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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라는데..

…. 조회수 : 29,842
작성일 : 2015-11-02 22:44:20


설레지 않는 건 버리라..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레진 않지만 언젠가 필요할거 같아서 남겨두는 이 마인드는 어찌 극복해야 할지.

일단 누군가가 요약한 정리에 관한 글 혹시 필요한 분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http://www.kpug.kr/livelec/1415693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요약 내용입니다.
2012.11.11 21:07
jubilee조회:4725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이라는 책을 읽고 내용을 요약한 것을 올려봅니다.

조금씩 정리하지말고 한번에 완벽하게 정리하라(정리의 축제를 열어라)
중요한 것은 한번 완벽한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다.
정리는 두가지로 한다. 첫째, 물건을 버릴지 남길자 결정하는 것, 둘째, 물건의 제 위치를 정하는 것
정리는 수납이 아닌 버리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장소별, 방별로 정리하지말고 물건별로 정리하라. 물건의 수납장소를 일원화하라
정리못하는 타입은 물건을 못버리는 타입,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하는 타입, 혼합형이 있다. 90%가 혼합형, 10%가 제자리에 못두는 타입이며 버리지 못하고 데자리에 두는 타입은 없다. 결국 어떤 타입이든 정리는 버리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버리기 작업이 끝나기 전에 결코 수납을 생각하지마라. 수납에 신경쓰다가 물건 버리기를 중단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생활을 그리고, 왜 그렇게 하고 싶은가에 대해 해답을 구하리
정리를 통해 가려낼 것은 남길 물건이다. 이때 물건들을 "만져"보라. 만졌을 때 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려라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버려라. 추억을 생각하다 정리할 시간이 지나가버린다.
물건은 모두 모아서 한번에 정리하라.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마라. 다시 끄집어 낼 수 있다.
그러나 가족 물건을 동의 없이 먼저 버리지 마라. 가족간 신뢰관계가 깨질 수 있다.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선심쓰는 양 가족에게 주지 마라. 그 물건에 대한 설레임이 없는 가족은 그 물건을 쓰지 않게 마련이다. 결국 버릴 물건이다.
정리는 상쾌하게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라.
설리지는 않지만 버릴수 없는 물건들(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지금까지 고마웠다 말하고 해방시켜주자
의류의 정리순서는 상의(셔츠,스웨터 등) -> 하의(바지, 스커트 등) -> 아우터(재킷, 수트, 코트 등) -> 양말류 -> 속옷류 -> 가방 -> 소품(머플러, 벨트, 모자 등) -> 이벤트 물건(수영복, 목욕가운 등) -> 신발 순이다. 이 순서대로 하면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옷을 '남기는 가'이다. 옷가게에서 고르는 느낌으로 진행하라.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옷차림에 따라 몸가짐이 달라진다.
언젠가 읽으려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 그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책을 버려봐야 그 공부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책을 버렸는데도 아무런 느낌도, 변화도 없다면 공부에 대한 열정도 없는 것이다. 반면 책을 버렸는데 이후 계속해서 관련 책을 다시 사고 싶어진다면, 새로 구입해 그때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책만 남겨라. 책은 시기가 생명이다. 만난 그 순간이 읽어야 할 때이다.
서류는 모두 버려라(세미나자료, 카드명세서, 전자제품보증서, 연하장, 사용종료통장 등). 남겨둔 서류는 보존/미처리로 구분해 보관하라.
소품은 마찬가지로 설레는 물건만 남겨두라. CD/DVD, 스킨케어, 메이크업용품, 액세사리류, 귀중품(인감,통장,카드), 기계류(디카,코드 등 전기전자관련), 생활용구(문구,재봉도구), 생활용품(약,세제,티슈 등 소모품), 주방용품/식료품, 그외 순으로 정리하라.
동전을 저금통에 넣지 말고 즉시 활용하라.
방치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선문, 휴대전화 포장 케이스, 코드, 예비단추, 고장난 전자제품, 손님용 이불, 여행용 화장품 샘플, 유행지난 건강용품, 무료로 받은 광고상품
친정집을 추억의 물건의 피난처로 삼지 마라
설레는 사진을 빼고는 다 버려라, 공간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
만약을 위해 쌓아두는 재고품들은 당장 줄여라.
물건의 적정량을 알게 될 때까지 줄여라.
설레임을 기준으로 자신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라. 물건 하나하나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새로운 물건에 대한 선별안도 생겨난다.
모든 물건의 위치를 하나도 남김 없이 명확히 정해라.
수납은 최대한 간단히 자신이 가진 물건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로 해야 한다. 물건의 존재를 기억할 수 있게 하라. 사용빈도별 수납/계절별 수납으로 하지마라. 햇빛도 못보고 묵히는 물건이 속출한다.
물건 주인과 물건을 한 곳에 모아라(일점 집중 수납법). 가족별 수납공간을 정확히 나누어 한 사람 당 수납공간이 하나가 되도록 하라. 자신만의 물건을 직접 선별해서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 수납하라.
행동동선과 사용빈도는 무시해도 된다. 정확한 수납위치를 지정하면 된다(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쉽게 수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비숫한 물건은 가까이 배치하고, 분산수납하지 않는다.
세울 수 있는 것은 모두 세워서 수납하라.
수납용품을 새로 사지 마라. 신발상자를 이용하라.
가방은 가방 안에 수납하라.
가방을 물건 보관장소로 삼지 마라. 가방은 매일 사용한 뒤 비워서 가방으로 하여금 쉬게 하라.
부피있는 물건은 전부 벽장에 넣어라.
욕실에는 아무것도 두지 마라. 욕실 밖 수납장에 넣어라.
물건의 포장지는 뜯어서 버려라.
수납상자에 적힌 글자를 지워라. 수납이 잘 되 있어도 수납상자의 글씨로 인해 마음이 어지러워질 수 있다.
물건은 소중히 할 수록 내편이 된다(물건과 소통하라)
정리를 하면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될 것이다. 자신이 가진 물건은 자신의 선택의 역사를 정확히 말해준다. 정리는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는 자신에 대한 '재고조사'이다. (어떤 책이 많이 남았는지가 자신의 진짜 관심분야를 말해준다)
정리늘 하면 인생이 극적으로 달라진다.
IP : 94.8.xxx.204
1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15.11.2 10:55 PM (116.41.xxx.48)

