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세지햄이 안좋으면 스팸종류는요?

샤방샤방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15-10-28 08:43:39
같은 종류겠지요?
스팸같은것도 발암물질일까요?아님 단지 안좋을까요?
IP : 49.77.xxx.15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에 안좋은게
    '15.10.28 8:48 AM (110.8.xxx.3)

    일단은 색깔과 방부역할로 들어간 아질산염이 유해하다
    그담은 고기의 정체를 알수 없다
    그 두가지이고
    햄의 맛은 전체함량의 40 프로에 달하는 동물성 지방에서 오는거니 영양학적으로도 나쁘죠
    스팸도 당연히 안좋은 햄류죠
    발골하기 까다로운 돼지고기 처리 차원에서 다 갈아버려
    만든게 스팸이고
    아딜산염 들어가고
    지방에 염분까지 다량포함

  • 2. 샤방샤방
    '15.10.28 9:08 AM (49.77.xxx.154)

    아..그러면 집에 사놓은 스팸이나 이케아소세지같은거는
    다 버려야 할까요?ㅠ

  • 3. 샤방샤방
    '15.10.28 9:09 AM (49.77.xxx.154)

    아님 가끔 먹어도 되려나요?ㅠ

  • 4. 샤방샤방
    '15.10.28 9:11 AM (49.77.xxx.154)

    그리고 궁금한게 베이컨이나 어묵종류는요?
    인스턴트는 다 안좋겠지요ㅠ

  • 5. 스팸
    '15.10.28 9:11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은 그자체로 그냥 나빠요.

    스팸은 한국 밖 세계에서는 정크푸드의 대명사로 꼽혀요.
    오죽하면 스팸메일이란 말이 있을까요.
    그래서 외국에서 스팸은 그 단어자체 만으로 쓰레기라는 의미를 띄는 반면,
    한국에서는 추석 선물로 쓰일만큼 인기가 있다는게 외국인들에겐 신기한 현상이죠.

    스팸이 쓰레기인 이유는 그 원료 때문이에요.
    원래는 돼지고기 어깨살을 가지고 만든게 유래이지만, 더이상 그렇게 안 만들죠.
    덩어리 고기는 잊어주세요. 소세지 만들고, 간고기 만들고, 육수 만들고, 짜내서 기름 만들고, 쓰고 쓰고 쓰다 남아서 아무도 안쓰는, 누군가에겐 지방덩어리이지 쓰레기일 그런 고기 찌꺼기를 모아다가 갈고 뭉쳐 소금 설탕 화학약품 넣고 색소 입혀 만드는 게 스팸이거든요.

  • 6. 샤방샤방
    '15.10.28 9:16 AM (49.77.xxx.154)

    소세지보다도 못한게 스팸이네여.
    저도 안좋아하는데 애들은 좋아라해서 2주에 한번은 주는데요..
    집에 선물받은거 다 버려야하나요?

  • 7. 스팸메일의 유래
    '15.10.28 9:16 A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스팸을 만든 회사에서 홍보 메일을 끊임없이 보내서 그런류의 메일을 스팸메일이라고 한 겁니다.

  • 8. 스팸메일의 유래
    '15.10.28 9:22 A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스팸을 만든 회사에서 홍보 메일을 끊임없이 보내서 그런류의 메일을 스팸메일이라고 한 겁니다.
    물론 스팸이 정크푸드의 하나지만

  • 9. blood
    '15.10.28 9:41 AM (61.106.xxx.181)

    스팸은 애들한테 절대 주지 마셔야 할 음식입니다.
    이걸 애드한테 2주에 한 번씩이나 주시다뇨.
    1년에 한 번 정도 그것도 한 번에 한 두조각 먹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실산염은 대장암 뿐만 아니라 위암 유발 물질로 이전부터 잘 알려져 있습니다.

  • 10. 112.146님
    '15.10.28 9:41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의 설명이 대중에 잘 알려진 스토리지만 유래는 아니에요.
    그 이전에 영국(미국??) 코미디쇼에서 나온 레스토랑에서, 모든 메뉴가 스팸으로 귀결되어서, 무얼 주문하든지 원하든지 스팸이란 단어를 집어넣어야만 하는 그런 상황이 나와요. 그래서 계속 스팸스팸 이 단어가 반복되고요.
    나중에 이 단어가 채팅룸에서 인용되는데, 그 사용이, 자기 할말 하느라 남들 말 듣지 않고 끼어드는 족속에게 하는 말이되고요.
    결국 그게 지금 인터넷 상에서 스팸이라고 자리잡은 거에요.

