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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유치원엄마네 초대되어 갔는데 거실에 떡하니...

이야기들 조회수 : 28,778
작성일 : 2015-10-28 14:51:20
답글 보니 절 안다는 식의 답글은 좀 웃기구요
집에 초대한 그 엄마는 스마트폰 거의 안하고 82 가 뭔지도 몰라요
같이 간 엄마는 저랑 같이 글 들여다 봤구요

어쨌든 저희도 건물도 있고 조감도도 있지만
그런건 회사나 혹은 집이라면 안방에 걸어놓는건 보았지
거실에 손님들 다 보는 공간에 두는건 예상못했어요
과시같아서

그리고 그 엄마네 질투할게 없어요
오히려 그쪽에서 저랑 친해지고싶어 초대하구 선물주고
하는 입장입니다 ㅡㅇㅡ 저희 사업에 줄 좀 대고싶어서
IP : 223.62.xxx.96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8 2:52 PM (221.151.xxx.79)

    ????
    참 사람 초대로 앞으로 하면 안되겠네요. 이렇게 뒷담화 작렬이니.

  • 2. ???
    '15.10.28 2:53 PM (175.193.xxx.107)

    건물주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조감도 걸어놓는게 흔한 일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글을 읽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3. 제발
    '15.10.28 2:53 PM (101.188.xxx.218)

    남의 집에 다녀오고 나서 뒷담화 좀 안햇으면 좋겠어요.

    동네엄마중엔 왠 ㅁㅊㄴ들이 이리 많나요..ㅉㅉ

  • 4. ???
    '15.10.28 2:54 PM (175.193.xxx.107)

    제목만 보고 거실에 떡하니 호랑이 한 마리가 있었다던가 기절초풍할 이야기가 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아쉽...

  • 5. ..
    '15.10.28 2:55 PM (218.158.xxx.235)

    뭐라시는지;;;

  • 6. ...
    '15.10.28 2:56 PM (115.90.xxx.155) - 삭제된댓글

    님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하시니 자랑할만한거 한장 그려서 거실에 ..그리고 초대를..^^*

  • 7. 그냥
    '15.10.28 2:56 PM (121.184.xxx.62)

    두분이서 뒷담화 하세요

  • 8. ..
    '15.10.28 2:57 PM (39.124.xxx.80)

    저희도 사실 어디가서 뒤쳐지진 않는데
    그렇게 거실에 떡니 건물 조감도 걸어 놓는게 흔한 일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열등감 덩어리
    앞으로는 님보다 못난 사람하고만 사귀세요.
    님보다 나은 사람과는 절대 친구하지 마셈. 님이 안행복함.

  • 9. 아 진짜
    '15.10.28 2:5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볼 때마다 동네 아줌마로 지내면 다 쓰레기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10. 포인트
    '15.10.28 3:01 PM (118.176.xxx.76)

    저희도 사실 어디가서 뒤쳐지진 않는데
    저희도 사실 어디가서 뒤쳐지진 않는데
    저희도 사실 어디가서 뒤쳐지진 않는데

  • 11. ㅇㅇ
    '15.10.28 3:02 PM (117.110.xxx.66)

    뭘 걸어놨던 자기 집에 자기 취향대로 해놓은 걸
    이렇게 뒷담화 작렬이라니...ㅉㅉ

  • 12. ..
    '15.10.28 3:04 PM (219.248.xxx.242)

    그 집한테는 많이 뒤쳐졌나봐요

  • 13.
    '15.10.28 3:04 PM (1.224.xxx.12)

    이래서 함부로 사람 들이면 안되는 거로군
    ..

  • 14. ....
    '15.10.28 3:05 PM (59.20.xxx.63)

    원래 사는 모습 그대로 보여줄 수도 있고,
    손님 초대 해놓고 일부러 자랑하려고 보란듯이
    걸어놓았다해도 뭐~ 자기집 거실에 금송아지를 놓든 말듯
    그집 주인 마음이기에 그냥 그런가부다 무심할 듯.
    혹은 궁금하지 않아도 립서비스로 물어볼 수도 있고요.


    사실 집에 손님 초대하는 거 엄청 신경쓰이는 일인데
    초대만으로도 고맙잖아요.
    나름 친목 다지려고 초대한건데 뒷말 나오면 속상할것 같네요.