    사정이 생겨 한두달 오피스텔에서 살게 생겨서 다~~버리고 정리중이예요.어제는 cd 정리했는데 아직 설레는 음악이 많아 못버렸구요 그거 제외 잡화등은 싹 다 버리고 있습니다..

  • 2. 감사
    '15.11.2 10:59 PM (119.104.xxx.224)

    일본인이 쓴책이죠?
    어마어마하게 디테일 하네요
    내일부터 이사 준비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잘됐네요
    감사합니다
    전 완전 혼합형이라 구제불능이지만... ㅠㅠ 노력해 볼게요

  • 3. ㅇㅇ
    '15.11.2 11:11 PM (219.240.xxx.37)

    못버리는 병 걸린 아줌마예요.
    정리의 달인 되고 싶어요.

  • 4. 정리 완성
    '15.11.2 11:40 PM (112.187.xxx.43)

    처음부터 완벽은 어려워요.
    책은 그렇게 말하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몇년 지나고 거의 만족스러워 지네요.
    "이집은 살림안하는거 같아"
    후후 잘 듣는 말이지만 있을거 다 있고 제사명절치루는 종부입니다.

  • 5. ..
    '15.11.2 11:41 PM (114.206.xxx.40)

    두고두고 청소하기전에 읽어볼게요.
    어제도 두시간 정리해서 겨우 박스하나 비웠어요.
    완벽한 버리기의 상태!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 6. 하..존경하는 종부님
    '15.11.2 11:47 PM (94.8.xxx.204)

    정리 어찌 입문하시게 되셨는지요

  • 7. 차링차링
    '15.11.2 11:51 PM (220.71.xxx.127)

    정리글 감사합니다.

