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인데 22살보 보인다는
작성일 : 2015-10-28 08:49:04
2011215
35살 80년생인데 22살짜리가 자기또랜줄 알고 말놓음.
좋은것같기도하고 ㅋㅋ 열받기도하고요..그렇네여..;;;;
IP : 211.36.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뮈니
'15.10.28 8:55 AM
(221.139.xxx.129)
????????????????
2. 샬랄라
'15.10.28 8:58 AM
(125.176.xxx.237)
1번이면서.....
3. ..
'15.10.28 9:06 AM
(39.119.xxx.234)
22살이면 고딩티가 날텐데.. 키 작고 안경쓰고 후드티 입고 다니시나요?
4.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15.10.28 9:09 AM
(110.8.xxx.3)
다짜고짜 말 놓은거보면
어리숙하고 만만해뵈는 고딩으로 봤나보네요
동안이래도 세련되거나 똑똑해보이거나 이뻐보이거나 그러면
저렇게 확 말 못놓죠
좀 차려입고 다니셔야할듯.. 말도 신경 쓰고
5. ‥
'15.10.28 9:12 AM
(223.33.xxx.48)
얌마 난 너 중딩인줄알았다 짜샤!! 요롷게 날려주세요
6. -----
'15.10.28 9:44 AM
(121.160.xxx.120)
옷을 좀 보세옷으로 캐쥬얼하게 입고 화장도 잘 안하시고 다니시거나 안경쓰시나봐요.
키작고 안경쓰고 후드티에 격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안이 아니구요 그건. 꾸미는 수준이 고딩이라 그래요.
7. jipol
'15.10.28 10:08 AM
(216.40.xxx.149)
키작고 노메컵에 생머리?
8. 흠
'15.10.28 10:12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저기..그게 아닐껄요? 보통의 22살이라면 자기 또랜 줄 안다고 반말 안하죠..
자기 또래 맞나 확인은 하고 동갑이면 말트자고도 하고 자기보다 어리면 말놓는다 그렇게 하고 반말하죠.
그 애는 원글님 나이는 전혀 상관없이 자기가 보고 만만해 보이면 자기 맘대로 하는 아이일 뿐이예요..
그냥 원글님을 만만하게 본거예요..만약 원글님이 나이 밝히고 너 왜 어른한테 반말하냐고 하면 그럼 너도 말 놔.-.-
이렇게 대응할 가능성 높은 본데 없고 못배워먹은 쓰레기 인격의 소유자일 뿐이예요.
9. 우와
'15.10.28 3:48 PM
(222.99.xxx.103)
자기또랜 줄 알고 말 놨다고
직접 들은거면
엄청 동안이신가봐요.
열받아 하지말고
즐겨요 그 기분 ㅋ
10. 어후~
'15.10.30 5:15 PM
(203.235.xxx.34)
무서워서 글 못올리겠네요... 댓글 좀 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96629 |
혼자 제주도 왔어요 49 |
여행중 |
2015/11/03 |
2,490 |
496628 |
82에선 왜 이리 빠릿함을 강조하는지...솔직히 부유층은 빠릿할.. 32 |
ㅇㅇ |
2015/11/03 |
4,746 |
496627 |
현금영수증 발급 안해주는데 어디로 신고하나요? 1 |
... |
2015/11/03 |
1,073 |
496626 |
살면서 도움되는 명언이나 깨달음 있었다면 13 |
알려주세요 |
2015/11/03 |
4,392 |
496625 |
교육부에 항의 전화했어요!! 6 |
1234v |
2015/11/03 |
1,187 |
496624 |
예전 MBC 스페셜 승가원의 아이들 기억나세요? |
하하33 |
2015/11/03 |
7,443 |
496623 |
'무학산 살인사건 공개수사 전환' 1 |
.. |
2015/11/03 |
1,286 |
496622 |
재환씨 노래 와우~ 4 |
무도 |
2015/11/03 |
1,391 |
496621 |
압구정동 현대.한양.미성아파트 2 |
misskf.. |
2015/11/03 |
2,101 |
496620 |
'위안부 해결’ 없었던 한일 정상회담, 명분도 실리도 잃었다 4 |
왜불렀냐 |
2015/11/03 |
475 |
496619 |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우월감을 느끼나요? 49 |
ㅇㅇ |
2015/11/03 |
3,776 |
496618 |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물고 병원으로 달려간 개 12 |
~~ |
2015/11/03 |
4,365 |
496617 |
외국어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14 |
씽씽 |
2015/11/03 |
3,534 |
496616 |
(초1)겨울에도 수영 보내나요? 4 |
열매사랑 |
2015/11/03 |
1,374 |
496615 |
입술을 매일 쥐어 뜯다가.. 효과.. 7 |
입술 |
2015/11/03 |
3,117 |
496614 |
어제자 손석희 앵커브리핑 보세요! 2 |
ee |
2015/11/03 |
757 |
496613 |
아이의 문과.이과성향 언제쯤 아셨어요?? 3 |
soso |
2015/11/03 |
1,461 |
496612 |
남자 중학생들 패딩 같은거,,한치수 큰거 사셨나요? 2 |
그럼 |
2015/11/03 |
1,439 |
496611 |
김구라가 방송 저렇게 활보하는 한 아베한테는 한국.. 4 |
…. |
2015/11/03 |
703 |
496610 |
[한·일 정상회담]아베 귀국 일성 “위안부, 1965년에 최종 .. 5 |
세우실 |
2015/11/03 |
568 |
496609 |
운전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끙끙 앓았던 사람 합격 했어요. 7 |
운전면허 |
2015/11/03 |
1,595 |
496608 |
부천 송내역 7개월 아기랑 갈만한 곳 49 |
한량으로 살.. |
2015/11/03 |
3,385 |
496607 |
딸래미 스맛폰 |
산사랑 |
2015/11/03 |
470 |
496606 |
코스트코에 오븐백 파나요? |
오븐요리 |
2015/11/03 |
515 |
496605 |
이곳에서 구스토퍼를 알고 18 |
고민 |
2015/11/03 |
4,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