  • 11. 갑자기
    '15.10.28 9:44 AM (221.141.xxx.20) - 삭제된댓글

    어떻게 뚝! 끊고 살까요?
    어차피 발암물질이라고 언급된 거 다 피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처럼 먹고 살아도 암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예요.ㅋㅋ
    뉴스 한자락에 시끌시끌..
    지금껏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먹었을 사람은 없겠지만 새삼 그러는 게 웃겨요.
    덩어리 고기는 안전할까요?
    돼지가 먹고 사는 사료가 무엇인지 어떤 환경에서 사육되는지 아신다면 절대로 삼겹살을 입에 넣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조심도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처럼 적당히 조심하면서 적당히 먹고사는 거지요.

  • 12. 존심
    '15.10.28 9:44 AM (110.47.xxx.57)

    결국은 고기가 않 좋다는 거구만...

  • 13. 갑자기
    '15.10.28 9:45 AM (221.141.xxx.20) - 삭제된댓글

    어떻게 뚝! 끊고 살까요?
    어차피 발암물질이라고 언급된 거 다 피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처럼 먹고 살아도 암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예요.ㅋㅋ
    뉴스 한자락에 시끌시끌..
    지금껏 그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먹었을 사람은 없겠지만 새삼 그러는 게 웃겨요.
    덩어리 고기는 안전할까요?
    돼지가 먹고 사는 사료가 무엇인지 어떤 환경에서 사육되는지 아신다면 절대로 삼겹살을 입에 넣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조심도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처럼 적당히 조심하면서 적당히 먹고사는 거지요.

  • 14. 발표보니
    '15.10.28 9:45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햄(모든 햄 종류), 베이컨도 그렇고 햄버거 패티도 있어고
    뿐만 아니라 붉은살 고기류도 마찬가지로 발암물질 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4순위군까진 암과 연관성이 확실히 있다고 본다 합니다.

  • 15. 갑자기
    '15.10.28 9:45 AM (221.141.xxx.20) - 삭제된댓글

    어떻게 뚝! 끊고 살까요?
    어차피 발암물질이라고 언급된 거 다 피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처럼 먹고 살아도 암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예요.ㅋㅋ
    뉴스 한자락에 시끌시끌..
    지금껏 그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먹었을 사람은 없겠지만 새삼 그러는 게 웃겨요.
    덩어리 고기는 안전할까요?
    돼지가 먹고 사는 사료가 무엇인지 어떤 환경에서 사육되는지 아신다면 절대로 삼겹살을 입에 넣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조심도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처럼 적당히 조심하면서 적당히 먹고사는 거지요

  • 16. 발표보니
    '15.10.28 9:45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햄(모든 햄, 소세지 종류), 베이컨도 그렇고 햄버거 패티도 있어고
    뿐만 아니라 붉은살 고기류도 마찬가지로 발암물질 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4순위군까진 암과 연관성이 확실히 있다고 본다 합니다.

  • 17. 갑자기
    '15.10.28 9:46 AM (221.141.xxx.20)

    어떻게 뚝! 끊고 살까요?
    어차피 발암물질이라고 언급된 거 다 피하고 살 수는 없을 겁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처럼 먹고 살아도 암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예요.ㅋㅋ
    뉴스 한자락에 시끌시끌..
    지금껏 그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먹었을 사람은 없겠지만 새삼 그러는 게 웃겨요.
    덩어리 고기는 안전할까요?
    돼지가 먹고 사는 사료가 무엇인지 어떤 환경에서 사육되는지 아신다면 절대로 삼겹살을 입에 넣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조심도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처럼 적당히 조심하면서 적당히 먹고사는 거지요

  • 18. 발표보니
    '15.10.28 9:46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햄(모든 햄, 소세지 종류), 베이컨도 그렇고 햄버거 패티류도 다 포함죄고요
    뿐만 아니라 붉은살 고기류도 마찬가지로 발암물질 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4순위군까진 암과 연관성이 확실히 있다고 본다 합니다.