  • 8. 가을하늘
    '15.11.3 12:11 AM (39.113.xxx.188)

    정리할 때 다시 참고하고 힘을 내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9. ..
    '15.11.3 12:13 AM (219.240.xxx.168)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어 볼게요

  • 10. 쩜쩜
    '15.11.3 12:19 AM (112.170.xxx.23)

    두고두고 읽어보려고 퍼가요~~

  • 11. 햇살가득
    '15.11.3 12:23 AM (125.178.xxx.166)

    정리글 감사합니다^^

  • 12. ....
    '15.11.3 12:25 AM (175.223.xxx.52)

    정리 글 감사드려요

  • 13. ....
    '15.11.3 12:40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제 버리기 기준은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버리는 게 아니에요.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를 버리는 거에요.
    실제로 해보면 그 둘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 14. ,,,
    '15.11.3 12:44 AM (121.148.xxx.165)

    정리. 정리. 그 넘의 머리 아픈 정리. ㅠㅠ. 그래도 읽고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 15. 참고합니다
    '15.11.3 12:57 AM (211.243.xxx.218)

    정리의 기술

  • 16. 버리기
    '15.11.3 12:59 AM (175.117.xxx.60)

    엄청나게 많이 버렸어요.버리면서 욕심도 많이 줄어드네요...단순하게 사는 게 좋아요.정말 사는데 필요한 물건 별로 없네요.

  • 17. ...
    '15.11.3 1:07 AM (220.76.xxx.213)

    저와 다 반대네요 ㅠㅠ 스크랩해뒀어요 감사합니다

  • 18. !!
    '15.11.3 1:14 AM (121.163.xxx.69)

    설레지 않는건 버려라~스크랩합니다^^

  • 19. 관심
    '15.11.3 1:18 AM (121.168.xxx.196)

    차근차근 정리해 보렵니다.

  • 20. 와우
    '15.11.3 1:19 AM (125.178.xxx.133)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 21. 오..
    '15.11.3 1:27 AM (94.8.xxx.204)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골라내고
    그것만 갖는 일..
    아..진짜 엄청난 차이입니다

  • 22. 역시
    '15.11.3 1:29 AM (221.142.xxx.159)

    오늘도 저장하고 틈틈이 읽겠습니다

  • 23. 정리정리
    '15.11.3 1:40 AM (121.189.xxx.117)

    정리가 필요한 저에게 정말 소중한 글이네요.....자주 찾아 읽을게요.
    좋은 글 올려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 24. 정말
    '15.11.3 1:50 AM (1.238.xxx.85)

    감사합니다

  • 25. minss007
    '15.11.3 1:53 AM (211.178.xxx.88)

    정리정돈 글 감사합니다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께요 ^^

  • 26. 정말
    '15.11.3 2:08 AM (59.1.xxx.124)

    이런글 너무 원했어요. 서점가서 정리에 관련된 책을 읽는데, 방법론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리의 미학을 써놓은 책들이 많더군요. 정리해서 삶이 윤택해지고 간단해지고 풍요로워진다고....
    읽다가 누가 그걸 몰라... 그서 어쩌라고? 뭔 방법이 있다고? 라는 반발심이 생기는데, 이런글 너무 좋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27. 감사
    '15.11.3 2:38 AM (175.223.xxx.123)

    시간날때 보겠어요

  • 28. ....
    '15.11.3 3:16 AM (126.170.xxx.140)

    저는 매일 한가지라도 버리기 해요.

  • 29. ㅇㅋ
    '15.11.3 3:38 AM (121.131.xxx.68)

    정리ㅡ버리기 올해 내의 목표

  • 30. 정리
    '15.11.3 4:24 AM (59.28.xxx.2)

    정리 방법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이에요

  • 31. ...
    '15.11.3 5:05 AM (74.105.xxx.117)

    정리 3년계획 했습니다.

  • 32. ****
    '15.11.3 6:04 AM (123.109.xxx.10)

    빛나는 정리... 정리글 고마워요 ^^

  • 33. 우탄이
    '15.11.3 6:21 AM (114.30.xxx.42)

    진짜 정리 하고싶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34. 포리너
    '15.11.3 6:50 AM (114.200.xxx.55)

    정리방법.고맙습니다

  • 35. 비프
    '15.11.3 7:09 AM (61.247.xxx.242)

    저도 정리가 필요한 사람인데...감사합니다^^

  • 36. 감사.
    '15.11.3 7:13 AM (61.98.xxx.15)

    정리글 감사합니다.

