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아베 귀국 일성 “위안부, 1965년에 최종 해결된 것”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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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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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일 언론 “위안부 문제 조기 해결, 기간 정해 놓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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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한·일 ‘역사·안보’ 촉각 세운 미·중… 미 “긍정적 만남” 중 “양측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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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아베가 꺼낸 ‘남중국해·산케이’…브리핑서 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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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한·미·일 ‘북핵 해결’ 위한 협력 더 강화…대북 압박 공조 ‘중국보다 일본’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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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여 “진전된 합의로 새 지평”…야 “원칙 잃은 실패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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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안부 상당한 진전” 있다더니…원칙·시기조차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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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한·미·일 연대” 압박…할 말은 다한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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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외교와 따로국밥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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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분간 ‘팽팽’…박 대통령 “아픈 역사 치유” 아베 “미래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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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 “또 기다리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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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등에 업은 日, 등 떠밀린 韓 ...한일정상회담 알맹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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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대 받고 떠나는 리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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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찬룽 런민대 교수 “김정은 내년이 방중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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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칼럼] 속으로 웃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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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 회동-공동 회견 없는 ‘맥빠진’ 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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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아베 ‘위안부 문제’ 뜨뜻미지근한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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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역내 FTA 및 TPP도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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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성신지교’ 압박에 아베 ‘남중국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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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협의 가속화'…채널 격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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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의도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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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협의가속화' 합의…일본군 위안부 핵심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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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위안부 법적 종결됐지만 한일관계 감안해 협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2/0200000000AKR2015110218190007...
朴대통령 "아픈역사 치유"…아베 "미래지향 새시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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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아베, 30분 연장해 1시간 '위안부' 단독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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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사람도 아닌 아베입니다.
2. 다른 사람도 아닌 박근혜입니다.
이 둘이 이 짧은 시간동안 국민들 눈높이에 맞고 국민들 마음에 드는 결론을 냈을 리가 없는데요.
지금 조금씩 나오는 걸 보자면, 잘해야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데 포장만 열심히 하는 거고,
최악의 경우에는 다카키 마사오가 했던 일을 그 딸이 완성하는 꼴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어제도 했던 얘기지만 한중일이 서로 자기 얘기만 막~ 하고 있는데
아시아 관계 회복이니 협력 체계 구축이니...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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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 바보도 어떨 때는 옳다는 걸 아는 것이다.
- 윈스턴 처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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