  • 15. ㅎㅎ
    '15.10.28 3:08 PM (113.216.xxx.190)

    원글님말고 댓글중에 진짜 ㅁㅊㄴ이 있네요

  • 16. ...
    '15.10.28 3:09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거실에 반신반인 박정희 육영수 영정이 걸려있더라 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 17. //
    '15.10.28 3:10 PM (121.182.xxx.172)

    궁금하면 물어보면 안되나요?
    왜 걸어놓은건지..물어보면 바로 그 의도를 알수있고..

  • 18. ㄱㄷ
    '15.10.28 3:10 PM (110.70.xxx.135)

    그게 뭐 어때서 도대체 뭐가 문제????

  • 19. 참내
    '15.10.28 3:16 PM (125.178.xxx.83)

    So what? --;;

  • 20. ...
    '15.10.28 3:17 PM (223.62.xxx.229)

    내집에 조감도를 걸든 설계도를 걸든.

  • 21. ㅇㅇ
    '15.10.28 3:19 PM (121.168.xxx.41)

    나 당신이 누군지 알겠어요~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 22. ...
    '15.10.28 3:20 PM (114.93.xxx.106)

    건물 설계도 프린트 해서 걸어놔야겠어요.

  • 23. dd
    '15.10.28 3:21 PM (222.237.xxx.54)

    미약하나마 아파트 도면이라도....

  • 24. 전혀
    '15.10.28 3:23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걸 단지 방문객에게 자랑하려고 걸어놓은거라 볼 수 없죠.

  • 25. 전혀
    '15.10.28 3:24 PM (211.202.xxx.240)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걸 단지 방문객에게 자랑하려고 걸어놓은거라 볼 수 없죠.
    그 집에 설계관련자가 있을 수도 있는거구요.

  • 26.
    '15.10.28 3:24 PM (223.62.xxx.142)

    남편이 직접 설계한것 일수도..

  • 27. ~ㄱ
    '15.10.28 3:24 PM (112.154.xxx.62)

    뒤쳐지니까 이런글을 쓰는거에요
    생각해보세요
    뒤쳐지지 않으면 조감도가 있거나말거나 지요

  • 28. 흐으으으으
    '15.10.28 3:25 PM (115.90.xxx.181) - 삭제된댓글

    헉 당신 제가 아는 사람인거 같네요.ㅋㅋㅋ
    이런 인간이었구낭.

  • 29. 으이구..
    '15.10.28 3:35 PM (218.155.xxx.30) - 삭제된댓글

    참 못났다...심보가 어떻게 이모양인지

  • 30.
    '15.10.28 3:42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내가 그엄마보다 뒤쳐지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집에가보니 조감도도 걸려있고 먼가 나보다 앞서나 싶으니
    뭐 저딴걸 걸고 자랑질이야 하고 난리람 하는 질투심

  • 31. ...
    '15.10.28 3:43 PM (182.222.xxx.35)

    초등아이 100점짜리 성적표 코팅해서 걸어놓는집도 있습니다만...

  • 32. ㅁㅁ
    '15.10.28 4:00 PM (112.149.xxx.88)

    호오..
    뒷이야기 궁금해지네요... ㅋ

  • 33. --
    '15.10.28 4:05 PM (210.103.xxx.177)

    오오오.

    위위에 음님이 원글님 초대하신 분이신듯!!

  • 34. ..
    '15.10.28 4:28 PM (125.177.xxx.28)

    가을0 여름0 마음0

  • 35. ㅎㅎㅎㅎ
    '15.10.28 4:2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집 주인님 댓글다신건가요?? 흥미진진 원글 펑하지 말아주세요~

  • 36. 진짜가 나타났다!!!
    '15.10.28 4:33 P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집주인분! 앞으로는 집에 사람 함부로 들이지마세요 ;;; 그리고 거리도 두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 원글같은 사람 진짜 싫음 ...
    솔직히 집에 누군가를 초대한다는건 어느정도 그사람을 좋게 본거기에 가능한건데 뒷담화나 하고 있고 그러지좀 마요!!

  • 37. ㅎㅎㅎ
    '15.10.28 4:34 P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같이 간사람 집주인 다 82 회원이셨었네요~~~

  • 38. 죄송한데요
    '15.10.28 4:37 PM (114.204.xxx.75)

    원글님이 잘못 쓰니 다들 줄줄이 잘못 쓰셔서요..

