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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하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댓글...

소름ㅋ 조회수 : 16,185
작성일 : 2015-10-29 13:51:06
J엄마야 나도 82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분들은 아시죠...?큭킄ㅋㅋ
IP : 223.62.xxx.2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ㅎㅎ
    '15.10.29 1:5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그거 어딨어요? ㅎㅎ

  • 2. 끄앙이
    '15.10.29 1:53 PM (182.224.xxx.43)

    ㅋㅋㅋㅋㅋ

  • 3. 이것보다 소름 돋는 가만 있으라 ㅠㅠ
    '15.10.29 1:5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친일앞잽이 매국 역사책 반대!!!!!!!!!!

    역사 국정화라는 희대의 파쇼,
    독재 앞에서 가만 있으면 가마니~

    /가만 있으라.../의 잔인함과 슬픔을 잊으셨나요?

    서명 동참해주세요!! 꼭!!! ^^

    http://antibook.kr/

  • 4. ..
    '15.10.29 1:57 P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나도 친한 엄마 파리하는거 알아요. 그래서 이웃이야기는 절대 안함

  • 5. ㅎㅎ
    '15.10.29 2:11 PM (115.137.xxx.76)

    어떡해 됐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 6. 저는
    '15.10.29 2:23 PM (223.62.xxx.8)

    그냥 82하는 다른 사람이 그 엄마인것처럼 장난 친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 7. ㅋㅋㅋㅋㅋ
    '15.10.29 2:26 PM (1.246.xxx.108)

    완전깜놀했죠 그 원글 지워졌나요? 왠지 초대한 사람 나타났을 때 지울까 싶더라니....

    전 서명했어요!!

  • 8. ㅇㅇ
    '15.10.29 2:36 PM (223.62.xxx.65)

    성이든 가운데 글자든 흔한 이니셜이 j니까 장난친 거 같던데요?

  • 9. ...
    '15.10.29 2:40 PM (175.192.xxx.186)

    장난인 걸로..

  • 10. 82회원님이
    '15.10.29 2:40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장난에 한표^^

  • 11. M이야
    '15.10.29 3:06 P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나다.ㅎㄷㄷㄷ

  • 12. 장난
    '15.10.29 3:06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그 원글님이 새로 고친 본문에서
    당사자는 스마트폰도 없는 분이고
    같이 갔던 분은 82 글 함께 읽었다고 썼어요.

  • 13.
    '15.10.29 3:14 PM (125.128.xxx.116) - 삭제된댓글

    누가 장난쳤구만.

  • 14. ...
    '15.10.29 3:3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서명했어요 go go

  • 15. ..
    '15.10.29 3:49 PM (106.243.xxx.141)

    저도 서명했어요~~~~~

  • 16. 어제 그 글
    '15.10.29 3:56 PM (211.58.xxx.188)

    어제 그 조감도 쓴 사람인데요 j 엄마는 무슨. 어제 초대 한 엄마는 저보다 많이 어립니다 같이 갔던 엄마는 제가 글 쓴거 같이 봤구요 답글 보구 웃겨서 원.

  • 17. ..
    '15.10.29 4:23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딱보고 장난댓글인줄 알겠더만..진짠줄 아시는 분들 많았나봐요.

  • 18. 이건
    '15.10.29 5:44 PM (122.35.xxx.176)

    댓글이 웃긴다라는 말이 아니라
    원글이 웃긴다라는 말인것 같은데요....

    포인트는 원글이 잘 사는지 못사는지가 아닌데 자기도 부족함 없이 잘산다에 촛점 맞추어 글 다시 쓰셨더라구요.
    아... 초대해준 자체로 고마워하면 안 되는지...
    만일 그 조감도가 자기네 건물 조감도 아니면 어쩔건지..
    설사 그렇다해도 남에게 떠벌리지 않는한 뭐가 잘못인지..자기 가족끼리 즐기는 무엇이라면 굳이 손님온다고 치울 필요 있나요? 남의 집가서 그림 눈여겨 보고 흉보는 사람이 더 이상...
    거실에 액자 놓지 안방에 액자 놓지 않습니다.

  • 19. 3babymam
    '15.10.30 1:37 AM (1.241.xxx.240)

    저도 서명하고 왔어요

  • 20. 한나
    '15.10.30 9:06 AM (59.10.xxx.130)

    그게요 건물지으려면 여러가지 난관이 있어요
    거의 3년을 골머리 썩고 돈 때문에 애먹고
    한집안의 아주 큰일이거든요
    잘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거실에 조감도 걸어놓고
    볼때마다 기도하는 맘으로 바라봤어요

    건물있다고 크게 부러워 하실일도 아닌게
    세금, 대출 이자, 임대 부진.세입자와의 갈등 ..등등
    여러가지 골치아픈 일도 많고
    돈이 수억 쌓이는 일도 아니예요
    그글 쓴 원글님 질투도 비하도 하실 일 아니예요

  • 21. docque
    '15.10.30 9:21 AM (121.132.xxx.247)

    서명했습니다.

  • 22. ㅋㅋ
    '15.10.30 11:25 AM (112.149.xxx.88)

    저도 그 댓글 봤는데..

  • 23. ㅎㅎ
    '15.10.30 1:47 PM (1.236.xxx.33)

    저도 서명했어요~

  • 24. ㅇㅇ
    '15.10.30 1:54 PM (122.36.xxx.149)

    어머 제글이 베스트에;;ㅋ
    사실 이글쓰고 얼마 안돼서
    장난인걸 알긴 했는데..
    저 댓글봤을땐 제가 다 심장이 쫄깃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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