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황교안이 국정화 발표하나봐요
막장도 이런막장이 없네여...ㅎㅎ
그럼 어찌되는거에요??
국정화 하는건가요??
1. ㅇㅇ
'15.11.2 8:38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에고
황교안!
다들 내시 같어요.2. 용혜인
'15.11.2 8:38 PM (1.231.xxx.66)내일 11시에 땡겨서 발표한답니다. 모여야겠어
http://todayhumor.com/?sisa_6210213. 저렇게 해도
'15.11.2 8:41 PM (211.201.xxx.236)세월 흘러 처벌 받지도 않고 오히려 호위호식이니까
헬조선에선 지극히 당연한 일.4. 그래도
'15.11.2 8:47 PM (119.67.xxx.187)반쪽 교과서가 될것이고 집필진을
익명으로하는 책임지는 이 없는 국정교과서를 어느학교에서 채택할까요??
이미 현실적으로 제대로 인정받는 정상적인. 교과서 제작은 틀렸어요!!
학부모 70프로가 반대하고 일선학교서 이르념을 터나 다 인정하지 않는데 박그네 독재 5년 더 하지 않은 이상 어려울겁니다!!헌재에. 소송하고 !!! 그냥. 박정희 찬양하는 교과서 한권 만들어 제삿상에 올리는걸로 끝낼 가능성이 큰데 그렇게하기까지. 국론분열. 예산낭비로 소모되는게 화가날뿐이죠!?5. 원글
'15.11.2 8:49 PM (219.240.xxx.151)지금은 반발이 있어도..내년 총선되면 또 젊은사람들은 투표장 안가고..늙은이들만 하는 투표에 이길 자신이 있으니 저러는거겠죠.답이없네요...
6. 헐
'15.11.2 8:50 PM (66.249.xxx.195)귀가 막혔나
7. 미친
'15.11.2 8:50 PM (125.130.xxx.60)ㅁㅊㄴ하나땜에 나라가 엉망진창이네요
저 화상을 어찌해야할지
참 우울하네요
말도 안되는일이...8. 우렁된장국
'15.11.2 8:51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고시되면 바로 교과서 집필 들어가겠고
야권은 장외투쟁이나 농성이 어가겠고
국회는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대한민국이 파행으로 돌아가겠죠.
과격한 방식이 아니고 소소할 지언정
국민들이 어떤 방식이건 간에 계속 뜨거운 관심을 지속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봐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반대 여론이 유지되고 계속 들끓어야
야권이나 여론도 그런 투쟁할 명분이 지속되는 거고
저네들도 계속 신경 쓰여 어떤 합의점을 찾으려 하겠죠.
제일 확실하고 깔끔한 건
선거에서 뜨거운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하는데.. 계속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니
뭔 시도를 해도 우린 국민들에게 선택받는다는 인식만 머릿속에 팽배해져서리...
오소리처럼 겁없이 어떤 시도도 감행하는 이런 새누리 무대뽀들에게
대처하는 현 야권도 참 답 없고 골 아프긴 할 겁니다.9. 우렁된장국
'15.11.2 8:53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고시되면 바로 교과서 집필 들어가겠고
야권은 장외투쟁이나 농성이 어가겠고
국회는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대한민국이 파행으로 돌아가겠죠.
과격한 방식이 아니고 소소할지언정
국민들이 어떤 방식이건 간에 계속 뜨거운 관심을 지속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봐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반대 여론이 유지되고 계속 들끓어야
야권이나 여론도 그런 투쟁할 명분이 지속되는 거고
저네들도 계속 신경 쓰여 어떤 합의점을 찾으려 하겠죠.
제일 확실하고 깔끔한 건
선거에서 뜨거운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하는데.. 계속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니
뭔 시도를 해도 우린 국민들에게 선택받는다는 인식만 머릿속에 팽배해져서리...
오소리처럼 겁 없이 어떤 시도도 감행하는 이런 새누리 무대뽀들에게
대처하는 현 야권도 참 답 없고 골 아프긴 할 겁니다.10. 우렁된장국
'15.11.2 8:55 PM (5.254.xxx.17) - 삭제된댓글고시되면 바로 교과서 집필 들어가겠고
야권은 장외투쟁이나 농성 이어 가겠고
국회는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대한민국이 파행으로 돌아가겠죠.
과격한 방식이 아니고 소소할지언정
국민들이 어떤 방식이건 간에 계속 뜨거운 관심을 지속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봐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반대 여론이 유지되고 계속 들끓어야
야권이나 언론도 그런 투쟁할 명분이 지속되는 거고
저네들도 계속 신경 쓰여 어떤 합의점을 찾으려 하겠죠.