  • 19. 발표보니
    '15.10.28 9:47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햄(모든 햄, 소세지 종류), 베이컨도 그렇고 햄버거 패티류도 다 포함죄고요
    뿐만 아니라 붉은살 고기류도 마찬가지로 발암물질 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위에 나열한게 1순위, 2순위 종류들인데
    4순위군까진 암과 연관성이 확실히 있다고 본다 합니다.

  • 20. 아무튼
    '15.10.28 9:4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세계보건기구에서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보고 발표한거니
    알아서들 챙겨야겠죠.

  • 21. 아무튼
    '15.10.28 9:4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세계보건기구에서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보고 발표한거니
    자기건강은 각자 알아서들 챙겨야겠죠.

  • 22. 세계보건기구 발표보니
    '15.10.28 9:51 AM (211.202.xxx.240)

    햄(모든 햄, 소세지 종류), 베이컨도 그렇고 햄버거 패티류도 다 포함되고요
    뿐만 아니라 붉은살 고기류도 마찬가지로 발암물질 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위에 나열한게 1순위, 2순위 종류들인데
    4순위군까진 암과 연관성이 확실히 있다고 본다 합니다.

    아무튼 그동안 세계보건기구에서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보고 발표한거니
    자기건강은 각자 알아서들 챙겨야겠죠.

  • 23. 샤방샤방
    '15.10.28 9:56 AM (49.77.xxx.154)

    언젠가 티비에서 햄종류 물에 데치면 아질산염이 빠진다고해서..
    전 무조건 스팸이건,햄이건,소세지거뉴데치긴 했어요..
    그게 없을때는 한달이고ㅠ두달이고 안먹다가 생기면 연속 먹긴하네요..
    진정 세상에 먹을게 있을까요?문명의 발달도 안좋네여ㅠ

  • 24. ..
    '15.10.28 9:57 AM (58.29.xxx.7)

    간암 초기 친정아버지
    13년을 치료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온갖 자료를 찾아본 결과
    빨간 고기는 안된다였습니다
    물론 병원에서는 머든지 잘 먹으면 된다고 하지요
    생선도 빨간색은 안드셨습니다
    덕분에 13년을 잘 견디셨습니다

  • 25. 샤방샤방
    '15.10.28 10:00 AM (49.77.xxx.154)

    빨간.고기는 생고기포합인거져?
    그럼 소,돼지..등등이네여..
    닭고기 흰살생선만 먹어야하나봐요..
    아휴..뭐 먹고 살아야하나여?
    삼겹살은 일주일에 한번씩 꼭꼭 먹는데여ㅠ

  • 26. 샤방샤방
    '15.10.28 10:02 AM (49.77.xxx.154)

    어제 백선생에서 두부요리 나오던데..
    저런 마트두부도 안전할까여?
    뭐든 직접ㅍ만들어 먹어야하나봐요ㅠ
    우리주부들.바쁘네여ㅠ

  • 27. 그럼
    '15.10.28 10:02 AM (1.246.xxx.85)

    햄,소시지,베이컨,햄버거등 가공육대부분...집에 있는건 그나마 데쳐서 먹고 사서먹는건 줄이려구요 안좋다는거알면서 사먹을순 없고...댓글들보면 알듯이 먹을 사람은 먹고 안먹을 사람은 안먹고...

  • 28. ㅡㅡㅡㅡ
    '15.10.28 10:11 AM (216.40.xxx.149)

    술담배나 끊으라 하세요! 주류 소비 엄청나고
    몸에 나쁜건 엄청 하지 않나요. 삼겹살 구이니 숯불구이니
    ...

  • 29. 아하
    '15.10.28 10:14 A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었네요.

  • 30. 샤방샤방
    '15.10.28 10:16 AM (49.77.xxx.154)

    어른이 걱정인가여?
    금쪽같은 아이들이 걱정이죠...
    먹거리가 없네여..뭐든 가끔 멋을수밖에여..

  • 31. 쩜쩜
    '15.10.28 10:22 AM (110.70.xxx.60)

    훈제오리 나 훈제 닭가슴살은 어떨까요?
    오리는 아이들 자주 먹이고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때문에 재넣고 먹는데..

  • 32. 훈제오리도
    '15.10.28 10:25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거의 햄과 같은 류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닰가슴살은 붉은 살코기가 아니니 언급대상에선 완전 제외구요.

  • 33. 훈제오리도
    '15.10.28 10:25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거의 햄과 같은 류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닭가슴살은 붉은 살코기가 아니니 언급대상에선 완전 제외구요.

