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에도 재미난글 올리시곤 했던..
넘 글이 재밌어서 블로그에도 자주 놀러가곤 했었는데 마지막 포스팅 이후로 한달 이상이 지난 지금도 새글이 안올라와서 너무 궁금하네요.
쏘모던님이 82를 하셨기에 이 글을 보시거나 안부를 아시는 분 있을 것 같아 자게에 올려봅니다.
궁금하다 못해 걱정이 될 정도로 기둘리고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o modern님 아세요?
..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15-11-03 14:44:21
IP : 114.108.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드
'15.11.3 2:45 PM (223.33.xxx.96)무슨일 난 줄 알고 깜딱 놀랐어욧!
2. ㆍ
'15.11.3 2:52 PM (211.206.xxx.113)이건 좀 오바‥
1년도 아니고 ?3. 뭐
'15.11.3 3:13 PM (61.102.xxx.46)여행 간거 아닐까요?
이모저모 돈 쓰는거 보니 아주 잘 사는 측인거 같던데
여행도 자주 다니고 국내 호텔스테이도 잘 하고
아마 아주 잘 지낼거에요. 걱정 하지 마세요.4. 아이둘
'15.11.3 4:06 PM (39.118.xxx.179)저도 좋아하는 키토커.
글도 재밌고 만난 것도 잘 해드시고.
저 보다 어리신데 똑똑하고 살림 야무지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5. 궁금
'15.11.3 4:53 PM (125.136.xxx.212)저도 많이.궁금했던분인데
빨리 나타나주세요^^
마이쪙 ~~이거 보고싶어요 ㅎ ㅎ6. 숙자언니랑 일행이랑
'15.11.3 5:42 PM (94.3.xxx.147)어디 놀러가셨겠죠..
7. 허밋
'15.11.3 6:12 PM (175.223.xxx.148)혹시......
몸이 무거워져~~쉬고 계신건????
궁금해죽겠음요~~~^^
어여 오세요.
마이쩡 듣고 싶어요ㅎㅎ8. ㅎㅎ
'15.11.3 8:37 PM (14.38.xxx.66)여기 팬 한명 더 있네요!!!
어서 오셔용 궁금해요.
음식하기전에 워밍업할 크림빵 사드리고 싶습니다 ㅎㅎ9. ..
'15.11.3 10:01 PM (183.101.xxx.235)아~한미모 하시는 그분?
글도 너무 재밌게 잘쓰고 음식도 잘하고 저처럼 빵순이라 저도 팬인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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