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얇은 드레스 위에 절대로 외투를 안 입고 유치원에 가겠다네요!!
내일 거리행진 한두시간 할 일정도 있던데요.
결의가 대단해서 외투 억지로 입혀보내면 어디엔가 벗어버릴 태세에요.ㅋㅋ
저도 그만할 때 타이즈랑 치마 입고 싶은데 엄마한테 눌려서 말도 못 꺼내던 생각이 나는데요.
감기 걸리더라도 내 맘대로 하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바랬던 기억도요.
그냥 냅두면 큰 일 나겠죠?
유치원차 타기전에 좀 일찍나가 쌀쌀한 날씨를 느끼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방에 옷 넣어놨으니 추우면 입으라고 해보세요. 저희 아이도 점퍼 안입겠다고 티하나 달랑 입고 가겠다고 해서 추우면 말해.. 하고 나갔어요. 나가자 마자 1분만에 추워요 입혀주세요 그러더군요.
드레스 안에 내복을 입을래
밖에 외투를 입을래
둘 다 안 입을거면 드레스 못 입는다로 합의하세요
공주님은 밖에서는 외투 꼭 걸친다고 얘기해주세요 ㅋ
유치원쌤께 부탁해보세요.
날이 추우니 입혀달라고
낼 아침 집에서 나서면서 후회하지 않을까요
걍 버스 타는 곳까지 만이라도 드레스만 입고 가보면 알 듯..
아님 샘께 부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오늘 아침기온 4도였는데..
잠바입고 나가라고 꺼내줬는데도 똥고집피우고
여름용 얇은 자켓 입고 나가던 우리 남편과 댁의 따님이 동급인 듯
공주님도 밖에서 외투입어야한다고 알려주셔요^-^2222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6636 | 반복적인 소리 내는 남편에 대한 노이로제 49 | 2015/10/30 | 7,086 | |
| 496635 | 네이트판 이혼후기 | ㅋㅋㅋㅋ | 2015/10/30 | 5,556 |
| 496634 | 냉장고 속 사흘된 찐 고구마 1 | 먹어도 되나.. | 2015/10/30 | 1,876 |
| 496633 |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13 | 에이 | 2015/10/30 | 4,869 |
| 496632 |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 .. | 2015/10/30 | 1,443 |
| 496631 | 스웨덴이나 덴마크등 북유럽... 2 | 유리병 | 2015/10/30 | 2,040 |
| 496630 | 백주부 두부강된장 했는데 지금 또 밥먹고 있어요.ㅠㅠㅠㅠ 25 | ,, | 2015/10/30 | 6,351 |
| 496629 | 햄스터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5 | 11 | 2015/10/30 | 3,349 |
| 496628 | ct조영제찍고나서 8 | 가려워요 | 2015/10/30 | 2,615 |
| 496627 | 남편이라 투닥투닥. 5 | 우울... | 2015/10/30 | 1,381 |
| 496626 | 혹시 아직 안 하신 분 계시면 부탁드려요(국정화반대) 3 | == | 2015/10/30 | 703 |
| 496625 | 노안 수술 후유증 10 | 삶의 모양 | 2015/10/30 | 7,641 |
| 496624 | 시집살이는 만국공통인가보네요 10 | ㅅㄷᆞ | 2015/10/30 | 3,552 |
| 496623 | 다우니 소파에 어울리는 티테이블, 어디 가면 있을까요? 1 | 잘될거야 | 2015/10/30 | 1,072 |
| 496622 | 슈스케 보시는분? 8 | ... | 2015/10/30 | 1,814 |
| 496621 | 그녀는 예뻤다 5 | 그녀 | 2015/10/30 | 2,778 |
| 496620 | 대만패키지여행시 온천을 일정가운데 가는거랑 온천호텔에 묵는거랑 .. 49 | !! | 2015/10/30 | 1,250 |
| 496619 | 자랑 쫌 해도 되죠..? 16 | 딸바보 | 2015/10/30 | 3,907 |
| 496618 | 딸기베이비 블로그 닫았나요..? | 00 | 2015/10/30 | 23,378 |
| 496617 | 축하축하 | 축하 ㅡㄱ | 2015/10/30 | 681 |
| 496616 | 혹시 강준만 교수님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 갤러리스트 | 2015/10/30 | 677 |
| 496615 | 내인생의 영화 뭐 있으세요? 78 | ㅇㅇ | 2015/10/29 | 5,889 |
| 496614 | 자고 있는데 plaync에서 승인요청 문자가 왔는데요 | 해킹 | 2015/10/29 | 707 |
| 496613 | 개도 나이40이 되니 앉아서 조네요. 6 | 고개든채 | 2015/10/29 | 2,464 |
| 496612 | 음...내리사랑이 그런 뜻이 아니에요 16 | 저기요..... | 2015/10/29 | 5,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