    뒤쳐지다 >>>>>>뒤처지다.

    그리고 원글님께 드리고픈 말은요..
    자존감 좀 높이고 사시면 더 행복하실 거예요.

  • 39. ..
    '15.10.28 4:38 PM (114.204.xxx.212)

    건축일 하나보다 생각들거 같은데...
    건물주냐? 특이하다 등등 생각이 독특하네요
    인테리어도 내맘대로 못하나요
    집에 사람 초대 하질 말아야지 , 그집엔 그릇만 많더라 지저분하다 ㅡ그럴거 같아요 ㅜㅜ

  • 40. 유유유유
    '15.10.28 4:41 PM (203.244.xxx.22)

    저도 건축일 하시는 분인가 생각들거같은데요.
    처음 지은 건물이라던가 뭔가 기념할만한 것이라 걸어놓으신 것 아닐지...

  • 41. 뭐가 문제지..
    '15.10.28 4:48 PM (1.246.xxx.85)

    건물주라기보다 건축설계하시는분 아닐까요?
    남편이 직접 한 설계도가 멋지면 자기집인데 진열해놓으면 뭐가 어떤가요??
    초대하신분 인복진짜 없으시다....

  • 42. 엄마야 ㅋㅋㅋㅋ
    '15.10.28 4:54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


    '15.10.28 3:47 PM (203.226.xxx.54)
    J엄마야 나도 82해 ㅡㅡ

    진짜가 나타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저위에댓글
    '15.10.28 4:55 PM (121.150.xxx.143) - 삭제된댓글


    '15.10.28 3:47 PM (203.226.xxx.54)
    J엄마야 나도 82해 ㅡㅡ

    진짜가 나타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44. j님
    '15.10.28 5:12 P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

    ..ㅎㅎ 그 그림이 뭔지 말씀해보세요.

  • 45. 저동
    '15.10.28 5:17 PM (175.223.xxx.30)

    읽는 순간 설계사라서 작품 전시하듯 둔거 아닐까 생각도 했고.
    또 건뭍주면 어떤가요? 건물 하나 올리는데 건물주도 엄청 신경쓰는에 그 시간 겪고 나면 뿌듯해서 결과물을 집에 둘 수 있죠.
    진짜 배 아파서 어쩔 줄 모르는게 다 보이네요

  • 46.
    '15.10.28 5:32 PM (121.108.xxx.27)

    저희 외국건설사에서 집지으면서 설계도면이랑 완공예상 모형 받았는데 둘데없어서 모형은 유리장에 넣어뒀어요
    건물주면 친하게지내셔야겠네요

  • 47. 국정화 반대 서명합시다!
    '15.10.28 5:45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우리 82님들의 더 큰 관심사일 것 같아요.^^

    벌써 9만 4천명이 넘었어요.

    서명은 30초 도 걸리지 않고, 쉬워요 ^^ http://antibook.kr/

  • 48. 그거
    '15.10.28 5:46 PM (75.166.xxx.245)

    요즘 핫한 인테리어 아이템인데....모르셨어요?
    미국 인테리어 잡지보시면 그런 건물 조감도를 복도에 주루루 걸어두는 인테리어들 많아요.
    심지어 그런 액자 팔아요.
    흠...건물주라서 자랑하려고 그런 액자를 걸었다라....참 재밌는 발상이네요.

  • 49. 저라면
    '15.10.28 6:44 PM (183.98.xxx.46)

    왜 조감도를 걸어놨는지 물어봤을 거 같은데요?
    원글님 짐작대로 건물주가 맞다면.. 와! 자기네 그렇게 부자였어? 대단하다.. 감탄했을 거고
    남편이 건축가라면.. 이렇게 큰 건물도 설계하시고 훌륭하다..
    윗분 말씀대로 인테리어 액자라면.. 오오! 그림 대신 설계도 걸어놓으니 분위기가 색다른데?..
    하여간 그게 뭐든 감탄하고 칭찬해 줬을 것 같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들은 대로 생각하는 게 세상 살기 편하지 않나요?

