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좀 졸고 있었는데
엉덩이에 묵직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살짝 힘을 준거 같았는데
뭐가 푹 나오는 느낌이 드는거 같았어요
설마 X 는 아니겠지..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난리가 난거에요
너무나 창피하고 민망하여
이게 다 꿈이면 좋겠다 빌었어요
하늘땅 별땅
제발 꿈 꿈~~
으악 이걸 어떻게 수습해
하는데 정말 꿈이었어요
역시 뭐든지 강하게 원하면 이루어지나봐요
이런말도 있잖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웃으라고 쓰신거죠? 제목 보고 힘 좀 받으려 클릭했다 똥벼락 맞은 기분이네요 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똥칠할때까지 살아봐야져..
사보세요~^^
잠자리 침대 손으로 만져보셨어요? 진짜면.....우~웩ㅜㅜ
강하게 원하신건가요?
똥꿈꾸시는거요?
변비인데 똥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