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어쩔수 없는 감정인가요
작성일 : 2015-10-31 19:32:24
2013207
아이 친구 엄마와 오랜시간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은 둘다 중학생이 되었고 단짝입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좋고 경우있던 그 엄마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가네요
아이친구는 정말 착하고 바른 아이예요 인기도 많고 성격도
좋고 적극적이면서 배려심 많고요 단 한가지 단점 이라면
욕심이 없고 수학이 뒤쳐져서 공부는 평균정도예요
저희 딸은 그리 학구열이 높지않는 동네이고 수학을 잘해
공부는 눈에 띄게 잘 하는 편이구요(그냥 객관적인사실이니
불편해하진 말아주세요)
그런데 아이 친구엄마는 언제부터인지 저를 볼때마다
제 아이 아픈 부분을 건드립니다 아이가 몸이 약해 앞으로
공부 잘하는거 힘들겠다는 등 저희 아이 보면 그렇게
자기가 걱정이 된데요
물론 걱정해주는 거 고마운데 당장 고칠수 있는문제도
아닌데 그것때문에 제가 힘들어 한다는거 뻔히 알면서
왜 그럴까요~그러고보니 이 엄마 아이친구가 자기 아이보다
조금 못해야지 나쁜 소리 안하더라구요
다른 뛰어난 아이보고는 어둡다느니 참 안좋게 말하더라구요
저도 순간적으로 제 아이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면 학원빨이라는둥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도 금방 화끈거려 반성하는데-
만날때마다 저희 아이 트집잡는 이 엄마 어찌할까요
IP : 180.70.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난히
'15.10.31 7:44 PM
(119.194.xxx.182)
질투가 많은 사람이 있어요. 남의 좋은 일 앞에서 얼굴 표정관리가 안되어서 갑자기 횡설수설하거나 내리깍는 말을 하거나 그 분처럼 걱정해주는척 약점을 찌르죠.
깊게 사귀진 마세요. 아이들이 친하니 관계는 유지하시구요.
2. ....
'15.10.31 7:46 PM
(1.232.xxx.86)
-
삭제된댓글
걍 냅두시고, 원글님은 나쁜 물 들지 않기!
그 엄마는 자기 수준을 스스로 드러내줘서 좋네요.
3. ....
'15.10.31 7:51 PM
(1.232.xxx.86)
-
삭제된댓글
냅두고 이 엄마가 어디까지 가나 보시거나,
그만 걱정해줘도 된다고 말하는 건 어떨가요?
그 엄마는 로봇인가요? 아이들 성적 말하기 프로그램만 내장돼 있는.
자아를 가진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는 볼 수 없네요.
4. ....
'15.10.31 7:52 PM
(1.232.xxx.86)
냅두고 이 엄마가 어디까지 가나 구경하시거나,
그만 걱정해줘도 된다고 말하는 건 어떨가요?
그 엄마는 로봇인가요? 아이들 성적 말하기 프로그램만 내장돼 있는.
자아를 가진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는 볼 수 없네요.
5. 그냥 무시하세요.
'15.10.31 8:16 PM
(112.160.xxx.226)
님이 그 분께 신경쓰는 것 자체가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 감정소모일 뿐.... 맘 상해하지 마시고 가급적 연락을 삼가십시오.
6. 내가
'15.10.31 9:50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잘살면 주위에서 잘되어도 질투하지않고 축하해 줄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사는게 잘 풀리지 않을수록 질투의 강도는 더 심해지구요
여기서도 돈 때문에 힘든 사람은 돈 잘버는 사람에게 학력에 열등감 있는 사람은 서울대 나온 사람에게 퍼붓는 질투가 무시무시 하잖아요
그래서 형편이 너무 차이가 나는 사람들끼리는 어울릴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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