  • 37. 정리
    '15.11.3 8:05 AM (119.207.xxx.199)

    감사합니다~

  • 38. .....
    '15.11.3 8:55 AM (58.140.xxx.63)

    물건 버리기 팁, 정리수납

  • 39. ㅅㄷᆞ
    '15.11.3 9:03 AM (1.239.xxx.51)

    감사합니다~ 메모할께요^^

  • 40. 저장
    '15.11.3 9:04 AM (223.62.xxx.49)

    합니다 감사합니다 버리는게 핵심이군여 ᆢ

  • 41. 중요한 것은 한번 완벽한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다.
    '15.11.3 9:15 AM (118.219.xxx.157)

    삶의 모든곳에서 다 통하는 금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 42. 금요일오후
    '15.11.3 9:23 AM (120.148.xxx.44)

    저장해두겠습니다.고맙습니다.

  • 43. ^^
    '15.11.3 10:07 AM (1.228.xxx.197)

    물건 버리기... 마음은 먹지만 늘 쉽지 않네요. ㅠㅠ

  • 44. 345
    '15.11.3 10:10 AM (175.252.xxx.62)

    정리기술 감사합니다. ^^

  • 45. 젠2
    '15.11.3 10:15 AM (175.117.xxx.11)

    정리의기술 저장

  • 46. ^^*
    '15.11.3 11:45 AM (175.198.xxx.138) - 삭제된댓글

    .............................................

  • 47. ^^*
    '15.11.3 11:46 AM (175.198.xxx.138)

    정리의 기술저장.....................

  • 48. ...
    '15.11.3 12:02 PM (118.35.xxx.89)

    정말 디테일하게 요약되었네요...

    장소별, 방별로 정리하지말고 물건별로 정리하라. 물건의 수납장소를 일원화하라--->저도 우리애들에게 정리정돈시킬때 하는 말이예요...물건들도 자기 방이 필요하다고...사용하고나면 꼭 그 방으로 되돌려보내라구요...

  • 49.
    '15.11.3 12:41 PM (118.217.xxx.95)

    정리기술 저장합니다~

  • 50. ..
    '15.11.3 2:31 PM (58.233.xxx.41)

    정리방법 감사드려요 ^^

  • 51. 냥냥엄마
    '15.11.3 2:40 PM (118.45.xxx.207)

    감사드려요 ^^

  • 52. 바램
    '15.11.3 3:32 PM (121.144.xxx.112)

    감사 저장합니다~

  • 53. ...
    '15.11.3 3:36 PM (124.56.xxx.123)

    정리방법 저장합니다.

  • 54. 다조
    '15.11.3 3:40 PM (220.85.xxx.218)

    고맙습니다~~

  • 55. wp
    '15.11.3 3:47 PM (61.101.xxx.135)

    정리하자 감사드려요

  • 56. ***
    '15.11.3 3:52 PM (223.62.xxx.68)

    저장합니다~

  • 57. rkatk
    '15.11.3 3:57 PM (121.176.xxx.101)

    정리는 버리는 것부터....

    감사합니다.

  • 58. 정리
    '15.11.3 3:57 PM (118.176.xxx.22)

    글 저장합니다

  • 59. 겨울나기
    '15.11.3 3:58 PM (1.233.xxx.128)

    겨울 깊어지기 전에 또 정리한번 들어갑니다. 아자. ^^

  • 60. 탐탐이
    '15.11.3 4:01 PM (210.183.xxx.204)

    정리하는법 저장해요

  • 61. 저는
    '15.11.3 4:01 PM (61.72.xxx.141)

    오늘 정리를 위해 일찍 들어와
    정리는 뒷전으로 미루고
    82에 들어 왔는데 이런 유용한 글이~
    감사합니다.

  • 62. Endtnsdl
    '15.11.3 4:01 PM (125.246.xxx.130)

    와우~~정리하는 법 저장합니다^^

  • 63.
    '15.11.3 4:02 PM (61.72.xxx.220)

    벌써 오 년전 작은집으로 옮기면서 짐을 거의 다 정리했어요.
    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짐만 남기고요.
    그렇게 싹 정리를했는데 생활하면서 아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정작 필요한 건 몇 개 안 되고,
    그나마 남겨 놓은 옷도 전혀 입지를 않아요.

