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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아내 구박하고 면박하는 남편분..

…..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5-10-27 22:15:44
정말 제 3자가 보기에 무안할 정도로
아내 실수를 마구 다그치고 면박하는 남자를 봤네요.
식당인데 큰 소리로 아내 식사 태도 지적하고
집에서도 그러는거 몇번 말해도 안고친다고 큰소리로 사람들 들으라는 듯 지껄이는 남자..
아내는 연신 그런 남편에게 사과하고.

어린 딸애가 눈치보다가 엄마에게 뭘 요구했는데 엄마가 못 들었는지 그냥 지나치니까
또 애 무시한다고 애 앞에서 면박..

옆 테이블의 제가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좀 심하게 그러더라구요..

대체 집에선 얼마나 심할까 싶고...

그렇다고 나이가 많지도 않게 보였어요.

남자가 많아야 30대 초..아내도 비슷한 연배

아내가 남편 되는 사람을 더 좋아해서 결혼한건지 모르겠지만
연신 사과하고 기분 맞춰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얼굴 인상 안폈다고 또 지적하고..

휴 어찌 저라고 사나 싶었네요
IP : 90.219.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7 10:35 PM (221.167.xxx.125)

    반대로 우린요 밖에선 엄청 위하는척 하면서 집에오면 막 대해요

  • 2. ....
    '15.10.27 10:45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밖에선 위 하는척 가식 떨다가, 집에선 돌변하는거나,
    밖이건 안이건 부인 하대 하는거나,
    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이 이혼감임.
    저렇게 살면, 똑똑한 사람도 바보됨.
    한국은 이혼율이 더 높아야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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