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0.28 7:24 PM
(112.149.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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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억울한 마음 십분 이해하지만,
그 시절에 뉴스에 나올만한 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한 아이들이 상당히 많아요.
또라이 선생 많던 시절에 저 정도는 하도 흔한 일이라...
2. ㅇㅇㅇ
'15.10.28 7:30 PM
(49.142.xxx.181)
그당시에 할머니가까운 선생이였으면 그냥 간신히 언문만 깨친 여자가 선생한거죠..
미친년
3. ....
'15.10.28 7:30 PM
(114.93.xxx.106)
주르륵 줄 세워서 때릴때 건너뛰고 안맞던 애들은 엄마가 봉투 갖다준거..
애들 알기를 강아지 보듯 하던 선생들 많았어요...
대놓고 차별대우에 대놓고 상처주기에..부당한 처우와 저열한 감정 배출...
인간 이하 많았네요.
저도 얼마전 검색해봤더니 이 새끼가 요즘 동요계에서 날고 기더라구요.
내 팬티 속에 손 집어넣었던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어요.
영화 스승의 은혜 추천해요. 전 그거보고 동병상련을 느꼈고 좀이나마 대리만족 했어요.
4. ;;;;;;;;;
'15.10.28 7:38 PM
(183.101.xxx.243)
저도 저한테 개소리한 개새끼 동화 계에서 날리고 있더라구요. 더런새끼..
5. ...
'15.10.28 7:40 PM
(114.93.xxx.106)
개쓰레기들이 동요계에서 동화계에서 날리고 있군요.
ㅎㅎㅎㅎ 웃프다..
6. 에휴
'15.10.28 7:42 PM
(175.209.xxx.160)
정말 옛날에 인간같지도 않았던 선생들 꽤 있었어요. 출석부로 머리를 사정없이 내려치질 않나 꼬집지를 않나...그것들 지금 다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늙어서 죽었을 수도.
7. ..
'15.10.28 7:57 PM
(115.143.xxx.5)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예요.
님은 잘못한거 없으니 맘껏 미워하고 욕하세요.
그리고 잊으면 되요.
8. 궁금
'15.10.28 8:01 PM
(121.166.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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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동화계,동요계 실명 대충 밝히시면 안될까요? 진심 궁금하네요.
9. 궁금
'15.10.28 8:02 PM
(121.166.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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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 대학때 우리과 교수 성추행 한거 알고 있는데 진짜 불고 싶어 미치겠어요.
다들 그 사람 보고 치킨 할아버지 같이 인상 좋다고 하는데 참 돌아버려요.
10. ..
'15.10.28 8:34 PM
(124.56.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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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세사는 주제에.........
전세사는 주제에.........
전세사는 주제에.........
저 과학문제를 답하라고 시켰는데, 제가 생각하느라 우물쭈물 하자,
초4 담임선생님한테 저 말 들었어요.
당시에는 전세 뜻을 몰라서, 뉘앙스만 뭔가 나를 무시하는 구나 생각했었어요.
맹하게 그냥 꿈뻑꿈뻑 당하고 있었다는..ㅠ
11. ...
'15.10.28 8:35 PM
(114.93.xxx.106)
윗님 궁금하다 해서 실명 밝혔다가 잘못하면 명예훼손감이지요.
책임 못져줄꺼면 실명 공개하란 소리 하지 마세요.
당한 사람들이 님보다 실명공개 훨씬 하고 싶지만 녹록치 않은게 현실이니까요.
12. 궁금
'15.10.28 8:52 PM
(121.166.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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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까칠하게??? 제 말은 대충 김영* 이렇게 밝히면 안될까요? 하고 여쭌건데??
안밝히고 싶으면 안밝히면 되지 왜 이렇게 날선 대답을 하시는거죠?
13. 어휴
'15.10.28 8:55 PM
(180.224.xxx.207)
그 구역의 ㅁㅊㄴ이 어쩌다 선생 완장 차고..
학교 다닐 때 학년마다 그런 선생 꼭 있어서 육년 동안 다 피해갈 수는 없었지요.
저도 다시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14. ㅅㄷᆞ
'15.10.28 8:57 PM
(1.239.xxx.51)
86년 초3때 받아쓰기하는날 노트안가져왔다고 수업시간 한시간동안 앞어세워놓고 뺨때리고 소리지르고… 그선생 생각만하면 지금도 부들부들 떨려요…
개같은년…
15. 자리가 ㅋ깡패
'15.10.28 8:59 PM
(218.54.xxx.98)
원래 자리가 깡패입닝다.
16. ㅇㅇ
'15.10.28 9:06 PM
(211.36.xxx.143)
자격없는 무개념선생들 예전에 참 많았죠 요즘은 저런선생들 없겠죠?
17. ...
'15.10.28 9:12 PM
(211.228.xxx.146)
초3때 옆에 짝꿍이랑 투닥거렸다고 한시간 내내 맞았어요. 저만...얼굴, 몸통, 다리, 머리. ..안맞은데가 없다 싶을 지경으로 맞았네요. 빰을 맞으면 불이 번쩍 한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네요...대학때 길에서 그 새끼 마주쳤는데 아는 척 하는걸 개무시 해줬습니다. 선생질하면서 키가 140도 안되는 애를 한시간 내내 두들겨팬 개색희...가 아는척을 하다니...토나올뻔 했네요.
18. .....