  • 34. 훈제오리도
    '15.10.28 10:27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거의 햄과 같은 류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닭가슴살은 붉은 살코기가 아니니 언급대상에선 제외구요.
    다만 닭을 가공해서 만든 캔류는 좋을게 없겠죠.

  • 35. 훈제오리도
    '15.10.28 10:27 AM (211.202.xxx.240)

    어디서 보니 거의 햄과 같은 류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닭가슴살은 붉은 살코기가 아니니 언급대상에선 제외구요.
    다만 닭을 가공해서 만든 캔류는 좋을게 없겠죠.

  • 36. demara
    '15.10.28 10:28 AM (23.243.xxx.20)

    숨만 쉬어도, 물만 마셔도 화학물질이 체내로 들어 오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 먹지 마시고 술, 담배는 끊으시고 일본산 조심하시고... 그 수밖에는 길이 없겠네요.

  • 37.
    '15.10.28 12:57 PM (220.121.xxx.140)

    로스팜이란 햄을 추석때 받았는데 아질산나트륨 안들어있네요
    스팸같은 햄을 좋아해서 가끔 구워먹어요

    미국산소 일본산 식재료는 안먹지만 이런 햄은 당겨요 가끔

  • 38. 스팸메일
    '15.10.28 2:43 P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설 중에 하나는 최초로 대량 광고메일을 보낸 회사가 스팸회사 였대요. 그래서 스팸메일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ㄴ니다. 미국살때 들은 얘기예요.

  • 39. ㅇㅇ
    '15.10.28 4:27 PM (211.36.xxx.125)

    스팸은 더 안좋다고 하든데요 그 캔에서도 먼가 안좋은성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224 생각보다 PT 많이 받으시네요. 미흡하지만 한번 읽어주세욤. 10 광여리 2015/12/30 3,028
513223 아래 '일촉즉발이네요. 채증한다고..' 봐주세요 4 뭐지? 2015/12/30 671
513222 입시에관련된책추천해주세요. 15 예비고3맘 2015/12/30 1,061
513221 가계부 어플 추천해주세요~~ 6 돈벼락 2015/12/30 1,363
513220 양양 속초 근처 맛집 부탁드려요 7 일산댁 2015/12/30 3,267
513219 두피에 나는 뾰루지 원인이 뭘까요? 11 ㅇㅇㅇㅇ 2015/12/30 8,438
513218 아래 연대 경영학과글... 3 .... 2015/12/30 2,456
513217 리듬체조,현대무용 궁금해요 2 고민 2015/12/30 838
513216 음력5.31일이ㅡ존재하나요? 1 .... 2015/12/30 590
513215 야채주스 당근이랑 멀 갈아먹으면 좋을까요. 13 2015/12/30 2,123
513214 오븐 처음 샀는데요 도와주세요~ 2 ㅇㅇ 2015/12/30 762
513213 정부와 최태원 사이에 거래가 있을 수도. 2 아마도 2015/12/30 1,915
513212 요즘 중/고딩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코트가 유행인가요? 5 코트 2015/12/30 1,959
513211 어제 버스에서 10 세상이 어떻.. 2015/12/30 3,055
513210 갤럭시탭4 10.1 인강듣기에 어때요 2 삼산댁 2015/12/30 1,591
513209 시어머니는 왜?이런말을.. 5 하늘바라기 2015/12/30 1,993
513208 우체국실비보험 내일 들수 있을까요? 1 궁금맘 2015/12/30 1,482
513207 저렇게해도 지지한다는 . . .한심 3 ㅇ ㅇ 2015/12/30 556
513206 길거리에서 악 비명 지른 이야기 5 ㅠㅠ 2015/12/30 1,960
513205 대학 가려며.. 3 ㅡㅡ 2015/12/30 1,018
513204 결혼한 아들 집착 시어머니유형 22 ㅇㅇ 2015/12/30 18,273
513203 (영상)이옥선 할머니, '대통령을 바꿔야 해, 친일파 딸 박근혜.. 3 협상무효 2015/12/30 1,143
513202 서울에서 콜 택시 탈 건데 많이 비싼가요? 4 콜 택시 2015/12/30 678
513201 인테리어공사비 언제 드리나요? ^^* 2015/12/30 458
513200 비염있는 사람은 겨울에 춤게 지내는게 악화시킬 수도 있나요? 9 콧물 2015/12/30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