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통 사람들 오래된 아파트도 너무 비싸고 전세도 없고 그러니
월세 내고 살바엔 차라리 내집으로 깨끗한 신축빌라 많이들 가던데
빌라에 대한 만족감이 예전하고는 다른가봐요..
위치 좋은 곳은 짓는 중에 절반은 계약이 되고 나머지도 한달 안되서 다 분양이 되버렸네요.
역세권 라인에 지어진 대여섯채의 빌라가 대부분 다 분양되어 없던데
어떤 분 현재 살고 있는 빌라 집도 따뜻하고 잘 지어져 층간소음도 적다고 하네요.
저두 신축빌라 분양 하는거 몇군데 보러 다녀보니 아파트보다 더
외벽이 뚜거운 곳도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이뿌긴 했어요.
세대마다 갖춘 무인 택배함도 있고 한층에 한집만 있는 빌라는 더 욕심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