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쾌하지만
'15.10.28 9:49 AM
(119.197.xxx.1)
뭐 법에서 카메라 설치하면 안된다고 규제하는 장소, 예를들면 화장실..이런데면 모르겠지만
이 경우는 님이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그게 싫으면 사표쓰고 나오거나...참고 다니는 수밖에...
2. 올리브
'15.10.28 9:50 AM
(223.62.xxx.164)
군대보다 더한곳이 직장임.
3. --
'15.10.28 10:21 AM
(61.34.xxx.12)
헐 문제직원으로 회사에 찍히기라도 했나요? 노조는 없는지요?
그런 환경에서 ...그런 대우를 묵과하면서 어떻게 지내요...
정식으로 뭐라도 이의 제기라도 하겠어요.
담당자에게 항의해보고 안되면 사내 인사상담, 고충신고, 감사실 신고, 하다못해 성희롱으로라도 신고하겠어요. 여직원 훔쳐보겟다는거 성희롱이라 할수도 있는거 아녀요.
4. 임원한테
'15.10.28 10:25 AM
(218.235.xxx.111)
밉보인거 있나요?
비밀누설 했어요?
근데 회사에서 그러는거 제지할 방법 없지 싶은데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인권위? 같은곳이나 노동부 같은곳에 문의해 보세요.
5. 임원한테
'15.10.28 10:26 AM
(218.235.xxx.111)
마트나 슈퍼 같은곳에서도
제품 다이..같은곳에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cctv를 가동중입니다...라는 문구가 있잖아요.
니가 훔쳐갈지 몰라서 설치했다이....를...저렇게 둘러 표현한건데
아마,,뭔일이 있었나보네요
6. 허걱
'15.10.28 10:29 AM
(66.249.xxx.253)
MBC 노동조합 사무실에도 씨씨티비 달았다고 몇년 전 뉴스서 봤는데... 원글님 감시받는 느낌일 것 같아요ㅠㅠ
7. 임원한테
'15.10.28 10:36 AM
(218.235.xxx.111)
느낌이 아니라..
대놓고 감시하는 거죠..
8. 참새의일일
'15.10.28 11:47 AM
(222.101.xxx.221)
-
삭제된댓글
임원과 대표는 다른 분입니다
대표가 특정 지역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면이 많습니다
저를 업무적으로는 책 잡을수
없으니 카메라로 감시하나 봅니다
9. 원글이
'15.10.28 11:49 AM
(222.101.xxx.221)
임원과 대표는 다른 분입니다
대표가 특정 지역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면이 많습니다
저를 업무적으로는 책 잡을수
없으니 카메라로 감시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