  • 64. 정리 쫌 하자
    '15.11.3 4:02 PM (118.35.xxx.177)

    정리 비법
    감사합니다

  • 65. ..
    '15.11.3 4:06 PM (61.75.xxx.207)

    정리..쉽지가않네요

  • 66. ㅇㅈㅇ
    '15.11.3 4:14 PM (211.36.xxx.146)

    한동안 버렸는데 또다시 모우고 버리질못하고 있네요 아직도 버리는게 힘들어요ㅜㅜ

  • 67. ^&^
    '15.11.3 4:15 PM (118.217.xxx.50)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게요.. 죽어도 못버리는 아줌마에요.. 오늘도 또 질렀어요.. 버리지못하구 맨날 사모으기만하는 병 걸렸어요.. ㅜㅠ

  • 68. ..
    '15.11.3 4:16 PM (180.134.xxx.61)

    버릴것이 한트럭이네요.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려고요~

  • 69. 정리비법
    '15.11.3 4:18 PM (118.219.xxx.12)

    배우고 갑니다

  • 70. 정리병
    '15.11.3 4:21 PM (220.94.xxx.123)

    안그래도 겨울앞두고 대정리에 들어가려고
    맘먹었는데 도움됐어요~~

  • 71. ㅈㅅㅂㅋㄴㄷ
    '15.11.3 4:28 PM (119.201.xxx.161)

    저는 대학교때 산 베네통 니트랑 머풀러가있는데요
    이 베네통이 그때는 메이드인 이태리였어요

    지금도 15년도 넘었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고
    입으면 안 까끄러워서 집에서 추울때 걸치거든요

    전 외출하지않지만 그냥 못버리고 보관하는게 몇개있어요

    근데 보세는 대부분 철바뀌면 입으니 너어무 후줄근하네요

  • 72. 정리법이
    '15.11.3 4:40 PM (211.210.xxx.30)

    일목요연하네요. 감사합니다.

  • 73.
    '15.11.3 4:41 PM (59.0.xxx.164)

    정리정돈비법 저장합니다

  • 74. 정리
    '15.11.3 4:51 PM (222.105.xxx.8)

    저장할께요..감사합니당

  • 75. 우미
    '15.11.3 5:03 PM (183.99.xxx.98)

    인생이 빛나는 정리 저장합니다

  • 76. 기쁜날
    '15.11.3 5:06 PM (221.159.xxx.75)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 77. 감사
    '15.11.3 5:11 PM (114.71.xxx.238)

    정리법, 저장할게요

  • 78. !!
    '15.11.3 5:13 PM (1.233.xxx.196)

    정리비법..감사합니다.

  • 79. 까미
    '15.11.3 5:24 PM (118.42.xxx.126)

    정리정돈 잘 하시는 분들보면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80.
    '15.11.3 5:26 PM (121.129.xxx.4)

    맞아요 맞아요.

    무얼 버릴지 생각하지 말고.. 무얼 남길지 생각하면 빨라요.
    생각을 바꾸니 간단하더라구요...

    그리고 낡은 옷.. 버릴 옷 집에서 안입기!!
    집에서 입을 옷은 따로 좀 저렴하것 사서 말끔하고 깨끗한게 입는게 상쾌해요. 마음이 달라져요.
    그것도 낡으면 버리기...

    싸다고 덥썩덥썩 이것저것 사지 않고... 하나를 사더라도 가격이 아니라 품질을 생각하며 고르기..
    (비싸다고 품질이 꼭 다 좋지도 않고.. 싸다고 다 허접한것도 아니더라구요)
    정말 딱~!! 괜찮은걸 사서 오래오래 아껴가며 쓰는게 더 좋더라구요.

  • 81. 그루터기
    '15.11.3 5:31 PM (1.249.xxx.49)

    정리정돈 팁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82. 오리엔탈드레싱
    '15.11.3 5:36 PM (116.39.xxx.143)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그런데 도무지 실천할 엄두가 안 나요
    저장하고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겠습니다.