제일 확실하고 깔끔한 건
선거에서 뜨거운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하는데.. 계속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니
뭔 시도를 해도 우린 국민들에게 선택받는다는 인식만 머릿속에 팽배해져서리...
오소리처럼 겁 없이 어떤 시도도 감행하는 이런 새누리 무대뽀들에게
대처하는 현 야권도 참 답 없고 골 아프긴 할 겁니다.11. 윗님
'15.11.2 9:02 PM (219.240.xxx.151)그렇군요!!
12. 문제는
'15.11.2 9:03 PM (119.67.xxx.187)야당의 힘이 커져야하고. 국민을 무서워해야 하는데
언론도 거지같고
사법부는 정권홍위병이 됐고
국민은 투표를 외면하거나. 앞뒤 분간 못하고 북한주인처럼 일당독재자 인민처럼 1번만 찍어대고 야당은 도토리키재기도 아니고. 서로. 잘났다고 쌈질하니 이길턱이 없지요!!
낡은 수레바퀴로 미친운전자가
나라를 운전한다고 역주행하고 있는데 눈감고 귀막고 우리 운전사가 최고라고. 손뻑치는 승객들탓에 추락하는 수레를 보고이슨 맨정신인 사람들은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13. 그러게요
'15.11.2 9:04 PM (219.240.xxx.151)ㅠㅠ 정녕 해결책(?)은 없는건지....
14. 청와대 거주하는
'15.11.2 9:05 PM (1.227.xxx.88)그 사람이 먼저 좌시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나올 교과서 퀄리티야 뻔한거고 그걸 받아들일 학계,교사 학부모들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앞으로 쭉 잊지말고 관심갖고 지켜보고 투표하는 방법이 최선이니
제발 투표 하자구요15. ㅇㅇ
'15.11.2 9:16 PM (125.187.xxx.74)그 다음은 진짜 헌법을 건들려나.....
16. .....
'15.11.2 9:20 PM (182.230.xxx.104)그니깐 이렇게 해도 국민들이 가만 있으니..뭘해도 밀어부치는거겠죠.
정말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는지..세월호사건때부터 지멋대로 흐르고 있어요
이 모든건 명박산성때부터 불길한 예감이 현실로 나타난거겠죠.17. ...
'15.11.2 9:21 PM (66.249.xxx.195)야당도 전과 달리 강하게 노력하고있죠
반대서명 받고 몰래 만든TF팀도 알리고 지금 국회에서 국정화 반대 농성하고 있죠18. 역사쿠데타
'15.11.2 9:22 PM (114.206.xxx.175)박그네 예상했던것보다 더 머리는 나쁘고 미치광이
과거 지애비시대로 회귀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는 돌은녀자인데
홍위병들에 둘러싸여있고,언론은 기레기고,우매한인간들은 지지해주고
답이 없네요19. history
'15.11.2 9:23 PM (175.113.xxx.180)홧병날 거 같어요. 밀어부쳐 무대뽀 정신.
참말로. 무식한 이가 신념갖고 잇음 큰일이라더니.20. 지가
'15.11.2 9:25 PM (14.47.xxx.81) - 삭제된댓글지가 뭔데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하는거에요?
정말 심각한 거 같아요
그렇게 한들 진실을 가릴수 있을까요?
정말 멍청해요21. 얼마전에
'15.11.2 9:48 PM (219.240.xxx.151)다이빙벨 봤는데,,,다른거 다 떠나서 저는 대한민국 언론이 이리됐다는거에 넘 놀랐네요...이상호기자가 연합뉴스 기자 개새X 하는데 울분이 느껴졌어요...ㅠㅠ
22. ㄷ ㄷ
'15.11.2 9:50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여기만 봐도 그네 보면 짠하다고 눈물 훔쳐주는 한심한 아줌마들 많잖아요. 지들이 노예인 것도 모르고 ....
무식한 국민에 딱맞는 정권이고 대통령이죠.
표로 심판을 안하니까 저렇게 지멋대로 날뛰는거 봐요.
제발 청년들 투표좀 합시다 제대로된 투표요.23. .....
'15.11.2 10:37 PM (115.86.xxx.134)솔직히 교과서는 저렇게 발표하면 끝이죠?
여론수렴기간은 오늘로 끝이고 ㅡ.ㅡ
자기네들은.많은이들이찬성한다고 여론수렴했고..24. 국정화되면 끝입니다.