  • 50.
    '15.10.28 7:13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다 읽히네요.
    건물주든 아니든 자기집에 걸어 놓은게 어떻단건지?
    들고 댕기면서 동네방네 주책 부린것도 아니고 원글네 집에 전시하란것도 아닌데 뭐가 문젠가요?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 해요. 왜 말을 못해?

  • 51. ......
    '15.10.28 7:3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할일없어서 동네 어슬렁 나들이나 다니면서
    마음이 한가하니 이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들 ㅠ.ㅠ
    그 시간에 뭐라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일 하세요~~
    운동이나 독서나 기술을 배우던지
    알바해서 돈벌어 남편 도와 살림에 보태든지 ㅎㅎ

  • 52. ..
    '15.10.28 7:42 PM (112.149.xxx.183)

    그냥 궁금함 물어보지..진짜 왜 저러는지 알다가도 모를..
    설계했을 수도.. 아님 인테리어 액자나 예술작품인데 못 알아본건지도 ㅎㅎ

  • 53. 이래서...
    '15.10.28 7:58 PM (175.125.xxx.87)

    이래서 아무나 내집에 들이면 안됨 222222

  • 54. ...
    '15.10.28 8:11 PM (110.70.xxx.139)

    별경우 다 있네요. 원글님이요. 아이친구집 거실 액자보고 뒷얘기라..

  • 55. 역사교과서
    '15.10.28 8:13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국정화 반대 대국민 서명 인원

    벌써 9만 5천명이 훌쩍 넘었어요

    82 어느 님 닷글 처럼 오늘 10만 가나봐요^^

  • 56. ㄷㄷ
    '15.10.28 8:20 PM (210.176.xxx.151)

    없어보이게....쯧...

  • 57. ㅋㅋㅋ
    '15.10.28 8:46 PM (183.96.xxx.181)

    미약하나마 아파트 평면도라도222ㅋㅋ

  • 58. 그냥
    '15.10.28 9:24 PM (175.223.xxx.253)

    왜 걸었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시지

  • 59. ..
    '15.10.28 9:52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 남의 집까지 오지랖

  • 60. ㅋㅋㅋㅋㅋㅋ
    '15.10.28 10:09 PM (58.124.xxx.130)

    제목만 보고 거실에 떡하니 호랑이 한 마리가 있었다던가 기절초풍할 이야기가 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22222222222222

    윗 댓글에 격하게 공감하면서도 웃겨 죽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1. 귀여우시다
    '15.10.28 10:30 PM (182.226.xxx.200)

    저럴수도 있지요 뭘 그렇게 욕들을 하세요 대단하지 않은 일로 떼로 질식시키지 맙시다 안타깝네요 원글님 이 사람들 님에겐 의미없는 호사가들이니 상처받을 일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순진한 면이 있으신듯 보이나 투기심으로 스스로 힘들게 하는 타입아니실지 걱정이네요 잘 풀리시길 빕니다

  • 62. ??
    '15.10.28 10:54 PM (119.192.xxx.29)

    초대돼서 가면 그냥 즐기다 오셔야죠.
    초대해준 것만도 고마운데.
    왜 피곤하게 우리집이랑 비교하는지?

  • 63. ..
    '15.10.29 8:13 AM (125.130.xxx.138) - 삭제된댓글

    책 좀 읽고 마음의 양식 좀 쌓으세요.

  • 64. 좋아요~^^
    '15.10.29 9:0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우린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니,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니
    긴 이야기를 나누네요
    82에 이런 글 좋아요.^^

    그런데 82 어느님이 올려주신 김재동의 눈물 영상을 어제인가? 엊그제인지? 보았거든요.

    갑자기 제가 서민인 것이 깨달아 지며,
    세월호에 국회의원 아들이 탓거나 재벌집 딸이 탓거나 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에
    저도 덩달아 눈물이....https://www.youtube.com/watch?v=-R4OAGiHJzc

  • 65. ㅋㅋ
    '15.10.29 9:27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사실 어디가서 뒤처지진 않는데
    저희도 사실 어디가서 뒤처지진 않는데

    >>>>>>>>>>>>>>>>
    그렇다고 앞서가지도 못 하잖아요ㅋㅋㅋㅋ
    열등감에 깔려죽으실까 걱정돼요~~

  • 66.
    '15.10.29 9:42 AM (223.33.xxx.2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새로 올린 글 보니 딱 이거네요

    ---> 우리보다 못 사는 주제에 조감도를 걸어? 기분 나쁘다.

