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경쟁율인데 당첨됐다고 문자 왔네요. 신기하네요. 그냥 모델하우스 보고 테라스가 이뻐서 넣은건데...
오늘 부랴부랴 집 내놓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전세대가 4층(307세대)이라 2017년 3월에 입주해요. 집이 언제 나갈지도 모르
겠고 집이 팔리면 붕 뜨는 기간이 짧아서 신랑은 그지역(별내)에 가서 월세로 당분간 살자고 하고(애들 학기중이라도) 나
는 2017년 3월 입주이니 현재 아이들 4학년 2학년 아이가 있으니 새학년에 맞춰서 가자고 하고 의견이 틀려서 고민이 많네요.
남양주 별내는 어느정도 학군, 기타등등 정비가 잘 됐으며 살기가 어떤가요?
국정화교과서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