'15.10.28 9:15 PM
(122.34.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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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선생년 있어요. 제가 초등 1학년 등교 첫날 옷차림이 많이 수수했고 엄마가 선생년에게 돈도 안 주셨어요. 암튼 돈 준 애는 자기 무릎에 앉혀서 쉬는시간에 이뻐하곤 했고 저한테는 "넌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어" 이러더라고요. 8살짜리 입학 후 뭐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실명 밝히고 싶네요. 92년 광명시 ks초 kya년인데. 방학때 학생들에게 받은 편지 답장을 컴터로 복사해서 이름만 바꿔 돌리던...ㅎ 아직도 이 여자 생각해면 뭔가 가슴이 답답하고 복수하고 싶어요. 쉬는 시간에 젊은 여선생이랑 학부모 시켜서 간식 쳐먹던 게 취미인 년이었는데 초3 때 어마가 한번 가져가니까 xx엄마도 이런 거 하시는지 몰랐네요 하며 비꼬던 입이 튀어나와서 이빨에 루즈가 묻어 있던 그년. 이후 그 학교에서 항상 너무 좋은 선생님들 만났는데 생에 처음 만난 kya년 때문에 아직까지도 선생에 불신이 깊습니다.
19. 시상에...
'15.10.28 9:15 PM
(116.36.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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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름과 재직했던 학교과 년도를 공개해서 망신을 주고 싶은 선생들이 저도 좀 있어요.
시간 날때 교육청에 전화해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좀 찾아볼까봐요.
살아있다면 지금 엄청난 연금혜택을 받고 있을텐데...
20. 저도
'15.10.28 9:16 PM
(112.150.xxx.194)
이갈리는 인간 하나 있어요.
교육청에 지금이라도 투서라도 쓰고싶은데. 진작 퇴직했겠죠.
인간쓰레기.
21. .....
'15.10.28 9:16 PM
(122.34.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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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선생년 있어요. 제가 초등 1학년 등교 첫날 옷차림이 많이 수수했고 엄마가 선생년에게 돈도 안 주셨어요. 암튼 돈 준 애는 자기 무릎에 앉혀서 쉬는시간에 이뻐하곤 했고 저한테는 \"넌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어\" 이러더라고요. 8살짜리 입학 후 뭐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실명 밝히고 싶네요. 92년 광명시 ks초 kya년인데. 방학때 학생들에게 받은 편지 답장을 컴터로 복사해서 이름만 바꿔 돌리던...ㅎ 아직도 이 여자 생각해면 뭔가 가슴이 답답하고 복수하고 싶어요. 쉬는 시간에 젊은 여선생들이랑 학부모 시켜서 간식 쳐먹던 게 취미인 년이었는데 초3 때 엄마가 한번 가져가니까 xx엄마도 이런 거 하시는지 몰랐네요 하며 비꼬던 입이 튀어나와서 이빨에 루즈가 묻어 있던 그년. 이후 그 학교에서 항상 너무 좋은 선생님들 만났는데 생에 처음 만난 kya년 때문에 아직까지도 선생에 불신이 깊습니다.
22. .....
'15.10.28 9:19 PM
(122.34.xxx.106)
저도 그런 선생년 있어요. 제가 초등 1학년 등교 첫날 옷차림이 많이 수수했고 엄마가 선생년에게 돈도 안 주셨어요. 암튼 돈 준 애는 자기 무릎에 앉혀서 쉬는시간에 이뻐하곤 했고 저한테는 \\\"넌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어\\\" 이러더라고요. 8살짜리 입학 후 뭐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실명 밝히고 싶네요. 방학때 학생들에게 받은 편지 답장을 컴터로 복사해서 이름만 바꿔 돌리던...ㅎ 아직도 이 여자 생각해면 뭔가 가슴이 답답하고 복수하고 싶어요. 쉬는 시간에 젊은 여선생들이랑 학부모 시켜서 간식 쳐먹던 게 취미인 년이었는데 초3 때 엄마가 한번 가져가니까 xx엄마도 이런 거 하시는지 몰랐네요 하며 비꼬던 입이 튀어나와서 이빨에 루즈가 묻어 있던 그년. 이후 그 학교에서 항상 너무 좋은 선생님들 만났는데 생에 처음 만난 그년 때문에 아직까지도 선생에 불신이 깊습니다.
23. 스승의 은혜
'15.10.28 9:39 PM
(211.204.xxx.43)
ㅅㅂ 개나줘라~ 미친 호모새끼 나이 마흔되도 가끔 생각나 울컥한다..쓰레기..지 스트레스 엄한애하나골라 풀겠지..아직 교단에 있더라..가서 줘패고 싶은데 참는다.
24. 유유유유
'15.10.28 11:08 PM
(175.223.xxx.148)
저도 초 5~6담임... 제가 뭔 지 뒷담화를 했다며 (맹세코 안했고 오히려 애들이 담임 욕할 때 이유가 있으실거라며 감쌌건만...) 제 앞머리를 잡아댕겨 머리를 칠판에 쳐박기를 몇번... 아프고 수치스럽고, 누군가 날 음해했다는 생각에... 울었는지 어쨋는지도 기억안나네요.... 그 담임이 6학년때 또 되서... 정말 절망 스러웠었죠.
그 선생 가슴 큰데 몸매 드러내고 다니고 교실에서 가위로 지 머리카락 다듬던...다이어트한다고 점심시간에 미역국이나 토마토먹던... 참 희안한 여자였어요.
소문에 결국 뭣땜에 학교 잘렸다고 들은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