    님, 그런 마음도 열등감 때문에 생기는거예요. 자기자신을 있는 그래도 인정하고 사랑합시다.

  • 67. 글케
    '15.10.29 10:20 AM (121.184.xxx.62)

    궁금하고 의아하면 그집엄마 한테나 물어보세요.

    님이 건물 있고 조감도도 있어서 안 꿀릴려고(?) 일부러 걸어뒀는지도 모르져~

    '나도 건물 있고 조감도도 있으니 우리 친하게 지내자' 머 이런 뜻인도~~

    글쓴이 새로 올린 글보니

  • 68. 서로의 생각 차이
    '15.10.29 11:12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우린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니,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니
    긴 이야기를 나누네요
    82에 이런 글 좋아요.^^

    그런데 82 어느님이 올려주신 김재동의 눈물 영상을 어제인가? 엊그제인지? 보았거든요.

    갑자기 제가 서민인 것이 깨달아 지며,
    세월호에 국회의원 아들이 탓거나 재벌집 딸이 탓거나 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에
    저도 덩달아 눈물이....http://www.youtube.com/watch?v=-R4OAGiHJzc

  • 69. ..
    '15.10.29 12:03 PM (219.248.xxx.224) - 삭제된댓글

    새로 쓰신 글..심하게 없어보인다~

  • 70.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에요
    '15.10.29 12:15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원글님이 고치는데 왜 나무라는 투로 들리지요?
    그렇다고 내용이 읽는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

    그나저나 국정화 반대 서명인원이
    9만 9천 8백명이에요.
    흠.... 뜻을 같이 할 수 있군요. ^^ http://antibook.kr/

  • 71. ....
    '15.10.29 12:39 PM (219.248.xxx.224) - 삭제된댓글

    하.......
    글 고쳐서 그런 것도 아니구요..나무라는것도 아니구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 이글이 어떤지 댓글 다는것도 자유겠지요??

  • 72.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에요
    '15.10.29 12:46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원글님이 고치는데 왜 나무라는 투로 들리지요?
    그렇다고 내용이 읽는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

    그나저나 국정화 반대 서명인원이
    9만 9천 8백명이에요.
    흠.... 뜻을 같이 할 수 있군요. ^^ http://antibook.kr/

  • 73. 사람은
    '15.10.29 1:05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누구나 조금씩 과시를 하는것 같아요
    내 학교 내 부모 내부모의 직업 내직업 남편의 직업 재산정도..

    그걸 수준비슷한 사람끼리 얘기를 하다보니 하나씩 얘기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헉 하고 놀라면서
    저엄마 과시한다고 느낀다면

    그건 누구의 잘못일까요?

    아님 그이후로 친구안하면 되는지... 인간관계 어려워요

  • 74. 그리고
    '15.10.29 1:06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어떤사람은 과시하네.. 뭐야.. 수준낮아 하고 생각으로 그치지만

    어떤사람은 그때부터 상대방 욕을 시작하는거죠
    이렇게 글로 올린다던지
    뒷담화를 시작한다던지..

    누가 나쁜사람일까요? 과시한사람? 아님 과시했다고 욕하기 시작한사람?

  • 75. 조감도보다 국정화 반대
    '15.10.29 1:19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친일앞잽이 매국 역사책 반대!!!!!!!!!!

    역사 국정화라는 희대의 파쇼,
    독재 앞에서 가만 있으면 가마니~

    /가만 있으라.../의 잔인함과 슬픔을 잊으셨나요?

    서명 동참해주세요!! 꼭!!! ^^

    http://antibook.kr/

  • 76. 여기는 자유게시판
    '15.10.29 1:28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원글님이 고치는데 왜 나무라는 투로 들리지요?
    그렇다고 내용이 읽는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

    그나저나 국정화 반대 서명인원이
    9만 9천 8백명이에요.
    흠.... 뜻을 같이 할 수 있군요. ^^ http://antibook.kr/

  • 77. 여기는 자유게시판
    '15.10.29 1:29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원글님이 고치는데 왜 나무라는 투로 들리지요?
    그렇다고 내용이 읽는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

    그나저나 국정화 반대 서명인원이
    10만명이에요.
    흠.... 뜻을 같이 할 수 있군요. ^^ http://antib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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