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번 정도 세식구(30대 후반 부부, 4살 여아)
국이랑 반찬 두어가지만 해주시면 좋겠는데
하루당 세시간 정도 잡고 두 번이면 비용은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지역카페에서 소개받아보려고 하는데 대강 비용이 얼마정도인지 알고싶어서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세식구(30대 후반 부부, 4살 여아)
국이랑 반찬 두어가지만 해주시면 좋겠는데
하루당 세시간 정도 잡고 두 번이면 비용은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지역카페에서 소개받아보려고 하는데 대강 비용이 얼마정도인지 알고싶어서요~
다른일 아무것도 안해도 되면 한번에 3만원정도로
같은동네분 구해보세요.
음식을 아예 못하세요??? 그럴시간이 안되신다는거죠? 저도 해봤는데 그렇게 사람을 들여 반찬만드는거보다 반찬가게서 사먹는게 더 입맛에도 맞고 저렴하더라구요
왠만한 식당이 다 맛있는 입맛인데(msg를 좋아하나?)
맛있는 건 고사하고 간도 못맞추는 분들이 반찬도우미는 왜 하시는 건지..
음식 잘하시는 분 만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돈도 돈이지만 반찬 만드는 스타일이 가족들 스타일이랑 맞아야 될거에요.
윗분말씀처럼 음식잘 하시는분 만나기 정말힘들어요. 제가 수도없이 바꿔보았는데 안되더라구요. 처음이라그런가 시퍼 최소 한분께 2~3번은 도움 받았어요 근데 식당이나?반찬가계 음식은 다 잘먹는데 안되더라구요. 문제는 그분들은 본인이 음식을 아주 잘한다 생각하세요.
음식 잘하는 분들은 가사도우미 잘 안하지싶어요
출장 부페나 식당 찬모같은 거 하면 더 벌 수 있으니까요
친정이 20년 넘게 도우미 쓰면서 음식 솜씨 있는 분 한 번 있었어요
4시간에 3.5할 때 4 드렸지만 보수 적다고 그만두었구요
음식 잘하는 분들은 가사도우미 선호하지 않는 것같아요
출장 부페나 식당 찬모 하면 더 벌 수 있으니까요
친정이 20년 넘게 도우미 쓰면서 음식 솜씨 있는 분 한 번 있었어요
4시간에 3.5할 때 4 드렸지만 보수 적다고 그만두었구요
제가 한식조리사자격증따고 일년정도 어린이집조리사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반찬도우미를 잠깐 했었어요 지역카페에 올려서 대부분 맞벌이부부,노부부댁에 가서
장봐놓으시면 그걸로 반찬해드리고 시간당 만원씩 받았어요 제가 장을 봐갈경우 30분추가했고요...
네 감사합니다 일단 해보고 결정하려구요^^
저 반찬도우미 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성북구 시급 만원 받았구요 자격증 있고 장봐놓으심 원하는 메뉴 해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