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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고민...

직장맘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15-11-02 16:37:30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직인데, 일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읍니다. (즉, 회계법인이나 법무법인이 아닌 일반회사)

일 자체도 서울에 리포팅 라인이  없는 특수 직군이고요.


법인에서 근무할때는 비수기에는 한가하게 일하다가 일이 몰리면 밥을세우면서 일을 하기도 하고, 전문가집단이니, 일하는 스케쥴 자체에 대해서는 서로가 용인을 하는 편이 었어요.

그런데 일반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겉으로는 착해보이나, 몰래 주시를 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즉, 점심을 얼마나 오래 먹는지, 회사 테이블에 무슨 책이 꽃혀 있는지, 철학책이 꽃혀 있으면 그 책을 근무시간중에 읽는지 안 읽는지.. HR 한테  제이름을 대고 complain 한다는군요.


이전에 사람들하고 점심을 같이 먹으면 점심을 먹으면서 한 이야기들로 뒷담화를 하고. (전 밥먹으면서 조직이나 딴사람 이야기를 하는것이 싫어서 오히려 셀프디스를 좀 하는 편인데, 이것도 잘난척한다고 뒷담화).

점심을 혼자먹으니, 일 스케쥴상 좀 늦게 나가게 되는 편인데, 언제 나가는 지는 모르면서 점심을 2시간 먹는다고 뒷담화.( 정확히 1시간이내에 들어오지만 늦게 나가니 늦게 들어올수 밖에요.)


제 일의 성격상 회사사람들하고 이야기 하지 않고서도 진행이 가능한 일들이고 (한국본부의 일이 아닙니다), 굳이 어울릴 생각도 없어 혼자 식사하고 혼자 지내는 편인데, 좀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회사에서 거의 말을 않하는데 제가 좀 시선을 끄는 편인지.. (농담입니다.)


온라인의 익명성을 빌어 하소연 해보았읍니다...

참고로 회사는 여자들이 90%인 외국계직장이며, 여자들의 연령대는 좀 다양합니다.




IP : 159.45.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전
    '15.11.2 4:43 PM (112.121.xxx.166)

    회사 분위기와 다르게 자율성이 약하고 틀에 박혀 굴러간다면 거기에 따라야 뒷말이 없겠죠.
    그게 싫다면 본인의 특수하고 독립적 임무를 어필해서 자율성을 얻어내셔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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