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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불륜 기준은 잠자리 여부, 강용석과 안잤다"

... 조회수 : 26,283
작성일 : 2015-10-28 12:53:30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후기가 공개됐다.

여성중앙 11월호에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기사를 쓴 정은혜 기자는 10월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도맘 취재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 기자는 “도도맘이라 불리는 김미나 씨는 빠른 82년생으로 해당 취재기자와 동갑입니다. 하지만 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죠.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의 비주얼인데다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처녀인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지녔더군요”라고 고고맘 김미나 미모를 언급했다.

이어 “그녀를 설득하는 데는 꼬박 3개월이 걸렸습니다. 메일과 문자와 전화를 통해 그녀에게 인터뷰 제안을 했고, 그녀는 고민 끝에 3개월 만에 인터뷰에 응했죠. 현장에는 아는 언니를 데리고 나왔어요. 아무래도 혼자 나오는 게 불안하고 두려웠나 봅니다. 그래서 다 같이 녹취를 하자고 제안한 상태에서 인터뷰 진행이 됐어요”라고 3개월의 긴 설득 끝에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정 기자는 “그녀는 인터뷰를 하는 내내 꽤 진중하고 거침없었습니다. 다소 센 표현도 있었는데, 그런 표현을 할 때는 늘 눈 밑이 떨리고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억울한 면도 있어보였고 마음도 여려보였지만, 그럼에도 멘탈이 약해보이진 않았습니다.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인터뷰를 하는 데는 보통 이상의 멘탈일 테니까요”고 도도맘 김미나의 강철 멘탈을 인증했다.

이어 “그녀에게 불륜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잠자리를 갖는 것의 여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딱 까놓고 물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잤느냐고. 그녀의 답은 ‘안 잤다’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강용석 변호사는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훌륭한 친구지만, 남자로 볼 땐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다’라고 하네요. 이쯤에서 강용석 변호사의 홍콩 수영장 사진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어쨌든 강용석 변호사와 김미나 씨를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고 떳떳하다는 것”이라며 궁금한 질문이 있으면 취재 후 전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여성중앙 제공)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IP : 198.91.xxx.5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15.10.28 12:55 PM (112.121.xxx.166) - 삭제된댓글

    유부녀들 모두 다른 남장와 홍콩가고 일본가고 밤에 술먹고 해도 당당하게 사세요잉.

  • 2.
    '15.10.28 12:59 PM (211.207.xxx.160)

    거짓말 밥먹듯 해놓고 믿으라고?

  • 3. ..
    '15.10.28 1:04 PM (59.1.xxx.104)

    놀구있네ㅋㅋ
    누굴 바보로 아나

  • 4. 으이구
    '15.10.28 1:04 PM (58.120.xxx.233)

    이런 썰년

  • 5.
    '15.10.28 1:04 PM (1.176.xxx.154)

    빠른82는또 머예요 기자도 제정신은 아닌듯

  • 6. ...
    '15.10.28 1:06 PM (211.223.xxx.203)

    그래...기자 너님 몸매 상상 된다...ㅉㅉㅉ

  • 7. christina9
    '15.10.28 1:06 PM (223.62.xxx.86)

    ㅋㅋㅋㅋㅋㅋㅋ여성중앙 책 팔아보려고 별 짓을 다하는구나....82에 기자들 많이 들어오는거 아는데 따위 기사쓰고 기자 타이틀 달고 사나???널리고 널린 성괴 아줌마 미모 찬양이 문제가 아니고 핵심를 찌르란 말이다. 대학에서 뭘 배운거냐??강씨 시나리오대로 인터뷰나오고 하는거 다 아니까 국민을 바보로 알지 말거라.

  • 8. ..
    '15.10.28 1:08 PM (110.12.xxx.76)

    바보등신도 아니고
    미친...

  • 9. .....
    '15.10.28 1:09 PM (121.125.xxx.71)

    읭??????????
    비즈니스 파트너와 호텔 수영장을 ?

  • 10. ''
    '15.10.28 1:10 P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여성중앙사면 3만원짜리 파운데이션 주던데..ㅋㅋ

  • 11. 88
    '15.10.28 1:14 PM (211.110.xxx.174)

    아.

    안.잤.구.나.

    그럼

    되.는.건.가.


    그런데 듣는 대한민국 수많은 아내들...가슴이 쿵 떨어진다.

