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5살인데 22살보 보인다는

..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5-10-28 08:49:04
35살 80년생인데 22살짜리가 자기또랜줄 알고 말놓음.
좋은것같기도하고 ㅋㅋ 열받기도하고요..그렇네여..;;;;
IP : 211.36.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뮈니
    '15.10.28 8:55 AM (221.139.xxx.129)

    ????????????????

  • 2. 샬랄라
    '15.10.28 8:58 AM (125.176.xxx.237)

    1번이면서.....

  • 3. ..
    '15.10.28 9:06 AM (39.119.xxx.234)

    22살이면 고딩티가 날텐데.. 키 작고 안경쓰고 후드티 입고 다니시나요?

  • 4.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15.10.28 9:09 AM (110.8.xxx.3)

    다짜고짜 말 놓은거보면
    어리숙하고 만만해뵈는 고딩으로 봤나보네요
    동안이래도 세련되거나 똑똑해보이거나 이뻐보이거나 그러면
    저렇게 확 말 못놓죠
    좀 차려입고 다니셔야할듯.. 말도 신경 쓰고

  • 5.
    '15.10.28 9:12 AM (223.33.xxx.48)

    얌마 난 너 중딩인줄알았다 짜샤!! 요롷게 날려주세요

  • 6. -----
    '15.10.28 9:44 AM (121.160.xxx.120)

    옷을 좀 보세옷으로 캐쥬얼하게 입고 화장도 잘 안하시고 다니시거나 안경쓰시나봐요.
    키작고 안경쓰고 후드티에 격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안이 아니구요 그건. 꾸미는 수준이 고딩이라 그래요.

  • 7. jipol
    '15.10.28 10:08 AM (216.40.xxx.149)

    키작고 노메컵에 생머리?

  • 8.
    '15.10.28 10:12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저기..그게 아닐껄요? 보통의 22살이라면 자기 또랜 줄 안다고 반말 안하죠..
    자기 또래 맞나 확인은 하고 동갑이면 말트자고도 하고 자기보다 어리면 말놓는다 그렇게 하고 반말하죠.
    그 애는 원글님 나이는 전혀 상관없이 자기가 보고 만만해 보이면 자기 맘대로 하는 아이일 뿐이예요..
    그냥 원글님을 만만하게 본거예요..만약 원글님이 나이 밝히고 너 왜 어른한테 반말하냐고 하면 그럼 너도 말 놔.-.-
    이렇게 대응할 가능성 높은 본데 없고 못배워먹은 쓰레기 인격의 소유자일 뿐이예요.

  • 9. 우와
    '15.10.28 3:48 PM (222.99.xxx.103)

    자기또랜 줄 알고 말 놨다고
    직접 들은거면
    엄청 동안이신가봐요.
    열받아 하지말고
    즐겨요 그 기분 ㅋ

  • 10. 어후~
    '15.10.30 5:15 PM (203.235.xxx.34)

    무서워서 글 못올리겠네요... 댓글 좀 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920 옆집 강아지 문제로 전세 비워 달라는 주인여자. 14 양평에서 2016/01/17 4,359
518919 게이보다 낯선... 무성애자 26 성적소수 2016/01/17 11,187
518918 사짜 아들 가진 엄마들이 장가보낼때 10 ... 2016/01/17 5,490
518917 뙨장풀어서 시금치국 끓일건데요 10 내일 아침 2016/01/17 1,793
518916 사람들은 남 일엔 관심이 없는 게 맞나봐요. 9 예의라도 2016/01/17 2,581
518915 이 제사 꼭 참석해야될까요? 5 정말 2016/01/17 1,286
518914 시어머니는 머위대 까라하고 서방은 더덕까래고 8 그림속 2016/01/17 2,015
518913 간호사 조무사 병원에서 일하면 다치거나 병걸리는 경우 많나요? 3 VDSV 2016/01/17 1,695
518912 세월호64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 10 bluebe.. 2016/01/17 331
518911 화장이 내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쁠까요? 2 .... 2016/01/17 2,018
518910 빵,밀가루 인스턴트 외식 커피 아에 안먹엇더니 7 ㅠㅠㅠ 2016/01/17 5,482
518909 중소기업 청소기 괜찮아요 3 청소기 2016/01/17 1,381
518908 김성령 팬은 아닌데 7 ;;;;;;.. 2016/01/17 2,178
518907 일룸 올리 책상. 카니발로 옮길 수 있을까요? 일룸 2016/01/17 706
518906 시어머니 카톡 최고봉은 이글이었네여 27 2016/01/17 23,617
518905 응팔이 제게 준 교훈(사랑은 타이밍이 아냐) 5 홀리 2016/01/17 3,665
518904 남편이 커플링 하자고.. 3 25주년 2016/01/17 2,433
518903 근심과 불안 어떻게 다스리나요 5 ㅡㅡ 2016/01/17 2,195
518902 [수학질문] 무한대 곱하기 0은 뭔가요? 11 수학 2016/01/17 28,496
518901 콘도권 얼마하나요? 2 콘도권 2016/01/17 1,378
518900 정말 재밋는 영화 보고 싶어요 8 사랑 2016/01/17 2,243
518899 생전 처음 귀뚫으려고 하는데 어디서 뚫으면 되나요? 2 어디서 2016/01/17 1,218
518898 고속도로 운전하다가 이런 증상 겪어보신 적 있으세요? 8 운전 2016/01/17 3,246
518897 40대 싱글 초반 갈 만한 싸이트 추천해 주세요 5 사교 2016/01/17 2,132
518896 김종인 위원장의 큰 실망.. .. 2016/01/1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