  • 83. 감사요
    '15.11.3 5:50 PM (58.234.xxx.10)

    저도 저장

  • 84. ㅠㅠㅠ
    '15.11.3 5:56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어느것 하나 안짠하고 안설렌게 없어요.ㅠㅠㅠ
    전에 이년 안쓴건 다 버리는거다는 글에 삘받아
    버리기 아깝다면서도 내다버린 명품 가방만도 수천만원
    이던데 만약 설레지 않은것을 버리라면 버릴게 없다예요ㅠㅠ
    그래도 진짜 쓰레기는 잘 버려요
    분리 철저히 잘해서요.^^;;;;
    그러니 설레더라도 무조건 장시간 안쓴건 무조건 버려야해요
    가족 빼구요.

  • 85. ㄱㄱ
    '15.11.3 6:00 PM (223.62.xxx.58)

    심리적으로 보면 아까워서 못버리는거거든요 그럼 그걸 버렸을때의 공간을 돈으로 환산해보세요 30평 아파트 가격이면 평당 얼마짜린데 쓸데없는 물건을 쟁이고 사나? 그다음 버리고 난 후의 공간의 아름다움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버릴때 철저히 과감해야해요 옷가지들을 앞에 놓고 삼분의 일 또는 이분의 일을 버린다 목표하고 분류를 시작 하세요 분류 한다음 되도록 눈으로 판단하세요 자꾸 자꾸 만지면 정이 가잖아요 정떼시라구요

  • 86. ....
    '15.11.3 6:07 PM (14.47.xxx.243)

    정리...고맙습니다~

  • 87. 우리집은
    '15.11.3 6:12 PM (175.223.xxx.36)

    집넓혀가고 서랍장? 정리함만 충분하면 문제가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큰 문제가 있습니다~^^

  • 88. 날스
    '15.11.3 6:28 PM (108.23.xxx.4)

    정리 수납 보관

  • 89. 조안나
    '15.11.3 6:37 PM (211.108.xxx.128)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저도 이 책읽고 정리 잘해서 삶이 반짝반짝 빛나는 경험을 했어요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 도저히 해결 안되던 베란다와 세탁실을 해결해 보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90. 정리
    '15.11.3 7:02 PM (126.184.xxx.119)

    버리기가 중요하군요.
    필요없는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 남기고 버려라
    엄청 공감 갑니다.

  • 91. 정리의 기본 규칙
    '15.11.3 7:05 PM (42.82.xxx.119)

    저장합니다

  • 92. ㄴㄴ
    '15.11.3 7:10 PM (218.52.xxx.188)

    이책도 읽은것 같군요.
    정리하고 싶을때 이런책을 읽고 바로 정리는 하는데 얼마 못가는데 이글 프린트하고 봐야겠어요.
    옷 욕심 많은 큰애는 옷사러 가기전에 같이 옷정리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입는 남자아이는 자기가 고르게 하고 잘 입는거 나머지는 다 정리.
    나혼자 정리해서는 안되요.
    오늘도 지난계절옷 세탁하면서 버리고 싶은거 꾹 참았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정리하려구요.
    한번도 안입은 새옷들을 보니 겨울옷 안사도 되겠던데요.

  • 93. ...
    '15.11.3 7:14 PM (125.178.xxx.147) - 삭제된댓글

    정리라는 개념으로만 본다면,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꼭 필요하지 않은것들을 자꾸 사들이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어차피 버리고, 버렸으니까... 결국 또 사거든요. -_-

  • 94. 알리사
    '15.11.3 7:35 PM (114.205.xxx.248)

    지난번 82에서 어떤 분이 권해 주신

    이란 책 읽고 정신이 번쩍 났어요.

    이 책도 궁금하네요.

    함정은...

    책을 읽어도 너무 바빠서 정리할 틈이 안 난다는 거.

    그래서 싹 치우고 돌아서면 하루 이틀 사이에

    다시 엉멍이 된다는 거.

    정리의 달인이 되는 길은...

    아~ 정녕 험난한 것인가요?

  • 95. 알리사
    '15.11.3 7:36 PM (114.205.xxx.248)

    책 제목이 날라갔네요.ㅠㅠ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입니다.

    이상타... 책 제목만 싹 빠지고 글이 올라가네요.