  • 12. 비정상
    '15.10.28 1:19 PM (220.77.xxx.190)

    안자고 하기만 했나봐......

  • 13. 홍보
    '15.10.28 1:20 PM (118.46.xxx.197) - 삭제된댓글

    ㄷ ㄷ ㅁ 은 멘탈이 강해서 나온게 아니고
    술집 개업 홍보하러 나온거고
    머리 텅빈 기자덕에 돈한푼 안쓰고 홍보 제대로 한거죠.
    남편한테 술집자리 부동산 받아내느라 3개월 걸렸던거고.

    글고 남편하고 살이 닿을 일이 없었다는데
    그럼 애 둘은 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의아하네요.
    DNA 검사가 필요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동정녀 마리아가 환생한건가요?

    홍보하러 나왔으니 속눈썹까지 붙이고
    꽃단장 하고 나오지
    그럼 누가 광고사진 찍는데 부시시 나가겠나.

    유부녀가 유부남하고 불륜할 때는
    머리속엔 ㄷ ㄷ ㅓ ㅇ 만 가득한거고
    몸뚱이가 유일한 무기인데 잘 가꾸는건 당연합니다.
    기자양반은 몸뚱이를 무기로 쓸일 없으니 그런거고.

  • 14. ㅁㅁㅁ
    '15.10.28 1:21 PM (106.39.xxx.31)

    애들이 인터넷하는 나이 아닌가요?

  • 15. 정말
    '15.10.28 1:24 PM (180.230.xxx.161)

    구질구질하네요...ㅜㅜ

  • 16.
    '15.10.28 1:28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강용석도 정확한 삽입증거없으면 간통이 성립되지 않는다며 썰전에서 좋다고 흥분해서 나불대던거 생각나네요. 게다가 간통죄까지 없어졌으니 에헤라디야인게 아주 대놓고 티나던.ㅉㅉㅉ

  • 17. -.ㅜ
    '15.10.28 1:31 PM (115.161.xxx.177) - 삭제된댓글

    난 왜 이글을 클릭했지.........
    오마이아이즈닷.

  • 18. 강용석은 머지 않아 이혼 당할 듯
    '15.10.28 1:32 PM (155.230.xxx.150) - 삭제된댓글

    저건 대놓고 강용석 내 꺼라고 주장하는 거......

  • 19. 기자가
    '15.10.28 1:32 PM (203.142.xxx.240)

    잤냐고 했는데 잤다고 대답할 만한 사람이면 같이 홍콩 안가죠

  • 20. -.-???
    '15.10.28 1:33 PM (115.161.xxx.177)

    홍콩은 갔으나 홍콩은 안 봤다.??????????

  • 21.
    '15.10.28 1:43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여지껏 거짓말했던거 보세요
    조금기다리면 잤었다고 고백할거에요
    맨탈은 우주최강인듯 어떤병신이 그말 믿을
    거라 생각하는지
    용석부인 약올리려고 작정한거같아요
    이렇게매스컴에나오는거보면

  • 22. ㄷㅇㄷㅅ
    '15.10.28 1:52 PM (223.62.xxx.59)

    잠은같이안자고 하기만 했대 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

  • 23.
    '15.10.28 1:53 PM (124.56.xxx.171)

    기자가 잘못했네요.
    잤냐고 묻지 말고 했냐고 물었어야죠.
    그래도 눈꺼풀 파르르 떨리며 안했다고 했을수도 있지만 말이죠.

  • 24. rmfcy
    '15.10.28 1:58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

    글쵸 자진 않았겠죠 잠자는것 안했다는것 믿어요
    인터코스과정은 했냐고 물어야죠

  • 25. ..
    '15.10.28 1:58 PM (211.176.xxx.46)

    음주 운전도 사람 죽여야 음주 운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있을 수 있죠.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생각일 뿐.

    음주 측정해서 기준치에 걸리면 음주 운전인 건 객관적 사실일 거구요.

    사람 죽이고도 장난이라고 말하는 사람 있을 수 있죠. 장난인 건 살인자 본인 생각이고 살인은 살인이고.

    근데 같이 자는 건 왜 불륜이라고 할까요? 같이 자는 게 불륜인가요? 놀러가서 기혼녀, 기혼남이 섞여서 한 방에서 잘 수도 있는데? 잠은 좋은 것인데 이렇게 물타기에 이용되는군요.

