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뭘해야 돈을 모을까요

리마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15-10-29 12:21:33
결혼 14년차이구요
남편 월급쟁이 저는 알바해서 70정도 벌구요
집을 한번 잘못 사서 7천 넘게 마이너스 났네요
현재 빚도 1억1천 정도 있구요
매달 원금이랑 이자 내면서 갚고 있어요
남편이랑 저는 주식도 부동산도 암것도 잘 못하는 스탈이네요
부동산도 실거주 위주로 샀는데 상투에 사서 지금까지 엄청
애 먹고 있어 ...
월급 한푼 두푼 저금해서 모을라 해도 애들 밑에 들어가고 집안에 돈 들어갈일 있고
돈이 모일일이 없네요
자본도 없고 자영업 할꺼리도 못찾겠구요

앞날이 너무 우울해요
똑똑하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고 속상해요
IP : 219.254.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5.10.29 12:26 PM (220.116.xxx.21)

    저도비슷한상황인데요
    애들 자기가 컨트롤할수있는나이면 알바아니고 풀타임으로 일하시고 안입고 안먹고 안다니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저도 별재주없는사람이라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해서 목돈만드는 사람들 부러워요~
    재주없으니 몸쓰는일해야죠 에휴

  • 2. .....
    '15.10.29 12:28 PM (203.226.xxx.78)

    똑똑한 사람들은 너무 피곤해서 차라리 그냥 몸만 쓰는일 하고싶다하더군요. 공부하는게 제일 쉽다는데 공부 잘하려면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가운데 하나가 되죠. 머리쓰고 사는사람들도 쉽지않아요. 양가집에 재산없으면...

  • 3. ㅇㅇ
    '15.10.29 12:36 PM (121.132.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집으로 마이너스 일억 가까이 ㅜ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런 사람 수두룩해요
    혼자만 그런거 아니니 위안 받으세요

  • 4. ..
    '15.10.29 12:37 PM (125.180.xxx.190)

    지출을 줄여야죠.
    특히 옷값 외식비

  • 5. 새옹
    '15.10.29 12:43 PM (218.51.xxx.5)

    부자가 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1. 내가 쓰는 돈보다 많이 번다
    2. 버는 돈 언에서 최대한 아껴쓴다

    보통은 2번으로 므작게나마 부자가 되는거죠 그 안에서

  • 6. 리봉리봉
    '15.10.29 1:07 PM (211.208.xxx.185)

    돈 모으는 방법은 많이 벌고 안쓰는거에요.
    먹는거 입는거 아껴야하죠.

    근데 그게 쉽지않아요.

  • 7. 11
    '15.10.29 2:02 PM (183.96.xxx.241)

    에구 넘 속상해 하심 병나니까 마음 잘 다스리세요 위로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793 반복적인 소리 내는 남편에 대한 노이로제 49 2015/10/30 7,212
496792 네이트판 이혼후기 ㅋㅋㅋㅋ 2015/10/30 5,649
496791 냉장고 속 사흘된 찐 고구마 1 먹어도 되나.. 2015/10/30 1,979
496790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13 에이 2015/10/30 4,950
496789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 2015/10/30 1,538
496788 스웨덴이나 덴마크등 북유럽... 2 유리병 2015/10/30 2,125
496787 백주부 두부강된장 했는데 지금 또 밥먹고 있어요.ㅠㅠㅠㅠ 25 ,, 2015/10/30 6,434
496786 햄스터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5 11 2015/10/30 3,433
496785 ct조영제찍고나서 8 가려워요 2015/10/30 2,695
496784 남편이라 투닥투닥. 5 우울... 2015/10/30 1,478
496783 혹시 아직 안 하신 분 계시면 부탁드려요(국정화반대) 3 == 2015/10/30 784
496782 노안 수술 후유증 10 삶의 모양 2015/10/30 7,752
496781 시집살이는 만국공통인가보네요 10 ㅅㄷᆞ 2015/10/30 3,630
496780 다우니 소파에 어울리는 티테이블, 어디 가면 있을까요? 1 잘될거야 2015/10/30 1,164
496779 슈스케 보시는분? 8 ... 2015/10/30 1,900
496778 그녀는 예뻤다 5 그녀 2015/10/30 2,866
496777 대만패키지여행시 온천을 일정가운데 가는거랑 온천호텔에 묵는거랑 .. 49 !! 2015/10/30 1,341
496776 자랑 쫌 해도 되죠..? 16 딸바보 2015/10/30 3,990
496775 딸기베이비 블로그 닫았나요..? 00 2015/10/30 23,491
496774 축하축하 축하 ㅡㄱ 2015/10/30 768
496773 혹시 강준만 교수님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갤러리스트 2015/10/30 755
496772 내인생의 영화 뭐 있으세요? 78 ㅇㅇ 2015/10/29 5,977
496771 자고 있는데 plaync에서 승인요청 문자가 왔는데요 해킹 2015/10/29 783
496770 개도 나이40이 되니 앉아서 조네요. 6 고개든채 2015/10/29 2,555
496769 음...내리사랑이 그런 뜻이 아니에요 16 저기요..... 2015/10/29 5,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