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는 다시보기로 보고 현재하는것도 드문드문 봐서 지금 최진언이 해강이한테 어떻게 하는지 다 알아 그런가
1,2회 볼때 최진언 미친놈이란 소리밖에 안나오고 그 모습이 너무 싫어 다시 결합하는거 저라면 절대 싫을것같아요.
헤어질때 너무 잔인한것같아요.
강설리는 참 이혼신청서 볼때 그 표정을 보니 한줄기 빛줄기를 본듯한.....
불륜의 원인은 남자 인데
싸움은 부인과 상간년가 하는지..
재미는 있어요. 홧병나서 그렇지
1,2회는 다시보기로 보고 현재하는것도 드문드문 봐서 지금 최진언이 해강이한테 어떻게 하는지 다 알아 그런가
1,2회 볼때 최진언 미친놈이란 소리밖에 안나오고 그 모습이 너무 싫어 다시 결합하는거 저라면 절대 싫을것같아요.
헤어질때 너무 잔인한것같아요.
강설리는 참 이혼신청서 볼때 그 표정을 보니 한줄기 빛줄기를 본듯한.....
불륜의 원인은 남자 인데
싸움은 부인과 상간년가 하는지..
재미는 있어요. 홧병나서 그렇지
몰아봐서 그런지..
진언이가 혜강이한테 어떻게 했는지 그 찌질함을 다 보고.. 그게 잊혀지기도 전에 현재시점으로 와선지
둘이 다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해요.
진언이가 매력적인건 알겠는데.. 미워할수 없는 남자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혜강이가 받아주지 말았음 하네요ㅋ
앞부분은 속터진다고 하길래 50분짜리 써머리로
후딱 넘기고 17회부터 뒤만 보고 있어요.
외도를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데요..
이 경우는 정 떨어질만 하지 않나요? 설리 만나기 전부터 이혼 생각했던거 같구요. 점점 악마처럼 변해 가면서 자기 때문에 억울하게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바로 앞에서 투신 자살을 해도 눈도 깜빡 안하죠. 딸의 죽음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성공만 쫓다가 그리 된건데..물론 자신도 괴로웠겠지만 감정 숨기고 더 표독해 지는데, 그런 사람보고 애정이 유지가 되고 감정이 남아 있을까요? 진언 누나가 설리에게 그러죠. 둘이 헤어진건 너 때문이 아니라 딸의 죽음 때문이라고..저 같아도 그런 배우자와 살기는 함들거 같네요.
남들이 암만 재밌대도 촉이 안오면 안봐요
뭔 살판났다고 애인이 있네 없네
별루일 거 같더만
김현주 연기력 하나만으로도 볼 만한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