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행동도 유전일까요?

유전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5-10-31 15:37:53
제가 친정하고 연끊고 살아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뭐 어쩌다보니 그래요.
우리 애들은 아주 어릴때 말고는 친정식구들 못봤죠.
그런데 우리 둘째가 어려서부터 방귀를 끼려면 늘 다른 식구들 얼굴로 달려와서 엉덩이 치켜올리고 끼거든요. 저랑 남편은 좀 점잖은 편이라 남의 기분 상하는 장난치는거 엄청 싫어하고 혼내는데도 잘 안고쳐지네요. 화내면 뻔뻔스럽게 웃거나 오히려 좋아해요
근데 이게 예전에 우리 언니가 했던 장난이예요. 친정 아빠가 또 그랬구요. ㅠㅠ
이런것도 설마 유전일까요?
IP : 110.70.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31 3:4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기질은 닮는다는데 언니의 장난꾸러기 기질을
    조카가 받았나봅니다.

  • 2. 혹시
    '15.10.31 3:45 PM (175.182.xxx.78) - 삭제된댓글

    아이 어릴 때 짱구는 못말려 보여주셨나요?
    그런건 빨리 배우는 애들이 있던데요.

  • 3. 유전이다.
    '15.10.31 4:08 PM (58.143.xxx.78)

    한 표!
    유들유들함도 닮구요.
    어떤 경우 특히 욕 잘쓰는 집안내력인 경우
    창피함 모르는거요. 가족챙기고 배려잘하는거 ,언변좋은거
    등등 유전이죠.

  • 4. ...
    '15.10.31 5:40 PM (194.230.xxx.179)

    유전되는것 같아요 저희집도 약간 약올리고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기질이 있어요 아빠쪽 가족이요..고모 딸 사촌도 보니까 똑같더라구요 저도 물론;; 제 남편이 보더니 똑같다며 신기해했어요

  • 5. 반응을 보이지말아보세요.
    '15.10.31 6:13 PM (115.41.xxx.221)

    주변사람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그게 아이는 좋았거나 이쁨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더욱 강화할껍니다.

    고치고 싶다면 무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709 제가 싫으니 아이에게 퍼부어대는 남편 28 유치해 2015/11/03 6,562
497708 어린이집에서 5살아이 하반신 마비 32 에휴 2015/11/03 17,484
497707 웃는 얼굴 만들기 2 생각바꾸기 2015/11/03 2,004
497706 지금 이 시간 난방하시나요? 10 .. 2015/11/03 3,061
497705 자고 일어나면 국정화 교과서 결정나는거네요? 1 제대로 된 .. 2015/11/03 896
497704 통조림 꽁치는 왜 나오는건가요? 2 궁금한데 2015/11/03 2,466
497703 도로명인지 뭔지 가뜩이나 머리아픈세상에.. 29 열받아 2015/11/03 4,537
497702 힘쓰는 일하면 치질이 도지는 느낌 8 힘전 2015/11/03 2,239
497701 아이가 유치원에서 머리를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6 runga 2015/11/03 1,797
497700 뒤늦게 공부 시작해보신분 있나요?? 5 고민 2015/11/03 2,625
497699 남편이 매일 술마셔요 49 ggbe 2015/11/03 2,971
497698 제 사정으로 베이비시터 하루 쉬면 일당은 줘야 하는거죠? 19 .. 2015/11/03 5,301
497697 독재 미화를 넘어 독재 그 자체인 ‘국정화 강행’ 2 샬랄라 2015/11/03 984
497696 왜그리 불쌍한척 하는 사람에게 8 !!! 2015/11/03 3,720
497695 집 사서 이사가는데.. 4 새옹 2015/11/03 2,569
497694 며칠전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본 광고 9 ... 2015/11/03 2,949
497693 새누리, 막판 조직 동원 '찬성 서명' 긁어모으기 1 샬랄라 2015/11/03 769
497692 저 같은 사람은 교회같은데 가면 큰일난다던데... 49 ... 2015/11/03 2,980
497691 반전세 관련_제가 이상한 건가요? 73 집샀다야호 2015/11/03 13,181
497690 지금 ebs보세요 청춘들이 너무 짠해요 8 ... 2015/11/03 4,564
497689 어제 와인 마시고 잤는데요 2 오메 2015/11/02 1,841
497688 종가집김치요 마트와 틀리나요? 3 엄마 2015/11/02 2,485
497687 와 취업하기 진짜어려운가봅니다 7 .. 2015/11/02 5,111
497686 국어 서술형 시험 공부 어떻게 하는지 5 일주일 2015/11/02 1,352
497685 ‘가짜 수료증’ 장사에 장·차관 동원한 국정원 출신 ‘댓글부대’.. 2 참맛 2015/11/02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