  • 96. 별님
    '15.11.3 8:12 PM (110.70.xxx.199)

    감사합니다~^^

  • 97.
    '15.11.3 8:19 PM (223.62.xxx.27)

    버리고나면 꼭 다시 찾게된다는 사실

  • 98. ..
    '15.11.3 8:22 PM (115.143.xxx.5)

    저장해요~

  • 99. 정리하는데
    '15.11.3 8:22 PM (182.215.xxx.8)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 시간도 부족해요... 완벽하게 끝내지 못하고ㅠ몇년째 질딜 끌고 있어요.... 정리하는데ㅠ어마어마한 시간과 에너지....필요해요 ㅠㅜ. 한 일주일만 휴가 내서 싹 치우고
    가족들은 잠시 다른데 보내놓고 집에서 혼자 정리하고 싶어요

  • 100. 이런 글
    '15.11.3 8:26 PM (86.182.xxx.109)

    감사합니다.
    저도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하면서 아마 살림살이를 삼분의 일을 버렸어요. 이사하기전에 육개월 전부터 버리고 정리하면서 깨달은 것은 실제로 살면서 그렇게 생각보다 필요한 물건은 많지 않다는 것을.
    다 필요할 것 같아 버리지 못하고 물건에 치여살다가 이젠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사는 삶이 확연히 틀리네요. 내 삶이 가볍게 정리된 느낌이 들고 남겨진 물건 모두가 소중하게 느껴져 아주 잘 쓰게 되더라구요.

  • 101. ...
    '15.11.3 8:45 PM (58.226.xxx.169)

    설레는 정리. 이거 일본드라마로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재밌었어요. ...이제 실천하러 가야지 ㅠㅠ

  • 102. 정리의 기본
    '15.11.3 8:46 PM (1.243.xxx.28)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정보 고맙습니다~^^

  • 103. 스마일맘
    '15.11.3 8:47 PM (180.229.xxx.113)

    정리글 감사합니다~

  • 104. 로그인
    '15.11.3 8:57 PM (223.62.xxx.90)

    저두 차근차근 읽어보려고 저장 들어갑니다

  • 105. 정리의 기술
    '15.11.3 9:11 PM (1.241.xxx.25)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어렵긴해요. 과감하게 버리기가..

  • 106. 한성댁
    '15.11.3 9:15 PM (58.34.xxx.194)

    필요할 거 같아서 남기는게 아니고 필요한걸 남기는것이 정리의 키포인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07. 감사
    '15.11.3 9:17 PM (39.7.xxx.18)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 108. young
    '15.11.3 9:53 PM (70.174.xxx.42)

    저장합니다

  • 109. .
    '15.11.3 10:00 PM (175.193.xxx.110)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 110. 방법
    '15.11.3 10:18 PM (210.221.xxx.39)

    정리비법 참고많아 되거같습니다

  • 111. 해바라보기
    '15.11.3 10:20 PM (61.97.xxx.233)

    저도 감사하

  • 112. 감사
    '15.11.3 10:29 PM (68.74.xxx.89)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참고할께요^^

  • 113. 참나
    '15.11.3 10:33 PM (220.123.xxx.189)

    정리의기본은 버리기

  • 114. 정리팁
    '15.11.3 10:38 PM (183.100.xxx.232)

    저장하고 읽어 볼께요 감사해요.

  • 115. 감사합니다
    '15.11.3 10:49 PM (223.62.xxx.83)

    챙겨볼게요~

  • 116. dream
    '15.11.3 10:55 PM (114.205.xxx.140)

    정리 비법 감사합니다

  • 117. 000
    '15.11.4 1:57 AM (58.231.xxx.51)

    저장하고 차근차근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8. 지훈지민맘
    '15.11.4 3:01 AM (175.202.xxx.162)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매일매일 읽어볼래요

  • 119. 감사요
    '15.11.4 12:42 PM (110.12.xxx.234)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요약 내용
    감사합니다.

  • 120. 12
    '15.11.5 4:02 PM (125.129.xxx.223)

    정리의 마법

  • 121. 보보
    '15.11.6 5:40 AM (211.58.xxx.112)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설레지ㅡ않는 것은 버려라

  • 122. 모스키노
    '15.11.8 7:07 PM (61.79.xxx.75)

    정리의비법 저장합니다

  • 123. 하늘
    '15.11.10 10:16 PM (112.150.xxx.153)

    저도 저장이요~^^

  • 124. 라인
    '15.11.18 3:49 PM (118.218.xxx.217)

    정리좀 해보자

  • 125. 대각
    '15.12.25 9:37 PM (66.249.xxx.218)

    정리..저장합니다

  • 126. 기쁜날
    '15.12.28 4:47 PM (221.159.xxx.75)

    감사합니다

  • 127. 제니
    '16.1.12 4:46 PM (64.180.xxx.72)

    물건 정리,버리기 팁.....

