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혼자있고 혼자밥먹고 혼자다니면 많이 불쌍해보이나요?
2~3년 기본에다 10년이상도 근무년수 오래된분이 많아서 친한사람도 없고 저와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도 없어요
그나마 점심때밥먹던 사람들도 하나둘 밥생각없다 밥안먹고 저혼자 가게 되었는데 이건뭐지~내가 퇴사해야하나...고민되네요
친해지려 간식도 준비해갔는데 그때뿐이고~
투명인간같은 존재네요
열외인간에 같은공간에서 많은여자들이 저의행동거지하나하나 안좋게 보기도 하고 제가 통근차에 안탄줄알고 자기네끼리~어!키다리 안탔네 하기도하더라구요
더 혼자다니며돈벌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너무불쌍해보일까요?
1. 안 불쌍해 보여요
'15.11.2 9:04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특별히 님을 따돌리고 수군거리고 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남들 눈 신경쓰지말고 일만 열심히 하세요...
평온한 얼굴로 묵묵히 일하다보면 다 알아봐주고 친해지려는 사람도 생길 거예요..2. ...
'15.11.2 9:06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직장안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생기는 스트레스가
힘든 시집인간들 만큼이나
사람을 힘들게 하더라구요.
젋으시면 힘든 상황에 계속 게시지 마시고
벗어나세요.
저의 경우엔 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
소화는 기본으로 안되고
홧병처럼 가슴언저리가 뻐근하고
매일매일 한숨을 쉬는게 저의 일과였어요.
그만두기전에 관계단절 3개월하니 한숨이 없어졌구요.
오히려 객관적으로 상대방을 보게 되더라구요.
이젠 인간에 대한 기대심 전혀 없구요.
그런 인간들한테 " 참 못났구나 " 하면서 웃음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을때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때문에 저자신이 병들어요.
이젠 어떤인간유형을 겪어도 너는 그렇구나. 그러든지..말든지 할 자신이 생겼네요.3. 저는
'15.11.2 9:11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얼마든지 함께 밥먹고 시간 보낼수 있지만 혼자가 더 좋아서 혼자 밥먹고 혼자 산책해요.
이유는 수다에 자신이 없어서에요.
재미도 없고, 소질도 없고.
자발적 왕따가 되었지요.
그래봐야 점심시간 한시간뿐이니까요.4. ㅇㅇ
'15.11.2 9:14 PM (221.165.xxx.1)식품 공장 생산직 인가요? 어디가 됬던 여자가 다수로 근무하는 직장 텃세가 정말 심하죠. 무리 짓고,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거 정말 잘하고, 이쁘면 이뻐서 주적이 되고 못생기면 못생겨서 까고, 젊은 여자애들은 그냥 안주꺼리로 씹고 년차 되는 40대 중후반 되는 여자들이 제일 못된짓 많이 하죠. 억만금 버는거 아니라면 그만두세요. 죄도 없이 마음이 병듭니다. 마음 병들면 몸이 탈나고요.
5. ㅅㅅ
'15.11.2 9:27 PM (221.147.xxx.130)여초 회사라 그래요
특히 아줌마들 많은 곳은 더더욱 심하고요
윗분말이 맞아요
저희 회사에서 40중후반 아줌마 직원 몇 있는데 정말 심술궂달까요
자기보다 젊은 미혼 여자들 있으면 가격 후려치기 하듯이 좀 깎아 내리려고 하고요
저도 예전 회사가 그래서 몇번 당해봤어요
처음엔 왜 저러나..내가뭐 잘못해서 그러나 했는데
그냥 심보가 못되 처먹은거
님..그런데 오래 다니려면 마인드콘트롤 하셔야 합니다.
