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옷수거함에 넣은옷 찾을수있나요?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5-11-03 15:41:04

모르고 엄마가 제가 입는옷을 버리셨어요...

아끼던 옷이라 기분이 안좋은데

혹시 찾을방법있을까요?

IP : 111.65.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3 3:45 PM (175.223.xxx.124)

    수거함에 번호있어요
    전화해서오는날 기다렸다차ㅈ으면돼요

    아파트에서 해봤어요

  • 2. 저는
    '15.11.3 3:50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 연락했더니 수거해 가시는분이
    담날 와서 꺼내다 줬어요.
    암튼 찾을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 3.
    '15.11.3 3:57 PM (111.65.xxx.194)

    감사합니다~

  • 4. ~~
    '15.11.3 4:07 PM (112.154.xxx.62)

    저는 남편이 100만원 수표 넣어놓은 셔츠버려서
    수거함 뒤집었어요

  • 5. 시에서
    '15.11.3 4:11 PM (218.235.xxx.111)

    하는거면 휴대번호 라든지 관리번호
    있으니 가능할듯

  • 6. ...
    '15.11.3 4:29 PM (114.204.xxx.212)

    아파트고 아직 수거 전이면
    관리실에 부탁하세요
    그쪽에 전화해서 오는 시간에 연락 줍니다

  • 7. 언제 넣으셨대요?
    '15.11.3 5:50 PM (112.150.xxx.146)

    수거함에서 아직 가져가지 않았으면
    그거 열때 찾아올수 있는데
    벌써 다 가져간 후면 찾기가 힘들어요.
    저도 얼마전 하나 버렸다가 연락해서 지켜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빨리 회수를 해가시는 바람에 못찾았어요.
    토요일에 버린거 벌써 일요일에 한번 가져갔더라구요.
    그다음주 화요일쯤 전화해서 지켜봤는데 벌써 없었음.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해서 업체 연락처부터 받아서 연락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209 11시에 완벽한 친노친문당이 탄생합니다.문재인님 축하.. 17 ,,,,, 2016/01/03 1,578
514208 일독할 책 한 권 권해봅니다 사랑이여 2016/01/03 767
514207 서울외대(통대)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통대생 2016/01/03 2,552
514206 돈.. 어떻게 모으세요..? 15 다짐 2016/01/03 6,414
514205 아 속시원 항길이 나간다 10 .. 2016/01/03 1,002
514204 입안,코안이 자주 헐어요 1 어째 2016/01/03 1,282
514203 친정부모님께 저보고 철이없다했다는 시부모 6 ㄷㄱ 2016/01/03 2,086
514202 일산 미세먼지 수치 장난 아니네요 ㅇㅇ 2016/01/03 1,840
514201 집이없다면 집부터 사는게 우선일까요? 4 무주택자 2016/01/03 1,796
514200 부산여행 계획중 6 ㅅㅈ 2016/01/03 1,357
514199 자식 뒷바라지 정말 중요하네요 8 ㅡㅡ 2016/01/03 6,422
514198 초등여아데리고 서울구경갑니다^^ 2 ^^ 2016/01/03 750
514197 유자병뚜껑 9 또나 2016/01/03 1,331
514196 푸른하늘 노래 2 88 2016/01/03 635
514195 마스크시트 추천 부탁드려요 5 건성 2016/01/03 1,120
514194 연내타결, '최종적 불가역적'표현도 박근혜 지침에 따른것 3 탄핵해야 2016/01/03 640
514193 섹스리스를 이해하기 힘들어요 36 maoi 2016/01/03 18,833
514192 죄송한데 노래하나만 찾아주세요ㅜㅜ 3 ryumin.. 2016/01/03 597
514191 어제 s@s 스페셜 엄마편에 나온 유학파 불륜녀 21 불륜녀 ou.. 2016/01/03 26,679
514190 산후조리 해주러 오신 시어머니와 뉴욕 잘 다녀왔습니다. 41 며느리 2016/01/03 8,224
514189 시어머니 말끝마다 트집.. 9 제발 2016/01/03 2,700
514188 휴일 가든파이브 스파 .. 2 영이네 2016/01/03 1,081
514187 대학생들이 ktx특실 타고 다니면 어떤생각드시나요? 32 2016/01/03 6,750
514186 재작년에산 몽클하나로 12 패딩입을 일.. 2016/01/03 5,064
514185 먹고치우는게..더 싫어요 3 2016/01/03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