'15.11.2 10:39 PM (125.180.xxx.200)지난번 교학사 교과서처럼 채택안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국정교과서로 제작되어 일선학교에 배포되면 학교에서는 국정교과서는 그것만 써야 합니다. 학교재량으로 선택하고 말고가 안되죠.그거 노리고 지금 이런 난리피우고 있는거구요. 오래도록 내용이 변하지 않는 교과서를 쓴다고 하네요. 생각할수록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일본의 아베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우리 정부가 기어이 먼저 하려하네요.
25. 간단하게
'15.11.2 11:07 PM (119.67.xxx.187)정권교체되면 가장 간단하죠!!
그런데 당장 돌아가는. 꼴을 보면 내년 총선도 암울하고 확실한 대안도 없고 언론 여당은 닥의 지지율 제고 유지하느라 연일 빨아대고 !!!무지하거나 이기적인 궁민들은 요지부동이고 북한인민들처럼 독재를 그리워하는 지경이라 상황이 녹록치 않아요!!!
미디어법이 최대 실책!!언론 사법부 장악하니 나머진 일사천리!!!종편 탄생하니 선거마다 지고 새누리가. 득세합니다!!26. 국정화 반대
'15.11.2 11:15 PM (121.140.xxx.64)이사안도 잊지않고 싸워야해요.
교과서 1년안에 집필하는것은 불가능해요.
억지로 밀어붙이다가 계속 문제를 일으킬거라고 봐요.
정권교체 빨리 되었으면해요. ㅠ
칠푼이 같은ㄴㅕㄴ27. 1234v
'15.11.2 11:26 PM (125.184.xxx.143)명박이는 그래도 눈치 살펴가며 머리라도 굴렸는데....이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대포정신 죽입니다.
이러는데도 방관하는 국민이나 지지하는 무뇌한 사람들 보면 답이 없지요!! 언론통제도 한 몫 하지만요!!28. 박그네는
'15.11.2 11:44 PM (119.67.xxx.187)권력 쟁취하는. 방법을 알아요!!정당하고 정상적인게. 아니라도. 지애비 유산 30에 윗놈들 권력기관장들 정귄 홍위병들 데리고 조종하는걸 잘 알아요!!그에 반발하는 인간들 유승민처럼 찍어내거나 보복을 확실히 하죠!
민주적인절차나 과정!! 이런거. 없어요!!
측근들 장관들 국무회의때. 보세요!?본인할말만 하고 나머진 찍소리 못하고 고개 꺽고 내시모드 잖아요!!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설명하고 설득하는거. 다 소용없고 본인만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본인세계에 갖혀 떠들고 수족같은 문고리 3인이 나머지 다 감추고 그림을 그리고 덧칠하죠!!
선거만 이기면 다 지세상으로 만들고 지지자들만 바라보고 연기하고 국민들 야당 정상인들과 교류 소통은 불가하죠!!오죽하면 기자들도 두번이상 대화가 안된다고 할까요???
언론사에 본인의견 피력하는 인터뷰나 대담 토론한번 없이 대통령하는 통치자는 북한의 김정은이랑 둘 뿐일거에요!!
불쌍한. 한반도 국민들!!!!
미국대통령 선거때마다 수 많은 인파앞에서 즉석연설하는 후보들을 보니. 부럽고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국민과 독대 못하는 대통령!!! 전염병 걸린 환자도 아니고 왜 국민들 기자들과 대면대화를 못하는지!!!29. ..
'15.11.3 12:19 AM (98.109.xxx.79)우리나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요?
여론조사에 국정화반대가 많은데,,
독재시대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네요30. 쩜쩜
'15.11.3 12:37 AM (112.170.xxx.23)저 저혈압인데 뉴스 보다가 뒷목잡고 쓰러질 뻔 했어요.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 하는데요!
국회에서 여당 숫자가 많으니
아무리 반대 여론이 높아도
야당이 보이콧해도
지네가 날치기 통과, 고시 강행해 버리면 끝..
야당 욕만 하지 말고 야당에게 힘 좀 실어주잔 말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노예처럼 대통한테 무시당하고 살아야 합니까! !!31. ........
'15.11.3 1:36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만시지탄이지만 김대중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 10년 동안
친일독재세력 뿌리뽑지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두분 진심으로 존경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원망스러워요.32. ...
'15.11.3 10:24 AM (118.38.xxx.29)>>만시지탄이지만 김대중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 10년 동안
>>친일독재세력 뿌리뽑지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두분 진심으로 존경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원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