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생일이 같으면.

마우코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5-10-29 20:55:31
불편할까요? 더 좋을까요?


첫째를 제왕절개로 작년 1월에 낳았는데
공교롭게도 둘째도 내년 1월이 출산 예정일이에요.


수술 날짜를 3일정도만 앞당기면
첫째랑 같은 날에 낳을수가 있는데..

아이 키워보시면 어떠세요?

친정언니들은 같은 날 생일이니
평생 서로 기억해주고
케익도 한번에. 미역국도 한번에.
좋을 것 같다고 그렇게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나중에 아이들이 싫어하진 않을지.
쓸떼없는 걱정이지만.

온전히 혼자서 듬뿍
축하를 못받으니 서운해하진 않을지.

학창시절엔 서로 받아오는 선물 비교라든지.
한 아이는 생일때 축하 연락 많이와서 즐거워하고
한 아이는 아니라서 서로 비교하며 시무룩하진 않을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둘째도 1월에 낳아야하니
같은 날에 수술할까요?
아니라면 4일정도 차이 날 것 같아요.

82 언니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9.240.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일이 같다고 하면
    '15.10.29 8:59 PM (218.235.xxx.111)

    다들
    왜?
    @.@
    ????

    이렇게 생각할거 같아요.

    생일축하보다
    사연 푸느라 기진맥진할듯...

  • 2. 마우코
    '15.10.29 9:00 PM (219.240.xxx.90)

    어머,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ㅋㅋ
    왠지 사연있는 아이같으려나요 헤헤

  • 3. 같는 날
    '15.10.29 9:01 PM (110.8.xxx.28)

    저희 아이들이 생일이 같아요.
    좋은 점이 더 많던데요?
    딱 한번..불편했던 기억은
    큰아이 초등때 친구들을 초대하였는데, 작은 아이도 생일이니 케잌을 하나 준비하였고 큰아이 위주로 진행하다보니 작은 아이가 서운해 했었어요. (초를 언니 나이로)
    그거 외에는 서로 기억하기도 쉽고 부모들도 편하고 ㄱㅡ래요~

  • 4. 생일이 같다고 하면
    '15.10.29 9:03 PM (218.235.xxx.111)

    윗님 글보니 드는 생각

    그냥 나만의 날 이 하나 있는것도 좋아요
    생일이 같으면..나만의 날은 절대 안되죠.

    이름 같은 경우에도
    돌림자 쓴다면
    내이름은 딱한자 뿐이죠..(하나는 성, 하나는 돌림자)

  • 5. 마우코
    '15.10.29 9:04 PM (219.240.xxx.90)

    부모가 편한건 정말 장점인거 같아요.
    아. 저학년때 집에서 하게되면
    손 크게 음식 장만해서 두아이들 친구들 다 초대해야ㅋㅋ

    아.. 그러기엔 집이 너무 작네요 에쿠쿠..

  • 6. 마우코
    '15.10.29 9:05 PM (219.240.xxx.90)

    아.. 댓글들을보니
    고민이 더 회오리치고 있어요. 두근두근

  • 7. 윗글인데요~
    '15.10.29 9:06 PM (110.8.xxx.28)

    큰아이 초등 1.2
    작은 아이 유치원생.. 이때는 작은 것에도 서운해할 나이니 서운해하고 그랬었는데요.
    자라면서 자신들의 생활 영역이 다르니 (친구) 나만의 날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요.
    자매끼리 서로 선물도 딜?하고..ㅎㅎ
    오히려 재밌는 일이 더 많아요

  • 8. ..
    '15.10.30 2:07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별로일거 같아요. 어릴 땐 형제 생일있으면 잔칫날? 같아서 좋았는데 그런 하루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그리고 자라면서 둘이 달라질텐데 왠지 비교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069 새누리당김무성-보수우파 단결해 역사전쟁 반드시이겨야-소가웃을일 2 집배원 2015/10/31 673
497068 입욕제 추천해주세요. 2 ㅁㅁ 2015/10/31 1,276
497067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들때 어찌 해야 할까요 49 ... 2015/10/31 28,792
497066 바짝 깎은 손톱도 네일 할수있나요? 4 씨그램 2015/10/31 2,405
497065 청와대가 열흘간 검정 교과서 검토했으면 누구 책임인가 샬랄라 2015/10/31 588
497064 계피로 만든 탈취제 정말 좋네요. 36 .... 2015/10/31 11,269
497063 하루 정도 가사도우미 쓸 수 있을까요? 1 ... 2015/10/31 1,485
497062 국정교과서 저지 전국대학생 연합모임을 팩트TV에서 합니다. 4 ^^ 2015/10/31 765
497061 대구 청구고 어떤 학교길래…박근혜 정권 ‘검· 경 수장’ 석권 1 TK 2015/10/31 1,695
497060 헉 삭제되서 다시 올려요- 주말부부(서울생활)vs다 같이 지방생.. 12 느낌표 2015/10/31 2,989
497059 틱을 겪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9 2015/10/31 3,661
497058 싱크대 실리콘속 검정곰팡이 실리콘 떼어나고 다시 하기 쉽나요.. 8 어래된 전세.. 2015/10/31 2,373
497057 몇집이 모여서 고기 구워먹기로 했어요. 같이 먹을 요리를 해가야.. 14 davi 2015/10/31 4,760
497056 며칠전에 겪은 일 (부제: 현관문이 열렸어요) 36 ,,, 2015/10/31 19,503
497055 와,,,,케이블tv 영화 중간에 광고를 그렇게 오래 하나요? 2 뒷목 2015/10/31 911
497054 말버릇 이상한 직장동료. 34 이유가 뭘까.. 2015/10/31 14,046
497053 평영 질문했던 사람인데 성공했어요 1 ;;;;;;.. 2015/10/31 1,548
497052 손톱에 세로로 줄이 난 건 왜 그럴까요? 4 손톱 2015/10/31 3,078
497051 무청시래기 말리기 여쭤요. 5 2015/10/31 2,868
497050 Sibelius Violin Concerto in D minor.. 2 장영주 2015/10/31 752
497049 박은혜 원래는 연기 잘했죠? 3 ㅇㅇ 2015/10/31 2,029
497048 인구주택 총조사 꼭 해야하나요? 49 ... 2015/10/31 4,662
497047 부모님께 국정화 설명할때 뉴스를 예를 들었거든요. 49 aa 2015/10/31 929
497046 친구에게 속마음 얘길 잘하는 편인가요? 6 열매사랑 2015/10/31 2,331
497045 이런 행동도 유전일까요? 3 유전 2015/10/31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