그냥 혼자 지내는게 편하다 이렇게요
그러다 보면 님하고 친한 직원도 생길꺼에요6. 저도
'15.11.2 9:52 PM (223.62.xxx.1)여자들 많은 직장 다니는데요 님도 어느정도는 남들하고 맞춰야해요.밥생각없다 하나둘 떠날때 뭔가 조치를 취했어야....그런데 저같으면 돈 벌기위해 그냥 혼자 밥먹으며 회사 다닐거에요.내가 사람 사귈려고 회사간거 아니거든요
7. 노력해도
'15.11.2 9:59 PM (112.149.xxx.103)안되는게 인간관계예요
그냥 님말대로 돈벌려고 회사간거니 열심히 일해야겠어요8. ㅈㅇ
'15.11.2 11:17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버티기로 하셨으면 그냥 강해지시고 철판깔고 덤덤하게 지내세요
9. 꽃
'15.11.3 2:24 PM (121.138.xxx.250)당당하게 다니세요 ~
저도 직장에서 혼자 다녀요 ^^
읽을 책있고 들을 음악있으니 점심시간에 안 심심해요.
직장이 친목모임도 아닌데 뭐 어때요.
회사에서는 일만하고 회사밖에서 편하게 친구들 만나서 회포 풀어요.
직장 사람들과 굳이 서먹하게 지낼것도 없고 더 살갑고 친하게 지낼것도 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5072 | 김포공항에서 서울아산병원까지 빠른길 | 빠른교통 | 2016/09/09 | 2,337 |
| 595071 | 이마에 심줄이 툭 붉어져 나와있어요 | 궁금 | 2016/09/09 | 1,412 |
| 595070 | 제가 고기를 싫어하게된 계기 | ㅇㅇ | 2016/09/09 | 871 |
| 595069 | 층간소음때문에 이사가는 사람들 많은가요?? 8 | 질문 | 2016/09/09 | 4,321 |
| 595068 | 금고소용없어요 9 | ㄴㅂ | 2016/09/09 | 3,567 |
| 595067 | 이준기 유머감각도 쩌네요(?)^^ 4 | 매력남 | 2016/09/09 | 2,295 |
| 595066 | 아린 맛 나는 갓김치 익으면 괜찮나요? 1 | 갓김치 | 2016/09/09 | 815 |
| 595065 | 노래 따라 부르며 수학 문제 푸는 거 흔한가요~ 3 | . | 2016/09/09 | 905 |
| 595064 | 중국출장 한달간 가는데 휴대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ppp | 2016/09/09 | 482 |
| 595063 | 방바닥을 전기판넬하신분 어떠세요? 4 | 궁금 | 2016/09/09 | 1,751 |
| 595062 | 김영란정식이 아이라 차라리 '거지동냥밥' 이라 적지 그러나 6 | 좋은날오길 | 2016/09/09 | 1,685 |
| 595061 | 윤현진 아나운서 자녀 있나요? 2 | 44ttt | 2016/09/09 | 7,640 |
| 595060 | 영국 왕실 이야기 한번 더 할게요 38 | ㅇㅇ | 2016/09/09 | 9,931 |
| 595059 | 차선택고민 6 | 선택장애 | 2016/09/09 | 1,064 |
| 595058 | 일본왕비 젊었을때 예뻤네요 93 | 쩝 | 2016/09/09 | 18,620 |
| 595057 | 희생제의 의미가 뭔가요? 8 | 궁금 | 2016/09/09 | 570 |
| 595056 | 엄마랑 사이 나쁜 딸..있으세요? 얼마나 안 좋은지 여쭤봐도 될.. 14 | ... | 2016/09/09 | 6,976 |
| 595055 | 10살아이가 머리를 부딪혔는데 응급실가야할까요? 6 | 머리 | 2016/09/09 | 1,518 |
| 595054 | 파운데이션 2 | 질문 | 2016/09/09 | 1,249 |
| 595053 | 세종시 모 아파트 25평 3억 찍었네요 7 | 지나간다 | 2016/09/09 | 5,587 |
| 595052 | 서울분들 알려주세요~~ 3 | 촌아줌마 | 2016/09/09 | 642 |
| 595051 | 암앤헤머 베이킹소다 식용인가요? 4 | happyw.. | 2016/09/09 | 3,095 |
| 595050 | 속담에 ᆢ물들어올때 5 | ᆞ | 2016/09/09 | 1,614 |
| 595049 | 명박이 하려다 못한 한일군사정보협정..박근혜가 하려나봐요 2 | 미일속국 | 2016/09/09 | 717 |
| 595048 | 인생이 꼬일때 어떡하세요. 7 | 00 | 2016/09/09 | 3,6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