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아이가 발가락쪽에 약간의 부상이 있어서
동네외과가서 10분정도 간단한 치료받았는데요
외과선생님이 남편 지인입니다.
치료비 안받아서
어쩔수 없이 그냥 왔는데
병원에 한번 더 오라고 해서
가야 하는데요
또 안받을 것 같은데
신세지는것 부담스러워서
진료비 대신
간단히 고마움표시할 사례(?)할 선물이나
방법없을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또 뵐일은 없을것 같아요.
고등아이가 발가락쪽에 약간의 부상이 있어서
동네외과가서 10분정도 간단한 치료받았는데요
외과선생님이 남편 지인입니다.
치료비 안받아서
어쩔수 없이 그냥 왔는데
병원에 한번 더 오라고 해서
가야 하는데요
또 안받을 것 같은데
신세지는것 부담스러워서
진료비 대신
간단히 고마움표시할 사례(?)할 선물이나
방법없을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또 뵐일은 없을것 같아요.
주사 같은것 안 맞았으면 몇천원 아닌가요? 내과나 외과나 차이있나요?
비스켓 세트 같은것 사서 간호사들과 같이 티 타임 할때 드시라고 드리고 오면 될듯합니다
아마도 치료비 보다 더 나올듯 해요 ㅎㅎ
그래도 뭐 사람 사는 관계가 그렇지요 ㅎㅎ
그래서 저는 지인이 운영하는 곳 가면
왠지 더 불편하네요.
그분 입장에선 소액이니
돈 내라고 하기가 좀 그럴테고..
사소하지만 서로가 신경쓰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