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행정예고 오늘 종료] 국민에 거짓말·눈속임…정체성 명목으로 ‘국가주의 부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12254585&code=...
이존희 명예교수 “국정화 지지 선언 금시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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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칼럼] 잠자는 이성, 괴물을 낳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12110525&code=...
[국정화 행정예고 오늘 종료] 귀 막은 정부…압도적 반대 여론도, 촛불의 외침도 듣지 않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12301515&code=...
정부, 이번주 국정화 고시 강행 태세…역사인대회 등 주말 곳곳 반대집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417.html?_fr=mt2
이념대립 시대 또 온 듯… 분열만 키운 역사전쟁 20일
http://www.hankookilbo.com/v/b743d8b27e544daeb8822b2f44704b1a
교육부 '유관순 광고 2탄'···2주만에 20억 넘게 쓴 국정화 TF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11732311&code=...
[중앙] 김무성 "절대 안 바뀔 교과서 만들 것" 문재인 "국정화 취소, 총선 공약으로"
http://news.nate.com/view/20151102n00976?mid=n0203
[단독] 김무성 부친 김용주 1961년에도 ‘친일’ 발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5497.html?_fr=mt2
지금까지 다른 일들도 그러했지만,
이거 하겠다는 의도가 아주 명확하고,
그렇게 많은 반대가 있는데도 요만큼의 여지도 없는 거짓말까지 늘어놓고,
알바들 풀어서 게시판 물타기나 하고 자빠졌는 걸 보자면 중간에 뒤집힐 가능성은 절대 없었죠.
그리고 다들 알죠.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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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 조동화, ˝나 하나 꽃 되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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