  • 128. 저도
    '16.1.18 4:48 PM (1.244.xxx.121)

    정리의 달인이 되어보렵니다.
    몸 도 마음도 집도 가볍게...
    앞으로의 인생이 기대됩니다
    님 감사합니다^^

  • 129. ......
    '16.3.21 1:01 PM (122.34.xxx.208)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요약 감사합니다.

  • 130. 정말
    '16.3.21 1:16 PM (1.231.xxx.214)

    감사합니다

  • 131. .,..
    '16.3.21 3:37 PM (59.12.xxx.242)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나머지는 다 버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32. 윤니맘
    '16.3.21 7:56 PM (125.149.xxx.80)

    정리의비법 저장합니다

  • 133. dd
    '16.3.21 9:05 PM (182.211.xxx.116)

    디테일한 정리글..저장!

  • 134.
    '16.3.22 1:10 AM (121.167.xxx.154)

    정리의 기술 감사

  • 135. 정리
    '16.3.22 3:28 AM (125.191.xxx.122)

    정리의달인 저장 감사요

  • 136. 찍찍이
    '16.3.22 5:21 AM (58.145.xxx.233)

    저도 저장합니다

  • 137. ㄱㅅ
    '16.3.22 8:25 AM (175.223.xxx.72)

    정리정돈 비법 저장해요

  • 138. 정리정돈
    '16.3.22 9:14 AM (125.180.xxx.23)

    정리정돈비법 저장합니다^^

  • 139. 정리정돈
    '16.3.22 10:28 AM (221.167.xxx.150)

    정리정돈 비법 정리본 저장합니다..

  • 140. ^*^
    '16.3.22 10:56 AM (203.254.xxx.208)

    물건 정리정돈 버리기 법 저장합니다

  • 141. 정워리
    '16.3.22 11:05 AM (211.214.xxx.40)

    저장합니다.

  • 142. 공감
    '16.3.22 12:03 PM (76.250.xxx.49)

    공간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

  • 143. 제게도
    '16.3.31 4:21 PM (1.244.xxx.206)

    정리의 마법저장 꾹!!

  • 144. 82
    '16.4.22 10:27 AM (223.33.xxx.82)

    정리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당장!!!

  • 145. 웃뜨까
    '16.4.22 12:55 PM (175.253.xxx.124)

    평소 정리를 잘하는데도 집 구성원들이 호딩장애차럼 차곡차곡 정신없게 흩트리니 저도 어느샌가 동화되어 집안이 어수선해졌어요
    마침 정리수납 유료강의 6주 짜리 있길래 강의들어가며 한달넘게 정리중인데 거의 마무리단계에요
    비포 앤 에프터 사진 찍어가며 정리하니 더 도움되네요
    안쓰는 물건은 절대수납하지 말고 빈상자에 넣어두고 주변에 필요한분 주거나 기부하시면 되요

  • 146. 후...
    '16.7.28 8:49 AM (39.115.xxx.241)

    설레는 것들이 많아서 문제네요
    잘 안사는데 버리기도 힘들어요 ㅠㅠ

  • 147. 정리
    '16.8.1 3:32 PM (203.244.xxx.14)

    글 감사합니다

  • 148. 죽차
    '16.8.24 5:55 PM (112.217.xxx.251)

    정리 의 마법 저장합니다

  • 149. 넘 감사해요
    '17.2.13 3:23 AM (211.245.xxx.213)

    복 받으실거에요

  • 150. ㅈㅈ
    '17.3.29 10:54 PM (115.21.xxx.149)

    버리기의 기본.자주 읽고 있어요

  • 151. 편이다
    '17.5.20 2:05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요즘 버리기하고 있는 ㅇ중인데
    이글을 읽으면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52. 정리
    '17.11.29 5:51 AM (90.217.xxx.51)

    정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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