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2년 이고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2009년도에 지은 아파트이고 동부센트레빌 브랜드구요, 단지는 세동이라 작고
지하철역에서 가깝습니다. 10분 거리...
첫 매매라서 걱정이 되어서 82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실소유주 확인 후 계약해야 한다는 것과 등기 확인해야 한다는 점은 알고 있구요.
법적인 문제는 부동산에서 알아서 해 준다고 하는데
법무사는 누가 고용하는 건가요?
자잘한 고장이나 수리 문제는 세입자에게 물어보고
주인에게 의뢰해야 하나요? 아님 자잘한 것은 내가 들어가서 내 돈 주고
고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