    간통이야 간통 현장을 경찰과 확인하거나, 간통 영상 자료가 있어야 입증 가능한 거고. 그런 난해한 증거 없이도 정조 의무 위반 처리 가능하죠. 성 관계 증거는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는 거의 확보하기 힘들죠.

    이런 글이 게시된 김에 정조의 의무 개념 잡고 가죠.

    정조의 의무란 부부가 다른 이성과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고 서로 성적인 순결을 지킬 의무를 말하며, 부부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돼 이혼사유가 된다. 정조의 의무에 반하는 '부정한 행위'라 함은 간통을 포함하는 보다 넓은 개념으로서, 간통에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일부일처제 하의 부부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를 포함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부부의 정조의무(정조의 의무)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 26. rmfcy
    '15.10.28 1:59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

    글쵸 자진 않았겠죠 잠은 자지 않았겠죠 각자 예약한 방이 따로 있었을거구요

    남자 여자 인터코스과정은 했냐고 물어야죠

  • 27. ..
    '15.10.28 2:06 PM (211.176.xxx.46)

    사실 문제의 핵심은 이거죠.

    자기 자식 생부 혹은 생모가 위법행위자일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어떻게 자식에게 그 생부 혹은 생모를 설명할 것인가.

    다른 건 그에 비하면 처리가 간단하죠.

    왜 박근혜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집착할까요? 교육은, 역사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 28. ..
    '15.10.28 2:19 PM (114.203.xxx.20)

    잠안잤으면.....밤새도록 한거? ㅎㅎ

  • 29. ...
    '15.10.28 2:29 PM (222.99.xxx.103)

    지가 뭐라고 ..

  • 30. 창피
    '15.10.28 2:58 PM (223.62.xxx.34)

    내 얼굴이다 화끈거리네

  • 31. ...
    '15.10.28 3:19 PM (59.20.xxx.63)

    기자 수준도 알만하네요.
    '처녀인 제가 부끄러울 정도' 캬~

  • 32. 강용석의
    '15.10.28 5:12 PM (175.223.xxx.60)

    정공법 티가 너무나네. 절대로 숨어지지는 않겠고 뻔뻔컨셉으로 노이즈 마케팅하겠다는건데. 진심 이 두 남녀의 소식을 듣고싶지 않다!! 노이즈마케팅의 부작용은 대중이 염증과 피곤 함을 느낄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것. 기자도 강용석의 지인인듯...

  • 33. ㅋㅋ
    '15.10.28 5:20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한 침대에 있는걸 들켜도 모르는 사이라고 발뺌한다는데 그럼 잤다고 하겠어요? 질문하는 기자도 참...

  • 34. 국정화 반대 서명합시다!
    '15.10.28 5:22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우리 82님들의 더 큰 관심사일 것 같아요.^^


    벌써 9만 3천명이 넘었어요.http://antibook.kr/

  • 35. 서명하자
    '15.10.28 7:48 PM (59.24.xxx.83)

    닥치고 서명합시다~~
    윗님,,
    서명했어요~

  • 36. ..
    '15.10.28 8:1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여성조선에서 판교대첩 다루니
    여성중앙에서 10월은 강용석
    11월은 파트너 다루나 보네요

    후지다 후져

  • 37. 책 팔아먹는 방법도 가지가지
    '15.10.28 8:14 PM (112.173.xxx.196)

    돈이면 다가..
    어디 만날 사람이 없어 뷸륜의심 받고 있는 저런 사람을 인터뷰하고 그럴까요.

  • 38. 국정화 반대 서명
    '15.10.28 8:27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서명인원 9만 5천

    10만 가도록 해요^^

  • 39. 서울대 교수382명 국정화반대 시국선언
    '15.10.28 8:59 PM (124.50.xxx.35) - 삭제된댓글

    국정화 반대 중에 나오는 ...눈요기거리로 생각하자구요~~~

    우리 82님들의 더 큰 관심사일 것 같아요.^^

    벌써 9만 7천명이 넘었어요.
    http://antibook.kr/

    저도 동참합니다

  • 40. 서울대 교수382명 국정화반대 시국선언
    '15.10.28 9:00 PM (124.50.xxx.35)

    이런 글은
    중요한 국정화 반대 중에 나오는 ...눈요기거리로 생각하자구요~~~

    우리 82님들의 더 큰 관심사일 것 같아요.^^

    벌써 9만 7천명이 넘었어요.

    http://antibook.kr/

    저도 동참합니다

  • 41. 너같은걸
    '15.10.28 10:50 PM (124.199.xxx.37)

    뭐하러 잠자리도 안하고 만나겠니
    절세 미인이라 보기만 해도 오르가즘이니 말이 통하니...못배운게.

