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들의 역사왜곡 시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에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공부와 학교 생활로 힘든 청소년들을 이렇게 만드는 박근혜는
오늘도 청와대에서 값비싼 옷을 해 입고 일본군 출신 박정희의 친일 행적을 지우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몰두하고 있네요...
학생때 길에 나섰었지요 이제 또 나서야하니 정말 기막혀요
현실을 만들어준 부모가 부끄럽네요
아이들은 학교로 보내고 부모가 나서야죠
어린아이들도 나서는데 뒷짐지고 어른이 숨을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