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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안에 여수와 순천 다 보는게 가능할까요?

..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5-10-29 14:42:11

ktx로 가고 숙소는 여수 엠블호텔에서 2박 예정입니다.

(혹은 오동도호텔이나...)

 

4세 아이와 함께 가고 차가 없는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첫날 밤 기차로 출발해서 둘째날 관광하고 셋째날 저녁 7시 기차라

실제적인 관광은 꽉채운 2일 정도 되네요~~

 

여수에서 케이블카타고, 오동도, 항일암, 수족관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순천만쪽도 그렇게 좋다니 여행에 포함시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혹은 너무 무리라면

 

여수만 가도 괜찮습니다.(혹은 순천이 여수에 비해 너무나도 좋다면 순천만 가거나)

 

여수, 순천 여행 다녀오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0.90.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할걸요
    '15.10.29 2:44 PM (182.224.xxx.43)

    여수일정도뭐하루면다볼텐데 충분해요 순천 가까운데

  • 2. ...
    '15.10.29 2:48 PM (222.100.xxx.96)

    저희도 만 하루 반정도 여수 순천 돌았었는데 가능할꺼에요.
    단 4세 아이데리고 향일암 올라가시기엔 좀 힘드시지 않을까요;;;
    저희는 여수보다 순천만이 훨씬 좋았는데 4세 아이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 3. 여수
    '15.10.29 2:58 PM (211.253.xxx.18)

    항일암은 돌산읍으로 이동해서도 차타고 한참 들어가서 주차장에 차 놓고도
    진짜 한참 걸어요. 항일암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도 계단도 엄청 올라가야 하구요.
    애없이 성인 둘이 가는데도 헉 했었던 기억인데요.
    더구나 차없이 다니시려면 더욱 힘드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순천만은 그런대로 편한 코스라서 애들도 많이 데려오시던데요.
    전 이번엔 순천만 가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담양 순천 화순 코스도 전 괜찮았어요.

  • 4. 애엄마
    '15.10.29 3:02 PM (168.131.xxx.81)

    첫날 여수에서 향일암 빼고 오동도 수족관(빅오쇼)케이블 정도 보시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순천만 보신후에 순천에서 기차타고 올라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 5. ...
    '15.10.29 3:04 PM (210.90.xxx.165)

    향일암은 포기할게요^^;;

    위엣분 추천해주신 방법 감사해요~
    다들 순천도 볼만하다니 둘다 보는 방향으로 생각해보려구요.

  • 6.
    '15.10.29 3:08 PM (211.253.xxx.18)

    향일암이요.
    항일암 아니구요.. ;;

  • 7. 여수시민
    '15.10.29 3:37 PM (112.164.xxx.28)

    우리아들은 4살일때도 향일암 잘 갔는데요^^
    괜챦아요, 아빠가 목마 잠깐 태우고 천천히 걸어가면 금방 올라가요.
    완전 등산도 아닌것이 산길이 좀 가파라서 그렇지 오래 걷는 코스 아니에요.
    한 3시간이면 충분히 다 볼 수 있고요.
    첫날 아침 향일암 갔다 나오고 오동도 수족관 빅오쇼는 엠블 바로 옆이니까
    시간 잘 쪼개서 보시면 되실 듯.
    제 시각에서는 차없이 뭘로 이동하실 건지가 관건이에요.
    차만 있으면 여수-순천 30분 거리라 완전 아무것도 아닌데
    대중교통이용하려면 좀 어려워질 수 있죠.
    향일암도 택시타면 2만원이상 나올거에요.
    앰블호텔엔 순천만 가는 셔틀같은거 없나 알아보세요.
    엊그제보니 히든베이 버스가 순천만에서 나오더라고요..
    순천만도 강추합니다. 방법 잘 짜서 꼭 가시길~

  • 8. 자가용
    '15.10.29 3:58 PM (14.33.xxx.135)

    자가용 없으면 피곤할수도.. 여수 곳곳 아름다운 해안도로 드라이브하기 좋은데 자가용이 없으면 힘들겠고.. 여수-순천이 멀지 않으니 여수 둘러보고 순천만도 보실 수 있어요. 여수 레일바이크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만성리 해안가도 지나는 코스라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강촌에서 했는데 레일바이크 전혀 힘들지 않고 재밌더라고요. ^^ 자가용없이 향일암은 힘들 수도.. 여수는 사실 어디 딱히 목적지를 정하는 것 보다는 목적지까지 가는 길도 감상하고.. 뭐.. 그런 식의 관광이라고 생각해서. 향일암 가는 중간에 동백골이라든지 괜찮은 바닷가도 있고요. 그런데 자가용 없으면 쉬엄쉬엄 가다가 전망좋은 곳에서 차 한잔 하거나 뭐 그런 여유를 부리기가 힘들거든요. 향일암 가는 길에 '언덕에 바람' (언덕의 바람 아님) 이라는 곳은 정말 아름답고 또 어죽이나 파전도 맛있어요. 여수에서 순천가는 길도 고속도로 말고 국도(시골길?)로 가면 중간중간 와온해변으로 나갈 수도 있고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도 많은데.. (특히 마띠유라고 전에 이건희 회장도 방문했다고 함. -물론 음식은 직접 차려먹고 장소만 빌리는 형식? 정원에 꽃들이 만발할 때 가면 더 좋음.) 아.. 저도 내려가고 싶네요.. 순천만 갈대밭도 정말 멋지죠. 여수-순천 멀지는 않은데.. 대중교통이라 피곤할 수도 있겠네요.

  • 9. 애엄마
    '15.10.29 8:09 PM (39.7.xxx.38)

    만성리 레일바이크는 길고 바닷바람도 있어서 사춘기 아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빠 혼자는 죽음이라고 전해집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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