 | 기도하는 마음 3 | 이너공주님 | 2015/11/04 | 1,341 |
497275 | 디스크 환자 병문안갈때 | 외동맘 | 2015/11/04 | 1,132 |
497274 | 대만 지우펀이 계단이 많은가요? 무릎 안좋으면 구경하기 힘든지 4 | !! | 2015/11/04 | 1,599 |
497273 | 초3남자아이, 이성에게 관심 생길(여자친구) 나이인가요? 5 | ㅎㅎ | 2015/11/04 | 1,585 |
497272 | 인공수정 해보신 분께 질문드려요 7 | ... | 2015/11/04 | 1,704 |
497271 | 우체국계리직 괜찮나요 | 공무원 | 2015/11/04 | 2,149 |
497270 | 안나*블루 쇼핑몰 바지 어떠셨어요? 49 | .. | 2015/11/04 | 3,686 |
497269 | 공동식사 비용? 3 | 삼삼이 | 2015/11/04 | 1,259 |
497268 | 참 어렵네요 5 | 이런 고민 | 2015/11/04 | 897 |
497267 | 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1 | 편파방송 | 2015/11/04 | 562 |
497266 | 수능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 대박기원!!.. | 2015/11/04 | 1,754 |
497265 | 한국, 2분기 연속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1 | 샬랄라 | 2015/11/04 | 950 |
497264 | 도와주세요! 캐쉬미어 스웨터 마다 좀벌레가 다 먹었어요. 3 | 좀벌레 | 2015/11/04 | 3,693 |
497263 |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 과외 | 2015/11/04 | 2,459 |
497262 |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 ㅎㅎㅎ | 2015/11/04 | 1,198 |
497261 |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 애견간식 | 2015/11/04 | 749 |
497260 | 부탄가스를 사용하는세입자 6 | 어떡하죠? | 2015/11/04 | 2,131 |
497259 | 인강용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1 | pmp | 2015/11/04 | 599 |
497258 | 방송대 공부 8 | ㅎㅎ | 2015/11/04 | 2,483 |
497257 | 가죽자켓 담배냄새 제거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 12345 | 2015/11/04 | 4,613 |
497256 | 고1 아들.... 조울증인거 같다는데.. 10 | 참... 나.. | 2015/11/04 | 4,910 |
497255 | 좋아하는 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듯 합니다. 11 | 가을햇살 | 2015/11/04 | 3,490 |
497254 | 원서쓸때 자신감도 중요한가봐요 4 | ㅇㅇ | 2015/11/04 | 1,665 |
497253 | 누가 그랬지? MB가 그리울 것이라고... 4 | 말.말.말... | 2015/11/04 | 1,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