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좀 졸고 있었는데
엉덩이에 묵직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살짝 힘을 준거 같았는데
뭐가 푹 나오는 느낌이 드는거 같았어요
설마 X 는 아니겠지.. 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며
난리가 난거에요
너무나 창피하고 민망하여
이게 다 꿈이면 좋겠다 빌었어요
하늘땅 별땅
제발 꿈 꿈~~
으악 이걸 어떻게 수습해
하는데 정말 꿈이었어요
역시 뭐든지 강하게 원하면 이루어지나봐요
이런말도 있잖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든지 강하게 원하면 이루어지나봐요
..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15-10-28 09:14:12
얼마전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IP : 220.125.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으라고
'15.10.28 9:16 AM (175.253.xxx.241) - 삭제된댓글웃으라고 쓰신거죠? 제목 보고 힘 좀 받으려 클릭했다 똥벼락 맞은 기분이네요 ㅋㅋㅋ
2. 똥꿈은 돈이죠 ㅋㅋㅋ
'15.10.28 9:19 AM (211.36.xxx.177)덕분에 웃고 갑니다
3. ..
'15.10.28 9:20 AM (220.125.xxx.219)똥칠할때까지 살아봐야져..
4. 복권
'15.10.28 9:22 AM (118.220.xxx.76)사보세요~^^
5. 아마도,,,,ㅜㅜ
'15.10.28 9:24 A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잠자리 침대 손으로 만져보셨어요? 진짜면.....우~웩ㅜㅜ
6. 뭘
'15.10.28 9:50 AM (125.134.xxx.25)강하게 원하신건가요?
똥꿈꾸시는거요?7. ..
'15.10.28 3:49 PM (222.99.xxx.103)변비인데 똥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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