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도맘은 저 파문일어난게 재밌나봐요?
1. 가만 있으라의 잔인함을 기억해요
'15.10.29 1:22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친일앞잽이 매국 역사책 반대!!!!!!!!!!
역사 국정화라는 희대의 파쇼,
독재 앞에서 가만 있으면 가마니~
/가만 있으라.../의 잔인함과 슬픔을 잊으셨나요?
서명 동참해주세요!! 꼭!!! ^^
http://antibook.kr/2. ...
'15.10.29 1:29 PM (1.247.xxx.197) - 삭제된댓글여자가 참 대단한 듯... 저라면 쪽팔려서 쥐 죽은 듯이 살텐데 무슨 생각이 있나보죠. 얼굴 알려 후일을 도모한다던가. 사업이 될 수 있고... 연예인 성격같아요. 어디서든 튀고 드러내야 사는 사람.
3. 도도맘은 모르겠고
'15.10.29 1:50 PM (121.165.xxx.72)당신은 엄청 재밌나보다, 응/
으이구. 인간아. 왜 사니?4. ...........
'15.10.29 1:59 PM (211.61.xxx.211) - 삭제된댓글뉴스는 안봤는데... 저여자분.. 이혼하고.. 어찌 살런지.. 괜희 ㄱㅇㅅ 만나서.. 인생 꼬이고 .. 술집인지 레스토랑인지 차리면 망하는것도 쉬울텐데... 연예인이 술집차려도 망하던데..
그냥 한남자 아내로 사는게.. 평탄하지 않나 란 생각이 드네요 ...
나이든 남자들이 얼마나 계산적일텐데...5. ...
'15.10.29 2:14 PM (108.173.xxx.157)병이예요. 관종.
둘다 심한 관종...6. 도도맘은 그렇다치고
'15.10.29 3:30 PM (211.48.xxx.173)이렇게 혼자 분석하고 지랄떠는 본인도
이상해요.7. 안본분들을위해 ㅋㅋ
'15.10.29 5:06 PM (211.181.xxx.57)윗댓글 완전 악플이네요 분석하고 ㅈㄹ떨다니..ㅎㅎ
저도 오늘 일이 아주 한가해서 인터뷰 봤는데..말도 참~ 못하더라구요. 거짓말을 하려니 말을 못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수영장 왜 갔냐는 질문에, 저녁먹기로했는데 그전에 뭐하시겠냐 했더니 강용석이 그럼 수영장이나..? 이랬다면서 혼자서 막넘어갈듯 웃고..앵커는 같이 안 웃는데 혼자 말하다가 뭐가 그리 웃긴지 강용석이 수영장 가자고한게 그렇~게 웃겼나봐요.
앵커가 홍콩 관련 질문 몇개더 하니까, 홍콩 얘기는 그만했음 좋겠다고 질문지에 없는 내용을 왜 자꾸 묻냐며.
첨엔 좀 웃으면서 하다가 앵커가 쪼니까, 점점 짜증내네요
막판에는 아까 한얘기를 왜 또~! 이러면서 대놓고 짜증내길래
앵커가 복수하는 느낌인데 뭔가..도도맘더러, 입술에 머리카락 붙었다고 그러네요? ㅋㅋㅋ
디스아닌가요 ㅋㅋ
그래서 도도맘이 살짝 떼면서 방송 첨해봐서 어느 쪽 얼굴이 나오고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니깐
앵커가 어느쪽이든 다이쁘시다 지금은 이쪽이 나가고있다 하니깐
또 자기얼굴 쓰다듬으면서 자기는 이쪽얼굴이 별로라며..
하여간 코메디에요.
한가함 저런인간은 어떤 심리이며 어떤 특성을 갖고잇는지 순수히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