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머리나쁜 남편이랑 삽니다

... 조회수 : 6,416
작성일 : 2015-11-02 16:48:20
1. 운전면허 필기 2번 떨어지고
2. 카톡배우는데 일주일 걸리고
3. 컴터 문맹수준 워드만 겨우 칩니다
4. 정치 경제 전혀 모르고

그런데 돈버는 냄새는 기가 막혀요

자영업 뭐만 했다하면 대박치고 권리금 팔아 이윤남기고

한번도 망한적 없고


대기업 갔는데 엑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5개월만에 퇴사하셨습니다
IP : 223.62.xxx.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1.2 4:50 PM (203.251.xxx.119)

    남편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 2. 푸핫
    '15.11.2 4:51 PM (61.104.xxx.162)

    짐승냄새나는게 왠지 섹시하게 느껴져요!

  • 3.
    '15.11.2 4:54 PM (211.206.xxx.113)

    이건 자랑같은데‥

  • 4. 결국 자랑이네요 자랑 ㅎ
    '15.11.2 4:55 P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그쪽 머리와 이쪽 머리완 다른거죠ㅎ 분야가 바뀔뿐 자영업 대박이면 이쪽으로 머리 좋은거에요ㅎ 아무나 대박치나요?ㅎ

  • 5. 하이고
    '15.11.2 5:03 PM (175.121.xxx.11)

    우리 다들 소박하잖아요?? 천재남편, 수퍼맨남편 원하는거 아니잖아요??? ㅎㅎ님하...남편이 그리 돈 벌어오신다면 저는 카톡, 액셀 옆에서 365일 강의 해줄수도 있어요~~

  • 6. ,,,
    '15.11.2 5:06 PM (121.165.xxx.230)

    땡! 탈락!

  • 7. 미교맘
    '15.11.2 5:23 PM (159.45.xxx.15)

    울남편 머리 좋고 시험이란 시험은 모두 붙었어요. (사시, 행시 포함 )
    근데 돈버는 재주 없고 직장생활 하기 싫어해서 반백수로 제가 먹여살립니다.
    님이 부러워요.

  • 8. MandY
    '15.11.2 5:23 PM (121.166.xxx.103)

    ㅎㅎㅎㅎㅎㅎ 이런 이야기 좋아요ㅎㅎㅎ 원글님 부럽네요^^

  • 9. 에고 ㅎ
    '15.11.2 5:24 PM (39.118.xxx.125)

    데리고 살만하시겠습니다^^

  • 10. ㅇㅇ
    '15.11.2 5:2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머리가 공부머리 암기머리만 있는건 아니죠??

  • 11. ㅇㅇ
    '15.11.2 5:31 PM (203.226.xxx.18)

    와..반전..ㅋ 자랑이신데?.기

  • 12. 둥글둥글
    '15.11.2 5:44 PM (203.226.xxx.48)

    자랑이세요..^^
    짐승냄새도 웃겨요^^

  • 13. 11
    '15.11.2 5:54 PM (183.96.xxx.241)

    그런 건 님이 해주심 되죠 ㅋ 글 넘 재밌네요

  • 14. ...
    '15.11.2 6:07 PM (118.35.xxx.244)

    제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실업계 고등 턱걸이로 들어가서 고졸인데 책 울렁증 있고 기억력도 별로 안좋은데
    설계책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대요
    일은 잘하는데 학벌땜에 대기업 경력직에 떨어지고 같은 분야 사업체 차렸는데 잘해요
    취미도 없고 남편 유일한 낙이 마누라한테 생색내기!
    남한텐 자랑못하니 이게 다 내덕에 해외여행가는거야
    내가 사업을 이리 잘할줄 몰랐다 등등

  • 15.
    '15.11.2 6:14 PM (175.202.xxx.133)

    부럽네요.

  • 16. ㅁㅁㅁ
    '15.11.2 7:41 PM (180.230.xxx.54)

    컴퓨터 안하는게 엄청난 장점이에요.
    보통 끈기없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게임중독 잘되요.
    차라리 머리 좀 나빠도 하는 일 끈기있게 하는 사람은 컴퓨터 중독 안되서 좋아요.
    머리 더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요? 아이슈타인 아니고 그냥 평범한 수준에서 좀 더 좋고 좀 더 나쁜 정도인데
    컴퓨터로 몇 시간 날리는 짓 안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니 좋지요

  • 17.
    '15.11.2 7:58 P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눈치가 너무 없어요
    숨기며 보듬고 살았는데 ...고딩 딸이 눈치 챘어요
    고딩딸이 조목조목 구박하니...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645 자동차 딱지떼는거 잘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Fffff 2016/06/08 754
565644 혹시 자녀들 유튜브 하게 놔두시나요..??? 3 redorc.. 2016/06/08 2,037
565643 공부안하려는 중학생 아들 절망 5 어찌함 2016/06/08 2,717
565642 디마프 - 고두심같은 엄마 정말 싫지 않나요? 7 드라마 2016/06/08 3,485
565641 한여름에 인테리어 하고 이사들어가보신분!~~~ 5 ㅇㅇ 2016/06/08 1,256
565640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야당 전·현직 의원들 벌금 구형 6 샬랄라 2016/06/08 1,046
565639 예지원 ;호불호였던 이사도라, 욕 안 먹으면 다행 6 예지원 멋지.. 2016/06/08 2,641
565638 미신이지만 이뤄져라 얍 .. 2016/06/08 799
565637 매매 잔금 날짜 연기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아줌마 2016/06/08 1,216
565636 25년전, "사랑이 뭐길래"를 보다가 9 김수현 2016/06/08 2,702
565635 요양병원은 어떤상태의 환자가 가는곳인가요 4 궁금 2016/06/08 2,094
565634 반기문은 한국인인가? 미국인인가? 3 뱀장어실체 2016/06/08 1,182
565633 40대 고딩맘 커뮤니티 어디 없을까요 2 235 2016/06/08 1,540
565632 서초외곽 큰 아파트냐 반포 작은 아파트냐 이사고민중요 9 씨즘 2016/06/08 2,737
565631 일본 젓가락은 괜찮을까요 3 .. 2016/06/08 1,431
565630 민망한질문입니다만...(방귀) 2 민망 2016/06/08 1,531
565629 화분에서 사는 개미 처치한적 있으세요 3 개미 2016/06/08 2,284
565628 혜택많은 신용카드 추천해 주세요. 9 ... 2016/06/08 2,437
565627 오래된 빌란데 자꾸 절에서 왔다면서 초인종 눌러요 17 자증 2016/06/08 4,987
565626 집이 근저당 잡힌다는게 뭔가요? 3 .. 2016/06/08 1,660
565625 서진도 농협에서 새로 출시 된 해초검정쌀이에요~ 팽목항 2016/06/08 680
565624 도대체 집행유예라는 것이 왜 있어요? 5 ........ 2016/06/08 1,656
565623 에이 주식에 디어서... 5 배당주 2016/06/08 2,008
565622 6세 아이에게요 공공예절 지키라고..좀 심하다싶을정도로 가르치는.. 8 미나리2 2016/06/08 1,522
565621 제가 겪은 개인병원이야기입니다. 16 간호사 2016/06/08 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