  • 42. 방송보고
    '15.10.28 11:53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야 그냥 웃긴다 기가 찬다 어찌 저찌 웃고 넘기면 그만이지만 그 배우자들은 어떤 심정일까 싶더군요. 그 배우자들도 방송 한번 나와서 본인들 의견 강력하게 인터뷰해주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 43. .....
    '15.10.29 1:14 AM (116.118.xxx.110)

    http://antibook.kr/
    오늘 10만 되겠어요!! 국정교과서 반대!!!

  • 44. 클릭한 난 뭔가?
    '15.10.29 3:55 AM (118.42.xxx.126)

    에효~~~~~~~~~~~~~~~~~~

  • 45. 하고나서
    '15.10.29 6:56 AM (118.44.xxx.100)

    잠은 안잣다.

    그럼. 밤새 도록 부럽 부럽 ㅎㅎㅎㅎㅎㅎ

  • 46. 국정화 반대
    '15.10.29 7:37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댓글님들 덕분에 오늘 아침 빵빵~~ 터집니다!


    http://antibook.kr/
    오늘 10만 되겠어요!! 국정교과서 반대!!! 2222222222222222
    http://antibook.kr/

  • 47. 닥치고
    '15.10.29 8:15 AM (59.24.xxx.83)

    서명!!!!
    서명 자알~~했어요

  • 48. 하고나서
    '15.10.29 9:01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http://antibook.kr/
    오늘 10만 되겠어요!! 국정교과서 반대!!! 222222222222222

  • 49. 자식들이 얼굴 들고 살겠어요 ㅠ
    '15.10.29 9:15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http://antibook.kr/
    오늘 10만 되겠어요!! 국정교과서 반대!!! 3333333333

    아니...............!!!

    이 분은 분명 엄마인데, 자식들에게 늙어서 어떤 대접을 받으려고 이러고 있는지 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자식 가진 엄마인 저로서는

    세상은 기록의 세상!!!
    인터넷에 온갖 소식이 반 영구적으로 떠있고

    누구나 클릭하면 볼 수 있고
    밖에서 노트북에 스마트폰으로 보고~

    그 자식들도, 스마트폰 볼 텐데 검색어에 오른 어머 소식 모를까요?????

    진정으로 자식들이 불쌍합니다

  • 50. 외쿡...
    '15.10.29 9:24 AM (180.196.xxx.162)

    전 어제 서명했어요..
    외국에 살아서 놓칠뻔 했는데 댓글 사이 사이에 서명 싸이트 올려 주셔서 곧바로 들어가서 서명했어요 ^^


    멘탈이 이정도 뻔뻔 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바퀴두분 ㅋ

  • 51. ...
    '15.10.29 10:26 AM (118.223.xxx.155)

    이런 쓰레기 같은 사건 소식 왜 이렇게 보도 못해 난리인지…애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 52. 오래전 서명했어요
    '15.10.29 10:26 AM (124.199.xxx.37)

    다른 행동도 나설 준비도 되어 잇어요.
    일어난다면요.

  • 53. 장차.... 자식들이 얼굴 들고 살겠어요 ㅠ
    '15.10.29 11:20 AM (61.73.xxx.53) - 삭제된댓글

    http://antibook.kr/
    오늘 10만 되겠어요!! 국정교과서 반대!!! 3333333333

    아니...............!!!

    이 분은 분명 엄마인데, 자식들에게 늙어서 어떤 대접을 받으려고 이러고 있는지 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자식 가진 엄마인 저로서는

    세상은 기록의 세상!!!
    인터넷에 온갖 소식이 반 영구적으로 떠있고

    누구나 클릭하면 볼 수 있고
    밖에서 노트북에 스마트폰으로 보고~

    그 자식들도, 스마트폰 볼 텐데 검색어에 오른 어머니 소식 모를까요?????

    진정으로 자식들이 불쌍합니다

  • 54. 부모 정을 모르는 사람인듯
    '15.10.29 1:44 PM (124.199.xxx.37)

    부모 케어 못받고 자란 사람은 짐승 같달까 잡초처럼 자기 목숨만 지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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