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는 거겠죠??
그리고 괴로워서도 아니고.. 한가하고
시간이 많아서도 그렇고
배부른 생각일까요??
그가 나를 싫다 한것도 아니고..
내가 손잡지 않은 사랑이라 그런지..
유독 더 생각나고.. 그립고 하네요..
내가 왜 그랬을까.
그 흔한 커피 한잔 마실 기회도 안 주고..
상처만 줬을까..
매순간 후회하며 살줄 그때는
몰랐네요. 당당한 20대 아가씨였는데..
언제나 잊혀질까요..
진짜 결혼이란 제도..
10년에 한번씩 재갱신 기회 줬음 좋겠어요.
안 맞는 상대랑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거..
고통입니다.
옛사랑이 자꾸 생각나는건...
..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5-10-31 20:26:11
IP : 175.223.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5.10.31 8:45 PM (112.169.xxx.41)그래도 마음으로나마 생각할 대상이 있다는게 위로 아닌가요? ㅜㅜ
근데 궁금한게.. 남편분도 글쓴분이랑 똑같이 생각하나요? 안맞고.. 평생 사는게 괴롭고.. 이런거요.
아니면 남편분은 글쓴님과 잘 맞다 생각하시는지.. (사실 어느 쪽이든... 좋을 게 없긴 하네요;;)2. 현재가
'15.10.31 9:08 PM (112.173.xxx.196)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래요.
여자는 현재 사람과 행복하면 지난 생각 안나요.3. 1003
'15.10.31 9:14 PM (121.130.xxx.151)안타깝군요.
맘에 안드는 짝꿍은 1년만 참으면 되지만,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에게 그런 맘이 들면 끔찍하겠군요.
뭐라 딱히 도움이 될만한 말이 떠오르지 않군요.
전업주부시면 자기일을 하는 인생도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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