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비밀 TF’ 직원, 야당이 지난 25일 사무실 찾아갔을 때… “여기 털리면 큰일” 경찰에 9차례 출동 요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82300385&code=...
[사면초가 국정교과서]비전공자까지 가세… “역사·교육을 넘어 민주주의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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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뉴스]‘노벨상 수상자 저작 왜곡’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현행 역사교과서 왜곡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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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의 단언컨대] 박근혜의 정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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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상]‘자학사관’ 독일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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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복심’ 이정현의 새빨간 막말 “검정교과서 옹호는 북한의 적화통일 대비해 좌편향 교육시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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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의 수하한화] 학술원과 예술원은 왜 침묵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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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뉴스]“OO하면 국민도 아니다”···‘비국민 발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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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박 대통령 연설 - 1973년 박정희 연설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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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TF 직원들, 경찰에 “지금 여기 털리면 큰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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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진원’ 이영훈 선배! 국민더러 아편맞으란 소리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870.html?_fr=mt2
진중권 “‘똥이 똥이라는 것…굳이 먹어봐야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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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반대는 적화통일 대비용” “북 지령”…도넘은 색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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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382명, ‘국정교과서 철회’ 촉구 성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858.html?_fr=mt2
국정화 반대로 되살아난 ‘안중근 단지 손도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853.html?_fr=mt2
[단독] 결국 황우여 경질?… 권철현 등 후임 물망
http://www.hankookilbo.com/v/23eb4b5163cc4e469ab982034aa964e8
김정배 ˝근현대사 서술, 정치-경제-헌법학자로 채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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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TF, 경찰 신고에서 ˝털리면 큰일 난다˝
http://www.hankookilbo.com/v/1acca255518e4eb1a915d176944b8cb7
이정현 ˝국정화 반대 세력, 적화통일 대비하는 것˝
http://www.hankookilbo.com/v/b61c1456bae64a84bb9001bb42052611
'국정화 상임위' 된 운영위, 교문위… 예산, 법안 심사 올스톱
http://www.hankookilbo.com/v/f639302c9a324f0cba663e3bea02e1de
국정화 반대에 서울대 교수 대거 합류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무리수”
http://www.hankookilbo.com/v/85afff60f3b24b81a3e28c252d5f7036
국정화 불똥에 '역사부도' 무용지물 되나
http://www.hankookilbo.com/v/ee45474aad31401d9b0f99c478a7fc86
행자부 '국정화 TF' 문제 없다지만… 베일 싸인 '비밀 조직' 논란 계속
http://www.hankookilbo.com/v/30232aa90e5846638de2afcfb3891797
朴, 국정화 여론 악화속 승부수… ˝與에 타격 적다˝ 판단한 듯
http://www.hankookilbo.com/v/6326ca38b84f47379c99393e7997be88
[단독]교육부, '국정화지지 선언 교수' 직원에 할당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28_0010378653&cID=1...
<바른 역사교육> ①이념 얼개에 엮인 '역사전쟁'…끝없는 진영대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7/0200000000AKR2015102720310000...
<바른 역사교육> ②건국, 이승만, 박정희, 6·25…'역사대립' 핵심쟁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8/0200000000AKR2015102812620000...
<바른 역사교육> ③교과서 편향성 논란의 중심에 선 '민중사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8/0200000000AKR2015102811000000...
균형이 맞지 않는 상황이니 급하게 빈칸에 뭔가 더해야 한다고 하지만
위에서 아래에서 참 별 놈의 소리가 다 나오네요.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에요.
정부 여당은 정부 여당대로 헛소리... 게시판에서는 게시판대로 분탕질...
뭐... 맨날 해봤자 같은 얘기인데... 길게 길게 몇 개씩 끊어서 양 많은 댓글을 올리지만,
˝문제가 있다면 보완하거나 그에 맞는 새로운 의견의 교과서를 내거나˝ 가 아니라...
정작 ˝그러니까 왜 하나의 교과서... 그것도 국정화 교과서가 필요한 지에 대한 당위성˝과
˝국정화 교과서가 만들어질 경우 그 안에 담길 왜곡된 내용에 대한 우려˝애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그냥 문제가 있다더라... 한껏 주관 담은 지적질로 싸우자고 어그로 끌고 시선만 끄는 알바질들이 대폭발 중인데요.
병먹금 하시고 거기에서 잠시 떠나 먼 발치에서 처음 이 문제가 나왔을 때부터의 흐름을 쭈욱 살펴보신다면...
딱히 그런 어그로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더라도, 긴가민가하는 분들 또한 금세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따라서 빡치라고 공들여 쓴 댓글이라 빡치는 건 사실이지만, 오늘부터는 소식만 정하고 딱히 대응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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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위대한 스승이다. 불운은 더욱 위대한 스승이다.
- 하즈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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