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농약급식을 한 사건이 있어도, 조용했지요...
이번에는 잘못된 주사를 놓아 고름이 여기저기 맺히는 고름 고기를 고름부위만 살짝 제거하고 친환경 급식으로 납품한 것이 들통이 났는데요...
이번에도 조용하겠지요. 우파 보수가 하는 일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 확율이 수십억분의 1이라도 그게 내게 일어나면 100% 라면서, 난리를 치지만...
진상짓의 달인인 박원순 패거리가 벌이고 158억씩 받아 처먹고 한 일에 아무리 우리아이들 건강이 걱정이 된다고 해도, 감히 말 한마디 항의나 할 수 있겠어요 ? 딱 북한 수준으로 말도 못꺼내게 억압하고 다스리는게 우리나라 진보라는 이름을 붙인 것들의 수준이니까요...
고름 고기도 먹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만, 건강한 어른이나 반값에 알고 사먹는 거지요.
친환경이라고 사기를 쳐서 어린 학생들에게 먹이면서 바가지를 씌우면 파렴치한 도둑질에 사기꾼이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6&aid=001...
"고름 고기를 정상고기라고 속여 1년 4개월동안 700개 학교에 아이들 급식으로 납품"
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랑 동급인 위대하신 박원순 시장이 하신 일이니, 항의를 했다가는
막말에 쌍욕에 왕따에 친일파 취급을 받을테니, 우리 학부모님들 감히 찍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넘어갈 겁니다.
잘못된 것 항의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으시면,
절대 진보라고 자칭하며 떠드는 자들에게 투표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