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참고하세요(4~12살까지)
너무 당연한거라 여겨 교육시키지 않는데, 이거 진짜 중요해요. 공용화장실 갈때마다 물 안내린 변기들 참 많죠....
이거 주범들이 십중팔구는 저또래 어린아이들이에요.
내 아이는 아닐꺼야라고 믿지 말으시고 공용화장실에선 용변후 물을 꼭 내리라고 타일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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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자녀를 두신 학부모들에게 간단하지만 중요한 자녀교육
참고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15-10-29 00:37:30
IP : 223.62.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29 12:57 AM (112.149.xxx.183) - 삭제된댓글글쎄요..애들이 더 잘할 거 같은데..ㅎㅎ 어릴수록 그런 거 지키는데 뭔가 철두철미하던데요..배운데로 무조건 행해야 하는..클수록 엉망되죠..
주범은 아마 노인들 아닐까 생각되는데;;2. ..
'15.10.29 12:57 AM (112.149.xxx.183)글쎄요..애들이 더 잘할 거 같은데..ㅎㅎ 어릴수록 그런 거 지키는데 뭔가 철두철미하던데요..재밌어 하고 자기가 꼭 해야 하고 배운데로 무조건 행해야 하는..클수록 엉망되죠..
주범은 아마 노인들 아닐까 생각되는데;;3. ...
'15.10.29 1:02 AM (39.7.xxx.207)주로 절약정신 투철한 일부 노인들 버릇 아닌가요...?ㅜ
4. 그게
'15.10.29 8:22 AM (182.221.xxx.208)학교에서도 그래요
집에선 살짝만 내려도 물이 내려가지만
밖에선 끝까지 힘을주어 내려야하는데
그러지못해그렇더군요
뚜껑을 닫고 레버는 살짝 건드리는정도니 확인은 안되고
물이 안내려갈밖에요5. ...
'15.10.29 2:14 PM (222.117.xxx.61)공중 화장실 가면 물 안 내린 경우 많아 처음에는 죄다 고장난 건 줄 알았는데 눌러 보면 쑥 잘 내려갑니다.
도대체 왜 물을 안 내리나 정말 이해가 안 갔는데 애들이 그런 경우가 많나요?
처음 알았어요.
우리 딸은 엄마, 물 내려야지 이러면서 항상 내리길래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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