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화 반대집회 참가 확인 거부한 교사도 조사하라?
1. 타인의
'15.10.31 4:03 AM (211.194.xxx.207)신념을 판단하겠다는, 제대로 된 나라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을 버젓이 하네요.
하기야 친일이 뭐가 나쁘냐고 당당하게 지꺼릴 수 있는 상황이 됐고, 걸핏하면 시뻘건 뼁끼칠을 해대는 판이니 놀랄 일도 아니겠지요.
아무튼 썩은 감자 한 알이 상자 전체를 급속도로 망치는 기막힌 시절입니다.2. 나라꼴이 참..
'15.10.31 4:07 AM (117.111.xxx.157)아무튼 썩은 감자 한 알이 상자 전체를 급속도로 망치는 기막힌 시절입니다.2222
3. ...
'15.10.31 4:20 AM (61.254.xxx.53)양심 있고 생각 있는 교사들, 교수들, 대학생들, 중고등학생들, 화이트 칼라층들
다 적으로 간주하고 색출하고 처벌하고....
(김무성이가 예전에 그랬죠. 닭이 예전 독재자 딸래미 시절 버릇을 못 버리고
색출, 하극상이란 말을 즐겨 쓴다고)
그럼 남는 국민들은
권력에 양심을 판 일부 어용 지식인들, 일베충들, 라면에 양심을 판 까스통 할배 할매들일 텐데,
그 사람들만 데리고 있으면 닭이 꿈꾸는 나라가 완성될까요?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 건지, 그 짓거리의 결과가 어떨 지에 대한 판단조차 못하는
경계성 지능 장애가 의심되는 인간이 댓통령이랍시고 앉아서
뉴라이트 똘마니들과 십상시들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으니
나라꼴이 진짜 엉망진창, 파멸 직전입니다.4. 1234v
'15.10.31 7:51 AM (125.184.xxx.143)국민이 하나 되면 괴물을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lsr60
'15.10.31 8:42 AM (183.100.xxx.209)아무튼 썩은감자 한알이 상자 전체를 급속도로 망치는 기막힌 시절입니다 2222
6. ㄱ
'15.10.31 9:15 AM (182.214.xxx.199)이 미친 폭주를 어찌 막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