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고민...

직장맘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5-11-02 16:37:30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직인데, 일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읍니다. (즉, 회계법인이나 법무법인이 아닌 일반회사)

일 자체도 서울에 리포팅 라인이  없는 특수 직군이고요.


법인에서 근무할때는 비수기에는 한가하게 일하다가 일이 몰리면 밥을세우면서 일을 하기도 하고, 전문가집단이니, 일하는 스케쥴 자체에 대해서는 서로가 용인을 하는 편이 었어요.

그런데 일반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겉으로는 착해보이나, 몰래 주시를 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즉, 점심을 얼마나 오래 먹는지, 회사 테이블에 무슨 책이 꽃혀 있는지, 철학책이 꽃혀 있으면 그 책을 근무시간중에 읽는지 안 읽는지.. HR 한테  제이름을 대고 complain 한다는군요.


이전에 사람들하고 점심을 같이 먹으면 점심을 먹으면서 한 이야기들로 뒷담화를 하고. (전 밥먹으면서 조직이나 딴사람 이야기를 하는것이 싫어서 오히려 셀프디스를 좀 하는 편인데, 이것도 잘난척한다고 뒷담화).

점심을 혼자먹으니, 일 스케쥴상 좀 늦게 나가게 되는 편인데, 언제 나가는 지는 모르면서 점심을 2시간 먹는다고 뒷담화.( 정확히 1시간이내에 들어오지만 늦게 나가니 늦게 들어올수 밖에요.)


제 일의 성격상 회사사람들하고 이야기 하지 않고서도 진행이 가능한 일들이고 (한국본부의 일이 아닙니다), 굳이 어울릴 생각도 없어 혼자 식사하고 혼자 지내는 편인데, 좀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회사에서 거의 말을 않하는데 제가 좀 시선을 끄는 편인지.. (농담입니다.)


온라인의 익명성을 빌어 하소연 해보았읍니다...

참고로 회사는 여자들이 90%인 외국계직장이며, 여자들의 연령대는 좀 다양합니다.




IP : 159.45.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전
    '15.11.2 4:43 PM (112.121.xxx.166)

    회사 분위기와 다르게 자율성이 약하고 틀에 박혀 굴러간다면 거기에 따라야 뒷말이 없겠죠.
    그게 싫다면 본인의 특수하고 독립적 임무를 어필해서 자율성을 얻어내셔야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68 딱 2년만 살 전세집 도배장판할 건데요. 9 ... 2015/11/02 3,463
497667 남편이 저랑 싸우고 집 나갔어요. 49 2015/11/02 3,030
497666 모임돈 1 오라버니 2015/11/02 1,015
497665 국제사무직노조연합, 박근혜 정부에 “언론인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샬랄라 2015/11/02 778
497664 도올선생님 48 ㅡㅡ 2015/11/02 9,895
497663 저는 너무 마음이 약한 엄마예요...ㅠㅠ 교육 2015/11/02 1,636
497662 꿈해몽좀부탁드려요. 아직까지도생생해서요너무 1 꿈해몽좀 2015/11/02 1,088
497661 "박정희도 ‘미군 위안부’ 관리”…‘친필 자료’ 공개 .. 2 상상초월 2015/11/02 931
497660 오*온 썬칩과 비슷한 맛 곡물스낵 찾습니다. 2 고토 2015/11/02 1,036
497659 부산분들 내일 롱 부츠 신고 나가면? 6 ㅇㅇ 2015/11/02 1,467
497658 치과병원 이름옆에보면 치0000호라고 적혀있는곳이있고 없는곳이 .. 1 궁금 2015/11/02 1,352
497657 마의 숫자3, 그렇다면 5는 어떨까요? 2 잘될거야 2015/11/02 975
497656 회사서 혼자있고 혼자밥먹고 혼자다니면 많이 불쌍해보이나요? 5 2015/11/02 3,586
497655 3.4.세 아이 장난감 선물 5 ..... 2015/11/02 1,336
497654 이사짐 센터 소개해주세요 1 이사 2015/11/02 933
497653 이화여대 상황 1 .... 2015/11/02 1,929
497652 씻지 않고 말린고추...버려야하나요??? ㅠ 14 말린 고추... 2015/11/02 3,334
497651 대만갈지 일본갈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7 움... 2015/11/02 2,131
497650 영화 마션을 보고 궁금증~ 미국 사람들은 원래 평소에도 농담을 .. 3 궁금 2015/11/02 2,415
497649 낼 황교안이 국정화 발표하나봐요 26 ㅎㅎ 2015/11/02 2,576
497648 아무리 집에서 아이크림 영양 팩으로 관리해도 피부과에서 필러나 .. 5 쩝! 2015/11/02 4,175
497647 오랜만에 온라인쇼핑몰에 갔다가 2015/11/02 820
497646 잔머리만 좋은 남자랑 사는것도 짜증나요 1 남편 2015/11/02 2,748
497645 40넘어 피아노 배우고 있어요. 어떤 과정으로 할지??? 11 취미생활 2015/11/02 2,963
497644 백선생 두부강된장 해 보셨어요? 6 맛있네요 2015/11/02 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