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종 수술후 2주 지났는데 귀찮아요.
만사가..제가 심드렁히 있으니..
누가 제 차를 끓고 ..심하지는 않았어요.
지나가고 잡으려니 몸이 귀찮아서 ..저도 잘 모를 정도로 지나치고..
일하는 분 불렀더니 어찌나 말이 많은지 더 기가 빨리고..
애들은 그래도 졸라재끼고..
몸이 힘이 드니..
회복 중이라서 그리 아픈건 아닌데도..
애들 공부도 봐주기 싫고 세상만사 심드렁해요.
아프니 아둥바둥 살기 싫어선가?
심드렁해요.세상만사..가
근종 수술후 2주 지났는데 귀찮아요.
만사가..제가 심드렁히 있으니..
누가 제 차를 끓고 ..심하지는 않았어요.
지나가고 잡으려니 몸이 귀찮아서 ..저도 잘 모를 정도로 지나치고..
일하는 분 불렀더니 어찌나 말이 많은지 더 기가 빨리고..
애들은 그래도 졸라재끼고..
몸이 힘이 드니..
회복 중이라서 그리 아픈건 아닌데도..
애들 공부도 봐주기 싫고 세상만사 심드렁해요.
아프니 아둥바둥 살기 싫어선가?
심드렁해요.세상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